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9화 자막

第9話 『ラブコメのち催眠術』
제9화 『러브 코미디 후 최면술』


어제는 밤에 시원해서 간만에 뽀송한(?) 기분으로 자고 일어났는데
오늘은 날씨의 빠른 태세전환으로 지금 다시 에어컨 가동 중..

여름 빨리 좀 끝나주라..

그나저나 엔딩은 진짜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예전에 버튜버 한창 볼 때에나 들었던 거라서 요새는 통 듣질 못했었는데.

댓글

  1. 자막 고맙습니다
    요즘 폭염이라 더 힘들고 피곤해지는 거 같네요;;
    이번화 엔딩이 미쿠 곡이었나요 닌텐도 3ds 미쿠겜 체험판으로 들어본 적은 있었는데 그 이상의 경험은 없던지라 좀 색다로운 느낌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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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원했다가 더웠다가...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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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얼마만에 잘때 땀 안흘리고 잤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딱 어젯밤 정도만 되어도 살아갈수있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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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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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번주처럼 진지한 내용보다 역시 이런 꽁냥꽁냥 캐미가 나와야 재미있는 느낌
    마샤와 아랴의 환상 콜라보~

    9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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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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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푹푹 찌니까 진짜 죽을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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