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7話 『夢の終わり』 제7화 『꿈의 끝』 작업 전에 방심했다면 엄청 늦게 올렸을지도. 신기한 게, 그렇게 피곤한데도 알람 울리기 전에 깨긴 하는구나. 근데 오늘 뭔가 신박한 대사가 나오네요. "마녀가 왜 모두 여자인지 알고 있어요?"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음...... 마녀(魔女)니까 당연히 여자인 거 아닐까? 라고 작업 중에 속으로 태클 걸면서 작업했음. Unnamed Memory 07.zip
第7話 『前に進むしか…』 제7화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왠지 마주쳤다간 격렬하게 안아달라고 할 것 같아.. 아아, 여름인가. 본격적으로 온도 올라가는 거 보이니까 진짜 싫다. 제발 여름 삭제 좀 해줘. 근데 지난 주에 뜬금없이 아코의 발언이 큰 화제를 모았다면서요? 이게 AI 번역이라고 했던가? 한순간에 아코가 완전한 치녀가 돼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5.20 02:00 - 수정 블루 아카이브 07.zip
第7話 『聖魔激突』 제7화 『성마격돌』 7화쯤 돼서야 드디어 싸우는 게 나오긴 하네. 그나저나 엊그제부터 직구로 엄청 시끄럽던데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된 건지.. 힘들든 아니든 일본 비자 나왔을 때 그냥 취업으로 나라 떴어야 했는데 각오가 부족했던 그때의 나를 때리고 싶다. 나라에서 만드는 플랫폼에서만 직구 진행해라 ㅇㅈㄹ 하는 거 보고 진짜 이게 무슨 미친 소리인가 싶었는데. 어느 댓글 보니까 FTA 조약 위반이다 뭐다 그러던데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안 그러면 진짜 진지하게 내년에 다시 일본 취업 준비나 해서 떠야겠음. 2024.05.20 21:09 - 수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7.zip
第18話 『全能なる魔王』 제18화 『전능한 마왕』 생긴 거 은근 금삐까 따라한 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앱 쳐다보다가 히후미랑 나츠빵 재고 남았길래 뛰어가서 잽싸게 구입 완료. 근데 노리려고 해도 노릴 수가 없는 건데 나츠빵에선 하루나, 히후미빵에선 아카리가 나오는 건 뭔.. 이거 진짜 미식이군뇨. 뭐 아무튼 나츠도, 히후미도 맛있었음(?)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8.zip
第8話 『竜を拾ったら懐かれたので娘にすることにした』 제8화 『용을 주웠더니 잘 따르게 돼서 딸로 삼기로 했다』 자막 칠 때마다 손가락 하나가 아프다고 해야 할지 좀 거슬리는 느낌이 드는데 골 때리네. 병원 갈 시간이고 뭐고 없는데 한 3주 됐나? 그냥 두면 낫겠지 싶어서 놔뒀더니 지금까지 안 낫고 있음. 병원 가기 귀찮아.. 마도메 08,zip
第6話 『深淵の生まれる時』 제6화 『심연이 태어나는 때』 플라잉 고양이는 실존했다(?) 솔직히 작업하면서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재미도 없는데 작품에 대한 정보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질 않음. 명칭 같은 거 나오면 그 일부만 검색해도 바로 나와야 하는데 연관 검색어 자체가 뜨질 않으니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ㅋㅋㅋㅋ 그거 찾는다고 막 뒤지다가 시간이 이렇게 늦어버림.. 이래서 이런 작품은 하기가 참 껄끄러워. Unnamed Memory 06.zip
第6話 『ゲヘナ風紀委員会』 제6화 『게헨나 풍기위원회』 내 폰의 알람이 원망스럽다. 분명 맞춰놨는데도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건 어째서.. 1시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작업함. 그리고 제가 스토리는 주로 일섭으로만 읽어서 잘 몰랐는데 "주인장"이 아니라 "마스터"라고 하길래 그걸로 수정했습니다.. 진짜 미친 놈들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2024.05.13 02:50 - 수정 블루 아카이브 06.zip
第6話 『バグ』 제6화 『버그』 진짜 오랜만에 컴퓨터 포맷해버리고 밀렸던 업데이트까지 하니 뭔가 새 컴퓨터 사용하는 기분. 하지만 게임을 켤 때마다 이전과 같은 프레임이 나와서 그 기분도 잠깐이라는 게 참 슬프다.. 2024.05.12 17:59 - 수정 요자쿠라 06.zip
第6話 『迫り来る者達』 제6화 『다가오는 자들』 하필 연타로 하는 작품 두 개가 유독 고유명사 같은 게 많다 보니 달 것도 많고, 그래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특히 전슬라는 3기 들어서 대사량이 많아진 게 큼. 그리고 목~금 사이에 작업하느라 늦게 자게 돼서 1~1시간 반 자나? 그래서 마왕학원하고 전슬라 작업할 때에는 체력이 개쓰레기가 돼서 작업 중이라. 마왕학원 다 찍고서 전슬라는 작업하다가 두세 번 정도는 잠깐 누운 듯. 너무 졸려서..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정 못 버티겠으면 토요일에 올릴 수도 있어요. 근데 너무 피곤한데 토요일에 하려던 건 다음 주 수요일로 미뤄야 하나.. 지금 자면 오후 신나게 넘어서 깨어날 자신 있는데. 2024.05.15 19:50 - 수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6.zip
第7話 『魔王だって小さい子に手をあげるのは良くない』 제7화 『마왕이라고 해도 어린 아이에게 손찌검을 하는 건 좋지 않다』 이번 분기에 작업하는 것들 중에 귀여운 캐릭터가 없어서 섭섭했는데 나와주는군. 저번 주에 올린 자막의 댓글을 보던 중에 참 희한한 걸 발견했어요. 대충 내용이 "블아는 관심없다. 넋두리를 해도 반응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이라고 달았던데 당신 뭔가 착각하는 거 아님? 여긴 "내 블로그"인데 "내"가 "내 블로그"에서 무슨 내용을 쓰든 뭔 상관임? 진짜 등신 같은 소리 지껄이고 앉았네. 그러니까 저 말은 그거잖음. "자막기계는 자막기계답게 자막이나 쳐 올리고, 잡담은 일기장에다 써라" 나도 어느 정도 자각은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공감해달라면서 쓰는 건 아니잖음.. 똑같은 게임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어떤 댓글을 달지 궁금해서 쓰는 거지. 제발 인터넷이라고 필터링 안 거치고 손가락 놀리지 말고 말할 때에는 생각 좀 하고 씁시다. 요새도 많잖습니까. 인터넷에서 손 잘못 놀렸다가 골로 가는 인간들. 최근에도 유튜브나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더만. 마도메 07.zip
第5話 『無名の感情』 제5화 『이름 없는 감정』 날개만 달렸지 그냥 도마뱀인데 이건.. 출근길에 블아빵 재고 좀 남았다길래 호다닥 달려가서 2개(레이사, 나기사) 사고, 미카빵을 사려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 그런데 뒤에서 누가 결제하자마자 바로 0개 됨... 어떻게 재고 2개 남아 있는 걸 다 사가냐.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든 4종류 다 사긴 했네요. 아침에는 레이사를 먹고 가야지(??) 그나저나 데스크탑 윈도우 버전도 좀 오래되기도 했고, 뭔가 자꾸 요상한 것들이 뜨는 느낌이라 포맷 좀 하려고 하는데 설치했던 거 다시 다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귀찮아진다. Unnamed Memory 05.zip
第5話 『友達なんかじゃない!』 제5화 『친구 같은 게 아니야!』 다음 주면 히나도 나오겠구나. 근데 진짜 뭐 했다고 벌써 월요일이죠? 월요일 지나면 휴일이 완전히 끝나네.. 그러고 보니 이번에 드디어! 귀가부의 키라라가 실장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하지만.. 세이아가 분명 울고는 있지만 우는 소리가 안 들리는데 기분 탓인가? 2024.05.06 01:55 - 수정 2024.05.12 - 호칭 변경(주인장→마스터) 2024.05.13 03:39 - 수정 블루 아카이브 05.zip
第5話 『取り調べ/デート』 제5화 『취조/데이트』 뭔가 쉬는 날만 되면 진짜 하루 종일 잠만 자는 것 같은데 어제는 특히 더 그런 것 같음. 그래도 애니 몇 개 보고서 자야지 했는데 8시부터 기억이 끊김.. 그래도 덕분에 아침 6시에 알람 없이 눈이 떠지는 경험 오랜만에 했네. 그런데 아침부터 앱 계속 쳐다봐도 블아빵 재고 안 들어옴 ㅋㅋ 안 그래도 이번 주 샐러드 볼 보니까 사재기에 대한 내용 나오던데 설마 진짜로 빵 사재기하는 사람들 있는 건 아니겠지..? 2024.05.05 18:47 - 수정 요자쿠라 05.zip
第5話 『両翼会議』 제5화 『양익회의』 오늘 그 뭐냐.. GS25랑 블아가 콜라보한다길래 아침부터 들렀는데 코빼기도 안 보임. 혹시 안 들어왔나 싶어서 또 가 봤는데 역시나 없음. 그렇게 저녁까지 총 4~5곳을 다녀봤지만 콜라보 대신 콜라는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용하형! 넉넉하게 준비한다면서!! 넉넉한 양의 상품을 보는 대신 넉넉하게 걸어다녔는뎁쇼..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5
第6話 『魔王になったからには傍若無人に振る舞う義務きたいなものがある』 제6화 『마왕이 된 이상 방약무인하게 행동할 의무 같은 게 있다』 금요일까지만 출근하면 또 3일 동안 쉰다~ 1일 더 쉬는 건데도 넘모 좋다. 집에 와서 계속 했는데 왜 안 되는 거야.. 47층까지 깨고 나니 욕심 생겨서 48층 하는데 저놈의 100만을 줄일 수가 없네 ㅋㅋ 역시 난 개허접이었쒀.. 그나저나 출근하면서 블아빵 사려고 했는데 찍으면 승리 브금 나온다면서요? 시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 수도 없게 해놨어 무슨. 마도메 06.zip
第4話 『形に息を吹きこむ』 제4화 『형태에 숨을 불어넣다』 내일은 쉬니까 유튜브나 보다 자야겠다. 근데 이번에 블아 한섭 아주 거하게 터졌네. 반짝 열렸다가 서버 바로 닫히는 거 진짜 웃음벨 ㅋㅋㅋ 작년에 일섭도 두세 번 정도 그래서 익숙한 느낌. 일섭도 3~40시간 정도 하지 않았던가? 일섭 그렇게 터질 땐 "한섭도 저렇게 안 터지나~ 왜 이렇게 단단한 거야!" 라고들 하더니 막상 터지니까 화내지, 욕 달지 에휴.. 서버가 터진 걸 갖고 웃을 일은 아니지만 이중 잣대가 너무 좀.. 그럼. Unnamed Memory 04.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