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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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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Absolutely not』 마지 심슨인 줄.. 오늘 별로 안 졸려서 괜찮겠지 싶었는데 역시 이 시간대에는 잠이 온다. 노노미를 막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진짜 잘 뽑혔다. 개인적으로 아조씨하고 노노미는 기대되긴 하네. 카나텐 08.zip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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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冒険の道へ』 제7화 『모험을 향한 길로』 뭔가 딱 봐도 "나 존나 열혈남!" 같은 등장인 것 같음. 2분기에도 좀 적게 잡으려고 했는데 아..ㅋㅋㅋㅋㅋㅋㅋ 전슬라 3기(연속 2쿨), 마왕학원 2기 2쿨이 2분기에 함 ㅋㅋㅋㅋㅋㅋ 더구나 둘 다 읽다 말아서 다시 읽어야 하는데.. 안 그래도 요새 없는 시간 쪼개서 방패 용사 읽고 있었는데 졸지에 하루에 전슬라랑 마왕학원 읽어야 하게 됨. 그냥 앞으로는 읽으면서 작업하는 건 포기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나저나 제가 "노노시"라고 했던 마물의 정체가 드디어 나왔네요. 이름에서 뭔가 느낌은 들긴 했는데 멧돼지였네. 수정하자.. 그리고 이번 주 나혼렙은 결방(이라는 이름의 총집편)입니다. 최약 테이머 07.zip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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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First aid』 시발 그 유명한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블아 이번에 업데이트 뭐냐구.. 흥신소 애들은 크게 기대 안 했었는데, 특히 카요코하고 하루카는 큰 기대 안 했는데 드레스 카요코하고 드레스 하루카가 너무 잘 나왔어... 딱히 하루카를 좋아하던 건 아니었는데 드레스 보고 머리 깨짐. 드레스 하루카는 이번에 실장되는 것 같진 않던데 내년까지도 블아를 해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다. 카나텐 07.zip

나 혼자만 레벨업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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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Let’s See How Far I Can Go』 주말만 되면 매번 시체마냥 잠들어 사는데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원 -_-; 12시쯤 일어나서 좀 있다가 졸려서 7시까지 또 자고.. 그런데도 잠이 오는 거 보면 전생에 고양이였나 이런 생각까지 듦 ㅋㅋ 잠 좀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나 혼자만 레벨업 07.zip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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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想い彼方へ』 제6화 『마음에 그리는 저편에』 (올려다 보는 아이비 귀엽다) 보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비 성우가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내는 건지 모르겠음. 특히 오프닝. 작업할 때 중간 광고타임에서 MV 나오는데 스즈키 아이나가 이렇게 이뻤나? 싶을 정도로 MV도 잘 찍혔고. 제 머릿속의 스즈키 아이나는 예전에 사신짱 작업했을 때 사신짱의 이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ㅋㅋㅋ 그건 진짜 심각하게 강렬했지.. 그건 그렇고 작중에서 "노노시"라고 나오는데 이름으로도 대충 뭔지는 추측이 되긴 하지만 작중에서 모습이 나온 게 없어서 그냥 "노노시"라고 하고 있는 거.. 일본인들도 모르는 건지 검색하면 "그래서 노노시가 뭔데?"라는 게 검색될 정도라.. 2024.02.17 02:37 - 수정 최약 테이머 06.zip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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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Close your eyes』 분명 얼마 안 쉰 것 같은데 연휴 어디 갔지? 연휴가 새하얗게 불타서 재도 안 남아버렸어.. 카나텐 06.zip

나 혼자만 레벨업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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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he Real Hunt Begins』 저번 주가 그렇게 끝나서 이번 주 엄청 기대했었는데 재미있다. 이제야 좀 시원시원하네! 유튜브에 뜨길래 봤는데 7월에 한다길래 해볼까 하는데 하필 작가가 던만추 작가였음. 던만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분 작품이 "A라 쓰고 B라 읽는다" 같은 게 진짜 너무나 많아요. 던만추 작업할 때에도 그거 반영하겠다고 한쪽에 소설 보면서 작업했었는데. 고민이 되는 거시에요. 2024.02.11 13:29 - 수정 나 혼자만 레벨업 06.zip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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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ラトメ村へ』 제5화 『라토메 마을로』 역시 애는 웃는 게 제일이야. 그래도 보다보니 아이비 보는 게 낙이 돼버렸군. 블아 주저리[열기/접기] 이번에 블아 한섭에서 페스를 한다길래 옳다구나~ 없는 애들이나 좀 데려오자~ 드가자~ 이런 생각으로 가챠를 돌렸는데 어..? 엄... 내 페스 어디 갔지? 심지어 저거 10회 쿠폰으로 돌린 거라 사실상 청휘석 안 들어감. 페스 시작했다, 페스 끝났다... 최약 테이머 05.zip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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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Turning point』 큰 거 오나? 카나텐 05.zip

나 혼자만 레벨업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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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A Pretty Good Deal』 치장만 무지막지한 쪼렙을 본 고렙의 눈빛이 저런 건가. 하긴, 나도 게임 한창 했을 때에는 레벨 높아지면 장비 다 숨기고 했던가. 장비빨이라지만 너무 티를 내면 오히려 별로라서. 추가> 지난번에 수치 단위 제보가 들어오길래 혹시 싶어서 웹릴로 수정하면서 혹시 싶어서 확인한 건데 금액 같은 단위들도 로컬라이징이 돼버리네요... 이름 말고도 금액 수치까지 신경 써야 하네.. 2024.02.04 02:25 - 수정 2024.02.04 12:59 - 수정 나 혼자만 레벨업 05.zip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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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思わぬ事態へ』 제4화 『생각 못 한 사태로』 손톱 길이가 뭔가 애매하다. 자르자니 자를 정도로 긴 것 같지도 않은데 타자 치기에는 좀 긴 것 같기도 하고. 손오공 머리처럼 손톱길이 고정 안 되나? 그나저나 얼마 전에 페스캐 나와서 가챠 돌렸는데 저는 역시 페스하고는 맞지 않는 사람인가 봐요. 지난 페스에서는 170연에서 힘들게 페스캐 나오더니 이번 페스에서는 140연에서 나오고.. 아니 뭐, 그간 없었던 수영복 아조씨를 50하고 60연에서 연달아 뽑긴 했다지만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그래도 간만에 엄청 강한 캐릭이 나왔다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 고유무기 3성까지 질러버림. 강화시키느라 크레딧이고 뭐고 다 털렸지만 그래도 강하니까 만족. 최약 테이머 04.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