9월, 2024의 게시물 표시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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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杖と剣』 제12화 『지팡이와 검』 ㅋ... 그래, 뭐.. 알고 있었어. 나올 줄은.. 안 나오는 게 더 이상하겠다 싶긴 했는데 제작이 바로 결정이 돼버리니까 뭔가 느낌 참 희한하다. 2024.09.30 22:00 - 수정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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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6話 『旧い血』 제26화 『오래된 피』 가만 보면 요자쿠라도 눈깔 전쟁 같음. 2기 나오면 뭐 벚꽃 말고 다른 게 눈에 깃든 적 나오는 거 아닌가? 그건 그렇고 오늘도 너무 덥다. 사계절이 겨울이었으면 좋겠다.. 2024.09.30 00:55 - 수정 요자쿠라 26.zip

ATRI ~My Dear Moments~ 1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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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約束の地への切符』 제12화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티켓』 오늘은 생각이 난 김에 또 웹페이지 코드를 뜯어고쳤는데 진짜 할 짓이 못 되네요. 몇십 개나 되는 페이지의 코드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훑어보고, 또 그게 잘 수정된 건지 다시 한 번 더 훑어보고.. 진짜 인간이 할 짓이 못 된다. 개인 AI라도 만들어서 죄다 시키고 싶음. 근데 오늘은 날이 또 뜨거워진 건지 좀 후끈하네요. 이러다 다시 더워지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아트리.zip

던전 관리인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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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ダンジョンの中のひと』 제12화 『던전 관리인』 솔직히 2기가 나온다면 이런 게 나오는 게 제일 좋긴 한데 어째선지 이런 건 아무리 원해도 안 나오더라. 귀염귀염한 맛에 봤는데 흑흑.. 던전 관리인.zip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4화(7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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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4話 『祭りの後』 제24화 『축제가 끝나고서』 예상은 했는데 끝나자마자 나온 건 극장판 제2탄에 4기 결정이네요. 으아니 벌써부터 귀찮아지네. 근데 4기는 좀 기대되긴 함. 개국제는 좀 지루하게 봤었고, 다음 내용이 재밌었던지라. 그건 그렇고.. 오늘 X 보고 있는데 좀 깜짝 놀랐네요. 사유리 씨가 그 참.... 안타깝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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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臆病者の真名』 제11화 『겁쟁이의 진명』 아오 루비 태그 겁나 많네. 진짜 다음 분기에 던만추 하는 거 겁나는데.. 자막 치는 양은 적은데 루비 때문에 시간 너무 잡아먹힙니다. 완성했을 했을 때의 만족감은 나쁘진 않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 그래도 다음 주에 끝나니까 한숨 돌릴 수 있겠군. 2024.09.23 20:31 - 수정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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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5話 『アイとミズキ』 제25화 『아이와 미즈키』 날이 시원해졌다지만 자막을 치고 있으면 열 오름. 너무 열정적(?)으로 자막을 쳐서 그런가. 2024.09.22 19:15 - 수정 요자쿠라 25.zip

ATRI ~My Dear Moments~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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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残暑のしらせと君の音』 제11화 『늦더위 소식과 너의 소리』 성우 때문도 있겠지만 아트리가 호루라기 불고 나서 "야한 건 안 돼! 금지! 사형!"이라고 할 것 같아. 아트리.zip

던전 관리인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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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守らぬ者たち』 제11화 『지키지 않는 자들』 벨 복장 많이 나오는 거 아주 칭찬해~ 지난 주에 올렸던 걸 다시 봤었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다시 보고 수정했네요. 그땐 너무 피곤했음.. 누구는 자고 일어나서 하라고 하지만 제 성격상 그게 안 돼요. 해야 하는 게 있으면 최대한 그때 다 해놔야 해서. 안 그러면 진짜 장난 아니게 밀려버림. 본인이 하겠다고 맡아놓고서 스케줄, 피곤 등으로 계속 미루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요. 그래서 그런 사람 보면 되게 한심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본인 역량 파악도 못하고 나대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 보인다고 해야 하나. 이제 유튜브 좀 보다 자야겠다. 던전 관리인.zip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3화(7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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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3話 『迷宮開放』 제23화 『미궁 개방』 극장판 안 보면 누군지 모를 캐릭터. 여기서 이렇게 나올 줄은.. 이번 내용에서 한자가 잘못 나온 것 같긴 한데.. 수정될지는 모르겠네요. 원작에서는 "호뢰(豪雷)"라고 나오는데 애니에선 "굉뢰(轟雷)"라고 나오네요. 일단 원작을 본 입장에선 원작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원작에서 나온 그대로 가져갈게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zip

의매생활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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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 と 』 제12화 『 와 』 흠.. 역시 마지막까지 봐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작화 이래저래 망가지는 다른 작품들보다는 나았던 것 같네요. 사실 이거 잡은 것도 다른 게 아니라 삽화가분이 진짜 존경하는 일러레분이라 잡았던 건데 작품 자체는 흠좀무.. 같았다는 느낌적인 느낌. 2024.09.19 22:53 - 수정 의매생활.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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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前を向いて』 제12화 『앞을 바라보고서』 뭔가 끝난 것 같지가 않은데 끝났다네요. 그리고 내 휴가도 끝났고.. 라임 지렸네 ㅠㅠ 슬슬 이번 분기들도 끝나가는데 다음 분기에는 적당히만 하면서 쉴까도 하고.. 이번 분기에 너무 잡아서 피곤해 돌아가시는 줄. 그런데 보니까 2기 제작 결정이라는데.. 이런 장르치고 2기 바로 확정된 경우는 처음 보는 듯. 하긴 이대로 끝내자니 좀 그랬어. 2024.09.19 02:31 - 수정 로시데레.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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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ボクたちのユメ』 제10화 『우리의 꿈』 암만 봐도 츤츤거리기까지 하는 콜레트에게선 호라모젠젠의 모습밖엔.. 이제 돌아다니느라 밀린 애니를 보러 가 보실까나.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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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4話 『四怨&嫌五VSチャチャ&アオヌマ』 제24화 『시온 & 켄고 VS 챠챠 & 아오누마』 역시 얼음계 능력이 최고야. 어제 오늘 바깥을 계속 다녔는데 진짜 타 죽는 줄 알았음. 이건 사람이 살 수 있는 날씨가 아님. 날씨는... 살인이다. 2024.09.15 19:31 - 수정 요자쿠라 24.zip

ATRI ~My Dear Moments~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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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やがて雨は止んで』 제10화 『이윽고 비는 그치고』 만국 공통 혐오의 대상의 그 존재.. 원래 환경이 아니라서 작업하기 엄청 힘드네요. 시골에 노트북 들고 와서 작업하긴 너무 고통스럽다. 자세가 안 나와서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픔. 아트리.zip

던전 관리인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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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風切りの娘』 제10화 『풍절의 딸』 전슬라 할 때까진 그럭저럭 정신이 맑아서 괜찮았는데 이 시간쯤 되니 진짜 피곤해지네.. 자고 일어나서 하려고 해도 오랜만에 내려간다고 해서 그러지도 못함. 이런 더운 날에 굳이 가야 하는 건가..? 아무튼 그래서 아트리는 아마 늦을 것 같고 요자쿠라나 위스토리아는 일요일에 집 오는 거 봐서 올릴게요. 2024.09.14 17:50 - 수정 2024.09.17 20:51 - 수정 던전 관리인.zip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2화(7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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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2話 『勇者との決着』 제22화 『용사와의 결착』 어디였더라. 이번 여름은 10월까지도 계속된다는 걸 보고 절망해버림.. 한 10년쯤 지나면 가을 자체가 완전히 사라져 있지 않을까 싶음. 여름 너무 싫어.. 2024.09.14 12:19 - 수정 2024.09.14 17:49 - 수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zip

의매생활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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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兄と妹』 제11화 『오빠와 여동생』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거 한국이나 일본에서만 별로지, 다른 나라에선 상위권 애니라면서요? 내가 이런 지지부진한 걸 그렇게 좋아하질 않아서 그런가 그런 쪽 감성은 이해가 안 됨.. 2024.09.12 22:59 - 수정 의매생활.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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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予期せぬ前哨戦』 제11화 『예기치 못한 전초전』 환장의 파티가 시작될 것 같은 이 구도는.. 오늘 집에 오는데 어떻게 버스에서 내리는 타이밍을 딱 재고서 비가 오는 건지.. 웃긴 게 비가 와서 뛰어갔는데 집에 도착하니 비가 그침.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그나저나 엔딩곡은 진짜 간만에 듣는 것 같네요. "어디선가 들어봤었는데 뭐였더라.."라고 생각하면서 번역하고 있었는데 더 듣다보니 떠오름. 2024.09.12 02:03 - 수정 로시데레.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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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実習開始』 제9화 『실습개시』 마치 대학에서 조별 과제할 때의 모습 같다. 그러고 보면 저도 대학 다닐 때 안 하고서 이름만 슬쩍 넣으려는 사람 있었는데 저는 그런 건 노빠꾸여서 교수한테 직접 말했었죠. "이 사람 참여 안 했어요"라고. 근데 다음 분기 진짜 걱정되네. 던만추도 루비태그 어마어마하게 나오는데 오늘 이거 루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머리가 다 아플 정도. 하필 같은 작가라 그 걱정이 현실이 된다는 게 또 아이러니한데..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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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3話 『東風/武器』 제23화 『동풍/무기』 처음엔 그냥 배틀물인가 싶었는데 화염 쏘고, 얼음 쏘고.. 음..? 뭔가 갸웃거리게 만들기도.. 2024.09.08 19:13 - 수정 요자쿠라 23.zip

ATRI ~My Dear Moments~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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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深淵に落ちる足』 제9화 『심연에 빠져드는 다리』 컴퓨터를 바꾸고는 싶은데 굳이 바꿔야 할까 고민됨. 예전만큼 PC 게임을 안 해서 그런지 필요성이 현저히 떨어져서.. 근데 크롬이 뻘짓하는 건지, 뭔지는 몰라도 윈도우 갈아엎은 후부터 유튜브 들어가면 계속 검은 박스 생기고 미쳐 날뛰는 중. 내년에 윈도우 10 서비스 종료하면 바꿀까 했는데 골 때림 -_-; 이거 만드는 사람도 진짜 꾸준하네 ㅋㅋㅋㅋ 대체 몇 년 동안 아카이누 가지고 우려먹는 거야. 그런데도 웃기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다 ㅋㅋ 아트리.zip

던전 관리인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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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国王とダンジョンマスター』 제9화 『국왕과 던전 마스터』 선잠을 좀 자서 그런가 지금도 약간 눈이 초롱초롱하다. 하지만 누우면 바로 자겠지. 그나저나 저번에 뭐였더라. 진짜 뜬금없이 "ED의 정식 가사가 나무위키에 등재되었다"라고 댓글 달길래 도무지 뭔 소린가 싶었음. 그러니까 내가 번역한 건 틀렸고, 그놈의 나무위키는 옳다 이런 말인가? 정보 같은 걸 자주 찾아보는 입장에서 나무위키는 자주 보긴 하는데 완벽히 맹신하진 않음. 집단 지성이기에 한없이 팩트에 가까울 순 있어도 그렇다고 그게 팩트가 되는 건 아니잖아. 더구나 그 말한 ED 정식 가사라는 것도 이미 7월에 그 "정식 가사(일본어)"를 보고서 번역한 건데 흠.. 아무튼 너무 당당하길래 당황스러웠네요. 그 댓글 단 분. 아직 있으시다면 숙제 또는 레포트, 회사에 자료 제출할 때 반드시 "출처 : 나무위키" 적으시길 바랍니다. 댓글에 적을 정도로 당당하시니까 부끄러울 거 없잖아요? 던전 관리인.zip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1화(6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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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1話 『話武闘大会』 제21화 『무투대회』 오늘 출근하려다 좀 흠칫했음. 옷 갈아입으려고 옷을 집었는데 옷걸이에 웬 끈적거리는 실타래가 있길래 뭔가 싶어서 뜯어내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바닥에 있는 바지 안에 웬 거미가.. 꽤나 컸음. 보기엔 타란툴라 유체 같기도 한데 그게 왜 내 바지에..? 어디로 들어온 건지 원. 2024.09,07 21:38 - 수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zip

의매생활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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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縁と未練』 제10화 『인연과 미련』 솔직히 이 작품에선 이 선배가 제일 마음에 든다. 그밖에는.. 몰루? 인상에 잘 안 남는다는 느낌. 그건 그렇고 자막 만드는데 도대체 몇 번을 화장실에 가게 되는 건지.. 여러분은 조심히 드세요. 한 번이라도 잘못 먹으면 저처럼 장이 망가져서 일할 때에도 지장이 생기게 됨. 저번에도 일하다 화장실을 몇 번을 간 건지.. 눈치 겁나 보였음. 2024.09.05 22:59 - 수정 의매생활.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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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遅ればせながら、誕生会』 제10화 『뒤늦게나마 생일 축하 파티』 아랴만큼 많이 나오는 건 아니라지만 마샤 너무 귀엽다. 그건 그렇고 점점 체쓰가 되는 게 느껴집니다. 수요일인데 피곤해서 하품만 계속하네 무슨. 로시데레.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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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Shall we dance?』 콜레트 많이 나와서 좋군요 음음. 그나저나 9월이기도 하겠다, 4분기에 후속작이 있어서 좀 보고 있었는데.. 나츠메 우인장 7기 - 화요일 0시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 최강 3기 - 월요일 23시 왜 또 시간이 거의 겹치는 거야. 그 이전에, 나츠메 우인장은 전까지만 해도 새벽 1시 35분쯤에 있는데 7기부터 갑작스런 시간 변경이라니.. 진짜로 나 감시하는 거 아니야? 한두 번이면 모르겠는데 매번 이렇게 겹치면 우연으로 치부하기가 그런데.. 그래서 아마 아쉽지만 나츠메 우인장의 경우에는 놓을 것 같습니다. 극장판도 만들고 나름 열심히 작업하긴 했는데 이런 식으로 겹치면 어쩔 수가 없음. 저도 이제 자막을 만드는 체력이 줄어들어서 밤새 만들면 머리가 터질 것처럼 지끈거려서 하기가 힘드네요.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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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2話 『花見』 제22화 『꽃구경』 장르의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 다음 화 제목이 좀 애매한데 나중에 수정해야 하면 수정하는 걸로.. 2024.09.01 19:14 - 수정 요자쿠라 22.zip

ATRI ~My Dear Moments~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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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波打つ夜が来て』 제8화 『파도가 치는 밤이 오고서』 왜 나는 얘를 보면서 "호라모젠젠"이 떠오른 걸까. 주말에 몰아서 자는 편인데 오늘은 특히 자막 치고서 또 잤는데도 피곤하다. 금방 방전되는 기분. 도대체 사슴의 침투력은 어디까지인가. 자연스러운 정도가 아닌데. 저번에 보다가 너무 웃겨가지고 ㅋㅋㅋㅋㅋ 아트리.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