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9話 『前夜祭』 제19화 『전야제』 자다 깨서 작업하기엔 역시 너무나 버겁다. 다음 주엔 또 방송 시간이 늦어져서 늦게 올라올지도.. 근데 X에서 이런 걸 발견했는데.. 최근에 파칭코 광고를 해서 같이 콜라보를 하나 보다 생각했는데 글자 가려진 거 진짜 절묘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하나 가려졌을 뿐인데 갑자기 훅 들어온다 ㅋㅋㅋ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19.zip
第21話 『話武闘大会』 제21화 『무투대회』 오늘 출근하려다 좀 흠칫했음. 옷 갈아입으려고 옷을 집었는데 옷걸이에 웬 끈적거리는 실타래가 있길래 뭔가 싶어서 뜯어내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바닥에 있는 바지 안에 웬 거미가.. 꽤나 컸음. 보기엔 타란툴라 유체 같기도 한데 그게 왜 내 바지에..? 어디로 들어온 건지 원. 2024.09,07 21:38 - 수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21.zip
第22話 『勇者との決着』 제22화 『용사와의 결착』 어디였더라. 이번 여름은 10월까지도 계속된다는 걸 보고 절망해버림.. 한 10년쯤 지나면 가을 자체가 완전히 사라져 있지 않을까 싶음. 여름 너무 싫어.. 2024.09.14 12:19 - 수정 2024.09.14 17:49 - 수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22.zip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11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몰아보려고 저장중인데, 대충 봐서 그런가.. 진지하게 말하면서 개똥철학 대사가 많음.
아쉬운 단점이 많은 애니라 애매해도 몰아 보긴 할 건데, 뭔가 허전한 작품이네요;
잔잔하지만 뭐랄까.. 연출이나 감성이 좋아서 매주 기다려지네요
답글삭제분기마다 거의 없는 잔잔함과 감성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처음에 한번에 3화인가 풀렸을때 보고 그냥 하차할까 했었습니다... 4화, 5화 볼때까지도 그냥 하차하는게 나을까 했는데 6화부터정도였나 그냥저냥 보게되서 여기까지 왔네요...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저도 중간에 하차할까 하다가 계속보니 볼만한...ㅋㅋ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헤에~ ㅎㅁㅎ
답글삭제역시 양형들 취향은 동양과는 다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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