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3화 자막

第3話 『そして二人は出会った』
제3화 『그리고 두 사람은 만났다』


솔직히 나는 얘가 더 마음에 드는데 흠..
은발도 마음에 들긴 한단 말이지.

그나저나 작업하기 전에 그냥 좀 찍먹이나 할까 싶어서
블아에서 오늘 나온 아비도스 3장 파트4를 봤는데 머리가 아니라 뇌가 그냥 깨졌다.
이건 봉합되려면 시간 꽤 걸리겠는걸?

자세한 건 말하진 못하지만
역대급 연출이라 보는 내내 "와 시발.. 와..." 이 소리만 계속 나옴.

한섭에 나왔을 때 사람들 반응 궁금해짐 ㅋㅋ
진짜 사람들 여럿 머리 깨부술 것 같긴 한데.

2024.07.18 02:21 - 수정

댓글

  1.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
  2. 자막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쿠제 놈 버리고 아랴×마샤의 공식 커플링이 성사되었으면 좋겠군요ㅎㅎ
    미소녀끼리의 자매애는 중대사항입니다!
    블아 스토리는 대책위원회 에피까지밖에 안 봐서 저거까지 보려면 한참 멀은 거 같네요ㅠ
    얼른 파반느편도 봐야...

    답글삭제
  3. 아샤 아랴 둘다 인기 많더라구여

    답글삭제
  4.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답글삭제
  5. 아니 이 조합은 대체 뭐지?
    해피이~~~푸와푸와~~~~

    3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6. 마사~치카... 그런것인가?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 솔직히... 아랴보다 마리아 센빠이를 선택하는게 더 좋은 미래인데... 스포라서 말은 못하지만 마리아 센빠이 정말 아까워요...

    답글삭제
  8. 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
  9.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0. 자막 감사합니다.~
    몰?루 스토리는 언제나 갓갓.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3화(71화) 자막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4화(72화) 자막(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