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6화 자막

第6話 『いわゆるひとつの間接キス』
제6화 『흔히 말하는 일종의 간접키스』

항상 그렇지만 올릴 짤 고르는 것도 진짜 귀찮다.
뭔가 느낌이 오는 게 없어.

화요일에 집 오면서 유튜브 켰더니 아쿠아 방송 예정 제목이
"중요한 공지(안타까운 쪽)" 이렇게 돼 있길래 대충 느낌은 왔는데 뭐..
진짜로 졸업해 버린다고 할 줄은..

사실 저 발언 하기 전부터 어렴풋이 느껴지긴 했네요.
예전과 다르게 방송도 되게 뜸해진 것도 있어서
뭔가 있긴 한가 보다 싶었는데 대형 폭탄 발언을 해버리네.

본인 말로는 "괜한 억측 말라. 내가 하는 말이 다 사실이다"라고 하는데
울먹이면서 말하는 거 보면 확실히 뭔가 더 있긴 한 것 같은데 흠..

2024.08.08 02:03 - 수정

댓글

  1. 자막 고맙습니다.
    저는 이런 썸네일을 올리는 거에 재미들려서 즐기고 있는 편이긴 한데 끌리는 짤이 없으면 난감해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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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그것도 처음만 재미있지
      나중 가면 오히려 자막 치는 것보다 더 고민됩니다.
      예전에 이거 하나 올리겠다고 계속 돌려보다 한 10분 지났었던 적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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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전엔 짤만보고 뭔일인가 하다가 항상 본편 보고나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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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짤 골르기 귀찮으면 화집드릴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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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집이 있긴 한가 보군요.
      근데 화집으로 짤을 하기엔 뭔가 애니랑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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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답글
    1. 중국하고 뭔 일이 있었나요?
      자기 말로는 전부터 계속 얘기를 해 왔다는 거 보니 다른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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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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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우리 아랴양이 볼뽀뽀도 했는데 화끈하게 남주에게 넥타이 멱살을 잡고 키스씬을 하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군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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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 썸네일 보는 재미도 있죠읍읍
    오늘은 어떤 썸네일을 올리셨을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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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방송이 많이 뜸해서 곧 졸업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 선택으로 졸업을 한다고 하니 뭐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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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이쯤 되면 뭔가 느낌이 오네요.
      졸업→어느 정도의 텀→목소리는 같은 어떤 버튜버의 등장
      이걸로 몇몇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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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업에 있을 때보다 개인으로 할 때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다 보니 다 그런 루트로 가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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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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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막 감사합니다.~
    짤 고르는거도 스포 안되게 골라야 하는 압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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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자막 감사합니다~ 지방출장갔다가 일끝내고 숙소 들어가서 유툽켰다가 깜짝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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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사히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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