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0화 자막

第10話 『遅ればせながら、誕生会』
제10화 『뒤늦게나마 생일 축하 파티』


아랴만큼 많이 나오는 건 아니라지만 마샤 너무 귀엽다.

그건 그렇고 점점 체쓰가 되는 게 느껴집니다.
수요일인데 피곤해서 하품만 계속하네 무슨.

댓글

  1. 자막 고맙습니다.
    마샤 마망의 볼 뿌움이 너무 커엽군요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품에 안기고 싶은 듯한 모성애가 있는 게 매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랴, 마샤 중에 정하지 말고 자매덮밥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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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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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마샤가 좀 귀엽긴해요 호감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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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금도 마샤 인기가 상당한데 출연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많았다면 2인체제 아니 주연이 바뀌는 상황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을려나요?ㅎㅎ
    뿌우 마샤 너무 귀여워~ㅋㅋㅋ

    10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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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합니다. 마샤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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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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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마샤가 아랴보다 매력은 훨씬 많은데 아랴가 순수 외모력으로 밀어붙히는 스타일이라 이정도는 돼야 메인 히로인이 되는 게 가능한가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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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진짜 뒤로 갈수록 마샤마망의 파괴력이 장난아니게 됩니다 특히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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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 애니 기준으로도 파괴력이 장난 아님..
      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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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블루아카 카요코 성우분 흐뭇... 목소리 자체가 as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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