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12화 자막

第12話 『約束の地への切符』
제12화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티켓』


오늘은 생각이 난 김에 또 웹페이지 코드를 뜯어고쳤는데
진짜 할 짓이 못 되네요.
몇십 개나 되는 페이지의 코드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훑어보고,
또 그게 잘 수정된 건지 다시 한 번 더 훑어보고..

진짜 인간이 할 짓이 못 된다.
개인 AI라도 만들어서 죄다 시키고 싶음.

근데 오늘은 날이 또 뜨거워진 건지 좀 후끈하네요.
이러다 다시 더워지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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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몇십 개나 되는 페이지의 코드 를 뜯어고치시는 능력자 시네요.^^
    12화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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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능력자인지, 바보인 건지..
      사실 이런 걸 수정할 땐 툴을 사용하면 좀 더 수월할 텐데 그놈의 메모장에 적응이 돼버려가지고..
      비주얼 스튜디오나 이클립스 같은 걸 사용하면 좋은데 좀처럼 익숙해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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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음 주 수요일부터 온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감사..압도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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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직히 기상청이 하는 말은 믿을 수가 없네요.
      이제 엄청난 한파가 올 거라고 하는데 작년만 봐도 그다지 춥지도 않았는데 겨울이 끝나서 이게 뭔가 싶었을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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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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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월 30도 찍을수 있다던데 믿고 싶지 않네요

    ATRI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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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말이 마지막 더위라고 하던데 제발 그러기를 바랄뿐입니다 ㅠㅜㅠㅜㅠㅜ 자막 끝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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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다음주가 마지막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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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더위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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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코딩의 ㅋ도 몰라서 그런거 하시는분은 그저 대단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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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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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2화 자막 감사합니다^^*
    11월까지 덥다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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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막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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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자막 고맙습니다.
    저도 AI 만들어서 여러 일 시키고 싶네요.
    원래대로였다면 진즉에 가을이 되었어여할 시기인데 아직도 여름인 게 소름이네요;;
    10월 중반쯤에 워터파크에 여행갈 예정인데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그나저나 썸네일의 아트리가 너무 커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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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월 중반이면 그래도 쌀쌀해질 텐데 좀 애매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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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9도 이상 올라가는 지역이 좀 나오던데 아직 방심하면 안되나 봅니다.
    그나저나 마왕 미트라이 R 이거 리메이크 왜 한거지 제작사가 돈이 남아도나?
    1화 잠시 보고 아? 잉? 웅?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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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기 때도 매우 재미없던 걸로 기억해서 저는 그냥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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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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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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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올 가을은 평년에 비해 낮기온이 더 높다더라구요...아직 에어컨과 헤어지긴....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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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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