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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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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前を向いて』 제12화 『앞을 바라보고서』 뭔가 끝난 것 같지가 않은데 끝났다네요. 그리고 내 휴가도 끝났고.. 라임 지렸네 ㅠㅠ 슬슬 이번 분기들도 끝나가는데 다음 분기에는 적당히만 하면서 쉴까도 하고.. 이번 분기에 너무 잡아서 피곤해 돌아가시는 줄. 그런데 보니까 2기 제작 결정이라는데.. 이런 장르치고 2기 바로 확정된 경우는 처음 보는 듯. 하긴 이대로 끝내자니 좀 그랬어. 2024.09.19 02:31 - 수정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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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予期せぬ前哨戦』 제11화 『예기치 못한 전초전』 환장의 파티가 시작될 것 같은 이 구도는.. 오늘 집에 오는데 어떻게 버스에서 내리는 타이밍을 딱 재고서 비가 오는 건지.. 웃긴 게 비가 와서 뛰어갔는데 집에 도착하니 비가 그침.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그나저나 엔딩곡은 진짜 간만에 듣는 것 같네요. "어디선가 들어봤었는데 뭐였더라.."라고 생각하면서 번역하고 있었는데 더 듣다보니 떠오름. 2024.09.12 02:03 - 수정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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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遅ればせながら、誕生会』 제10화 『뒤늦게나마 생일 축하 파티』 아랴만큼 많이 나오는 건 아니라지만 마샤 너무 귀엽다. 그건 그렇고 점점 체쓰가 되는 게 느껴집니다. 수요일인데 피곤해서 하품만 계속하네 무슨.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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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ラブコメのち催眠術』 제9화 『러브 코미디 후 최면술』 어제는 밤에 시원해서 간만에 뽀송한(?) 기분으로 자고 일어났는데 오늘은 날씨의 빠른 태세전환으로 지금 다시 에어컨 가동 중.. 여름 빨리 좀 끝나주라.. 그나저나 엔딩은 진짜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예전에 버튜버 한창 볼 때에나 들었던 거라서 요새는 통 듣질 못했었는데.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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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生徒議会』 제8화 『학생의회』 파일 정리 좀 해야 하는데 점점 할 일이 쌓여간다. 추석 때에나 한꺼번에 밀어서 하려고 했는데 그때는 또 가족들이 내려간다고 해서 끌려가게 될 것 같고.. 사실상 시간이 너무 없음. 4분기는 후속작들만 하고서 개인적인 일 처리하는 데에 집중할까 싶기도 하고..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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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嵐、来たる』 제7화 『폭풍, 다가오다』 그냥 마샤가 여주인공하자. 뭔가 이런 헤어 스타일에 나긋나긋하면 싫어할 수가 없단 말이야. 그나저나 간만에 일 안 나가는 날이긴 한데 할 일이 많다.. "일 안 나가니까 쉬어야지"가 아니라 "일 안 나가니까 그간 해결 못한 걸 해결해야지"가 되는 건 너무 슬픕니다.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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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いわゆるひとつの間接キス』 제6화 『흔히 말하는 일종의 간접키스』 항상 그렇지만 올릴 짤 고르는 것도 진짜 귀찮다. 뭔가 느낌이 오는 게 없어. 화요일에 집 오면서 유튜브 켰더니 아쿠아 방송 예정 제목이 "중요한 공지(안타까운 쪽)" 이렇게 돼 있길래 대충 느낌은 왔는데 뭐.. 진짜로 졸업해 버린다고 할 줄은.. 사실 저 발언 하기 전부터 어렴풋이 느껴지긴 했네요. 예전과 다르게 방송도 되게 뜸해진 것도 있어서 뭔가 있긴 한가 보다 싶었는데 대형 폭탄 발언을 해버리네. 본인 말로는 "괜한 억측 말라. 내가 하는 말이 다 사실이다"라고 하는데 울먹이면서 말하는 거 보면 확실히 뭔가 더 있긴 한 것 같은데 흠.. 2024.08.08 02:03 - 수정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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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それぞれの決意』 제5화 『각자의 결의』 유키 캐릭터성 확실해서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 이번 엔딩은 작은 사랑의 노래인데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노래라서 만족스러웠음. 근데 저번 주부터 올림픽 때문인 건지 결방하는 방송이 많네요. 저번 주에는 위스토리아, 이번 주에는 던전 관리인이 결방한대서 의도치 않게 전슬라만 작업하고 꿀잠을 잘 수가 있게 됐음. 2024.08.01 02:32 - 수정 2024.08.02 22:48 - 수정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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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溢れ出す想い』 제4화 『넘쳐나오는 마음』 엔딩 매번 바뀌는 건 좋은데 그 2~3분을 작업한다는 게 은근 귀찮다. 근데 이번엔 하루히 노래라서 그런지 신나긴 하네. 그리고 지금 마왕학원도 나오긴 했는데 이번 주 안으로는 하긴 할 겁니다. 이번 주부터 의매생활도 작업해야 해서 사실상 작업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나마 토요일 오후에나 좀 있는 정도네요. 2024.07.25 02:09 - 수정 2024.07.26 20:51 - 수정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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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そして二人は出会った』 제3화 『그리고 두 사람은 만났다』 솔직히 나는 얘가 더 마음에 드는데 흠.. 은발도 마음에 들긴 한단 말이지. 그나저나 작업하기 전에 그냥 좀 찍먹이나 할까 싶어서 블아에서 오늘 나온 아비도스 3장 파트4를 봤는데 머리가 아니라 뇌가 그냥 깨졌다. 이건 봉합되려면 시간 꽤 걸리겠는걸? 자세한 건 말하진 못하지만 역대급 연출이라 보는 내내 "와 시발.. 와..." 이 소리만 계속 나옴. 한섭에 나왔을 때 사람들 반응 궁금해짐 ㅋㅋ 진짜 사람들 여럿 머리 깨부술 것 같긴 한데. 2024.07.18 02:21 - 수정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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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幼馴染とは?』 제2화 『소꿉친구라는 것은?』 이거 그거네. 은근 시간 잡아먹히는 작품 계열인 것 같음. 분명 나는 빠르게 한다고 하는데 시간 엄청 잡아먹힘. 그나저나 예상은 했는데 매 화마다 엔딩은 다르게 나오나 보네요. 근데 설마 스미페가 귀여워서 미안해를 부를 줄은 몰랐는데.. 그러고 보면 귀여워서 미안해 나오자마자 들었을 땐 몰랐는데 이게 그렇게 유행할 줄 누가 알았겠어~ 그리고 이딴 헛소리 지껄이지 좀 마세요. 일기장에다가 쓰는 거 갖다가는 뭐라고 안 하겠는데 그런 발언 상당히 위험하다는 거,  모르는 건 아니죠? 2024.07.11 02:18 - 수정 로시데레.zip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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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ロシア語でデレるアーリャさん』 제1화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아랴 양』 작품 자체는 오래전부터 X 등에서 일러가 있어서 알고는 있던 작품인데 그놈의 러시아어 때문에 걸려서 안 하려고 했는데.. 히히 몰라. 그냥 다 질러버려~ 추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의매생활 2, 3화랑 로시데레를 하는 바람에 업로드가 잘못되었었네요. 지금은 정상적으로 올렸습니다. 2024.07.04 01:50 - 수정 2024.07.04 23:11 - OP, ED가사 추가 로시데레.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