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1화 자막

第11話 『予期せぬ前哨戦』
제11화 『예기치 못한 전초전』

환장의 파티가 시작될 것 같은 이 구도는..

오늘 집에 오는데 어떻게 버스에서 내리는 타이밍을 딱 재고서 비가 오는 건지..
웃긴 게 비가 와서 뛰어갔는데
집에 도착하니 비가 그침.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그나저나 엔딩곡은 진짜 간만에 듣는 것 같네요.
"어디선가 들어봤었는데 뭐였더라.."라고 생각하면서 번역하고 있었는데
더 듣다보니 떠오름.

2024.09.12 02:03 - 수정

댓글

  1. 덕분에 보고 잘 수 있겠네요. 항상 빠르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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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고맙습니다.
    이대로 3p의 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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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저도 겪어봤는데 진짜 어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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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녀석이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 : 녀석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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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감기조심하세요
    자막 감사히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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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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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 오늘 마샤마망 안보이심....시무룩~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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