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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託された力』 제4화 『맡겨진 힘』 하도 읽은 지가 오래돼서 이렇게 진행되는 게 맞았나 싶었는데 맞긴 하네요. 방패 용사가 내용을 좀 바꾸는 게 자주 보이긴 하다보니. 특히 이름이 없던 캐릭터들을 전부 지어줘서 골 때림.. ※블아 가챠 결산(무료 100연+페스)(볼 분만 눌러서 보시면 됨)※ 지난 주부터 100연챠 주고 오늘부터 4.5주년 페스 시작해서 가챠를 돌렸는데 확률 변동(20연) 90연 100연 여기까진 그래도 기분은 되게 좋았음. 공짜로 준 티켓으로 한정을 세 번이나 뽑은 거니까. 근데 무려 확률이 3%→6%로 2배 올랐다고 하는 페스에선 ㅋㅋㅋ 100연 돌릴 때까지 분홍색 한 번 떴음. 그 후에 나오는 분홍색은 죄다 있는 애들 or 없는 애들. 결국 290연에서 미카(수영복) 겨우 나옴. 왜 나는 꼭 평균 회귀를 페스에서 당하는 걸까.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저는 페스하고는 진짜 안 맞는 것 같네요. 그래도 최애가 미카라서 있는 거, 없는 거 다 꼴아박아서 고유 4성까지 하고서 그나마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서 작업 시작했네요. 하.. 인생.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 04.zip

第3話 『真なる民とは』 제3화 『진정한 백성이란』 유독 방패 용사 애니에서 자주 그러던데 모브들한테 원작에도 없는 이름을 자꾸 붙여줘서 사람 당황하게 만듦. 근데 이번 분기에 작업하는 건 오프닝, 엔딩 가사 정보가 금방 풀려서 이 부분에 관해선 작업을 다 해서 신경 안 써도 된다는 게 좋긴 하네요. 작업하는 양이 늘어나면 이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게 한 6~7화쯤 가사 정보가 풀리면 1화부터 그걸 다 작업해야 해서..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 03.zip

第2話 『歓待』 제2화 『환대』 빨리 올려야 할 겁니다... 그래서 빨리 올렸습니다... 빨리 올렸으니 헉? 나도 AI!??? 는 개뿔. 요즘 뭔지 모르겠는데 애니가 빠르면 3일, 늦으면 1일 정도 일찍 풀리는 게 몇 개 있더라고요. 혹시나 싶어서 어제 뻐꾸기 끝나고 찾아봤더니 있었음. 그래서 뻐꾸기 작업하고서 자려다가 받아서 작업하느라 4시쯤에 잤던가.. 이번 분기 너무 애니 많아 ㅠㅠ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 02.zip

第1話 『シルトヴェルト』 제1화 『실트벨트』 소설 읽을 때부터 느꼈지만 1쿨이면 쿠텐로까지가 최대일 듯? 그리고서 "5기 제작 결정!" 이러겠지.. 그나저나 최근 희한한 빌런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7월 5일에 애니시아 쪽에 "방패 용사 9일날 하는데 왜 자막 안 올라와요?" 이럼. 이젠 자막 하나 만들자고 타임머신까지 하나 장만해야 하나 봐요. 그래.. 여기까진 그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긴 했지. 근데 이거 작업하면서 보니까 자막 제작자 신청이 하나 들어와 있길래 확인해 보니까 신작 애니 자막을, 심지어 영상 올라온 지 1시간도 채 안 된 건데 그걸 2개나 올렸음. 열어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어설프게 번역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AI+영자막의 합작으로 싱크는 영자막, 번역은 AI로 좀 다듬어진 걸로 보임. 제가 용서를 못 하는 것 중에 AI로, 번역기로 만들어 놓고서 마치 자기가 한 것인 양 철판 깔고 올리는 인간 진짜 싫습니다. 올릴 거면 진짜 죽은 듯이, 혼자서 테스트로 올리세요. 집에 와서 2~3시간 동안 작업해서 올리는 사람 병신으로 보냐? 내가 아무리 자막에 관심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저따위 짓을 하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됨. 2025.07.15 - OP가사 추가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zip

第12話 『守るべき者達』 제12화 『지켜야 할 존재들』 하고 많은 연출들 중에서 시즌 넘버만 지운다는 건.. 4기 나온다고 봐야겠지? 끄아악. 12권 이후로는 읽은 게 아무것도 없는데 언제 또 읽어.. 요새 피곤해서 소설이고 뭐고 읽질 못하겠어.. 근데 사소하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생략을 해버린 건가. 물놀이 갔다가 짜잔~ 사실은 키르가 여자애였답니다~ 라는 내용은 어디 갔고, 필로의 꼬봉 필로리알의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도 안 나오고.. 이게 정녕 방패 용사인지 생략 용사인지 모르겠다. 방패 용사 성공담 3 12.zip 통합자막 방패 용사 성공담 3.zip

第11話 『正義VS正義』 제11화 『정의 VS 정의』 리시아 캐릭터성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걸 어디서 본 것도 같은데 이세계 캐릭터 중에서는 성장형 캐릭터 같아서 저는 마음에 듦. 그렇다고 다른 애들이 성장 안 한다는 건 아니지만요. 근데 오늘 자막하면서 느낀 거지만 역시 어제 제가 더럽게 피곤하긴 했었나 보네요 ㅋㅋ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작업하고, 검수 돌려보니까 고칠 부분이 얼마 없음. 앞으로는 수면 충분히 취해야지. 예전마냥 잠 30분 자고도 버틴다는 건 이젠 무리데쓰용.. 아니, 이건 그냥 데쓰인가. 근데 이거 다음 주가 마지막인데 12권 내용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거지? 방패 용사 성공담 3 11.zip

第10話 『パーフェクト＝ハイド＝ジャスティス』 제10화 『퍼펙트=하이드=저스티스』 노트북 바꾸고서 처음 만드는 자막인데 아무래도 처음 만드는 거라 자판이 익숙하질 않네요. 사용하다 보면 적응되겠지.. 그래도 역시 성능 좋은 걸로 사서 그런지 이전 노트북하고  비교하면 렉 자체가 아예 사라짐. 하긴.. 4쓰레드 8기가에서 16쓰레드 16기가로 바뀐 건데 체감이 안 될 리가 없나? 근데 바꾸면서 기왕 바꾸는 거 윈도우11로 해야지 싶어서 11로 했는데 은근 불편하네요 -_-; 이것도 앞으로 적응해 나갈 수밖에 없나.. 2023.12.09 14:55 - 수정 2023.12.14 01:03 - 수정 방패 용사 성공담 3 10.zip

第9話 『魔竜』 제9화 『마룡』 라프쨩 나올 때마다 라프쨩 인형 갖고 싶은데 파나? 근데 돈이 없네.. 하핫! 그나저나 원래 새벽에 밀린 애니를 블아 총력전 인세인 조금만 찍먹하고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불이 붙어버려서 새벽 내내 해버림. (강화하느라 크레딧 탕진잼) 괜히 오기 생겨서 키쿄까지 전2까지 맞추고서 도전했지만.. 2페이즈에서 수시노는 헬기 타고 갔고, ATG는 꽉 차고..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수시노(빌림), 수나코(전2 풀강, T8 장비) 이렇게 가도 안 되면 역시 내 손을 탓해야겠지..? 방패 용사 성공담 3 09.zip

第8話 『竜の巣』 제8화 『용의 둥지』 급박한데도 해맑은 라프쨩. 자막 치는데 왜 이렇게 힘줄이 아픈 거냐. 손을 쉬어줘야 하는 건가. 근데 애니에서 아트라가 왜 저렇게까지 강한 건지에 대해 설명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아트라는 눈이 안 보이는 대신 다른 감각들이 좋아서 변환무쌍류를 배우지 않았지만 이미 몸에 배어 있어서 강한 거임. 이런 걸 안 알려주니까 이해 안 됐던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방패 용사 성공담 3 08.zip

第7話 『少女とドラゴン』 제7화 『소녀와 드래곤』 이것만 보면 영락없는 범죄자 나오후미인데.. 작업 바로 직전까지 블아하면서 대결전이나 슬슬 깨두려고 택틱 짜다가 왔더니 머리가 좀 아픔. 역시 난 허접이었나 봐. 호드는 아무리 용을 써도 인세인까지밖에 못 깨겠더라.. 친구 등록한 사람도 별로 없어서 수치세 쓰는 사람도 없어서 CC를 히후미랑 츠바키로 꾸역꾸역 넣는 거 진짜 고통스럽다. 근데 이거 진행 보니 확실히 12권까지는 맞는 듯. 애니 끝나면 13권부터 다시 읽어야겠다. 2023.11.18 19:50 - 수정 방패 용사 성공담 3 07.zip

第6話 『強さの矛先』 제6화 『강함의 창끝』 뭔가 엄청 중2병 대사 읊을 것 같은 포즈인데. 회사에 있는데 갑자기 문자 와서 뭔가 싶었는데 몇 달 전에 주문했던 카이텐 FX Mk.0 프라모델이 도착했음. 생각보다 일찍 오네. 12월에나 올 줄 알았는뎅. 근데 지금 바빠서 어디다 장식하고 그럴 시간조차 없어서 상자 뜯어보기도 좀 애매함 ㅋㅋㅋ 카이텐 보니 급 블뽕이 차서 블아 켜고 전술경연 남은 거 돌렸는데 IN100은 역시 전투민족들이 사는 곳이야.. 일섭이니까 그나마 이 정도지, 한섭은 IN500부터 그냥 초사이언들이던데. 한섭은 하루만 지나면 무슨 2~300위는 그냥 떨어져 있음 ㄷ; 암튼 작업 전에 65위까지 올려놓고 오긴 했는데 내일 보면 또 떨어져 있겠지? 거의 무자본(월정액 말고는 안 지름)으로는 역시 하기가 힘들구나.. 2023.11.11 18:26 - 수정 방패 용사 성공담 3 06.zip

第5話 『それぞれの道』 제5화 『각자의 길』 변태의 끝을 달려주는.. 으어. 집에 오자마자 밥 먹고 자막부터 만드는 인생이란.. 아마 오늘 밤 새서 작업할 거 같은데 벌써부터 피곤한데 어쩌지 ㅋㅋ 그건 그렇고 스폰서는 끝! 아마 더 이상 그쪽 건 사용 안 할 거 같아요. 몇 분기 전부터 계속 유예를 주고서 지켜봤는데 변하는 게 없음. 도리어 더 느려지는 거 보고 단념했음. 방패 용사 성공담 3 05.zip

第4話 『槍の勇者捕獲作戦』 제4화 『창의 용사 포획 작전』 연출도 묘하게 다르고, 나오는 스킬명도 다르고.. 원작 읽어서 좋은 건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거고 안 좋은 건 원작을 알고 있기에 느낄 수밖에 없는 괴리감이 참.. 근데 소설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노래를 불렀다거나 하면 애니화됐을 때 진짜 겁나네요. 소설에선 "노래를 불렀다"라고 뭉뚱그리다시피 표현하는 게 다인데 애니에서는 그 부분을 어떻게든 애니에 집어넣으려고 해서.. 방패 용사 성공담 3 04.zip

第3話 『ハクコの兄妹』 제3화 『하쿠코 남매』 블아 특방 보고 있다가 늦어버림. 설마 초전자포하고 콜라보를 할 줄 누가 알았겠어 ㅋㅋ 청휘석 없는데 이걸 질러, 말아.. 이번 달에 돈 많이 나갔는데 미치겠네 ㅋㅋㅋ 이렇게 블아에 대한 고민을 해가며 작업을 시작했는데 아트라 성우 목소리가 익숙한데.. 아로나..? 여길 가나, 저길 가나 온갖 곳에 블아가 있다..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3 03.zip

第2話 『ナディア』 제2화 『나디아』 그냥 구경만 하는데 리시아 반응이 귀엽네 ㅋㅋㅋㅋ 근데 지난 주에 분명 진행 빠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2화 만에 10권 끝! 허헣.. 애니로 만들자기엔 별 내용은 없는 부분이었다지만 엄청난 스킵인데.. 시합도 이렇다 할 설명 없이 그냥 뚝딱 넘어감. 항상 하는 말이지만 내용 자세히 알고 싶거든 소설로 읽는 게 제일 좋슴다.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3 02.zip

第1話 『闇のコロシアム』 제1화 『어둠의 콜로세움』 전슬라 제외하면 이것도 꽤 오래 잡고서 하는 거 같은데 대충 진행은 제가 읽은 곳까지 가긴 하겠네요. 오프닝에서 용제 보여주는 거 보니 확실하긴 한데.. 갑자기 진행만 막 빨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3.10.09 18:26 - OP가사 추가 방패 용사 성공담 3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