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인 게시물 표시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3화 자막(完)

이미지
第13話 『ただいま、お父さん』 제13화 『다녀왔어, 아빠』 알람을 맞췄는데 일어나니 출근 시간이었던 건에 대하여.. 알람 맞춘 것까진 좋았는데 알람 소리를 0에 가깝게 줄여놓은 상태였다더라.. 그래서 출근길 내내 스마트폰으로 자막 치고서 집에 와서 싱크만 맞춤. 검수는 방패 작업한 다음에 할 듯. 근데 뭔가 급하게 끝냈다는 감을 지울 수가 없네요 ㅋㅋ 뒷내용 더 있을 텐데 이렇게 끝내도 되는 거 맞나..? 2023.12.22 23:56 - 수정 S랭크딸 13.zip 통합자막 S랭크딸.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2화 자막

이미지
第12話 『過去との対峙』 제12화 『과거와의 대치』 확실히 좀 일찍 자야겠다.. 요새 계속 늦게 자고 그랬더니 작업 내내 머리가 프리징이 걸림. 자막 올리려는데도 뭘 하려고 했는지 자꾸 멈추기도 하고.. 근데 자막 검수하면서 이건 너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참하네요.. 잠 좀 안 잤다고 오타에 오역에, 내가 쓴 건지도 알 수 없는 번역까지 죄다 나옴. 다음부터는 자막 줄이면서 잠을 늘려야겠다. 수정 전에 받아가신 분들한텐 늦게나마 죄송합니다. 자막이라고 부를 수 없는 이상한 걸 올려놔서 괜히 눈만 버리게 한 것 같네요.. 2023.12.15 01:35 - 수정 2023.12.16 00:25 - 수정 S랭크딸 12.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1화 자막

이미지
第11話 『ベルグリフの決断』 제11화 『벨그리프의 결단』 진짜 희한하게 이 시간만 되면 갑자기 졸림. 아니 무슨 작업을 매번 졸면서 하게 되는 거냐.. 그래도 나름 적당히 자는 거 같은데 요새 왜 이리 피곤한 거지? 나 무슨 겨울잠이라도 자야 하는 동물이었나? 근데 요즘 들어서 웹릴 맨 뒷부분에 뭔가 자꾸 잘리는 느낌 드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죠? 다른 작품들도 그러던데 왜 이렇게 인코딩을 한대.. 2023.12.08 01:33 - 수정 S랭크딸 11.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0화 자막

이미지
第10話 『蠢く悪意』 제10화 『맥동하는 악의』 자막 만들고, 애니 보고, 게임도 하고.. 진짜 24시간이 있어도 턱없이 모자라네. 이번에 블아 새로 나온 총력전 보스 인세인 도전 좀 해보려고 하는데 택틱 짜면서 도전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인세인 가니까 갑자기 체력만 엄청나게 불어나서 죽지를 않아 무슨.. 역시 나한테는 인세인은 너무 과분한 거였던 걸까.. ㅠㅠ 2023.12.01 01:22 - 수정 S랭크딸 10.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9화 자막

이미지
第9話 『親子、それぞれの出会い』 제9화 『부모와 자식, 각자의 만남』 어째 일이 잘 안 풀리는 거 같다. 2023.11.24 01:06 - 수정 S랭크딸 09.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8화 자막

이미지
第8話 『森の住人との邂逅』 제8화 『숲의 주민과의 해후』 매번 목요일만 되면 에너지가 0%가 되는 기분. 오늘도 너무 졸려서 작업하다 잠깐 눈 붙임.. 그래도 한 5분 눈 붙인 게 효과가 있었는지 그 후 작업 중엔 졸리지가 않았네요. 어쩐지 이번 분기는 에너지를 너무 쓰고 있다는 느낌이야.. 2023.11.17 01:33 - 수정 S랭크딸 08.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화 자막

이미지
第7話 『長い夜、明るい朝焼け』 제7화 『기나긴 밤, 밝은 아침놀』 하마터면 방송 놓칠 뻔했네. 또 조금만 자자 했다가 눈 뜨니까 방송 2분 전이었음. 오늘은 별 생각 말고 빨리 자야겠다. 2023.11.10 01:04 - 수정 S랭크딸 07.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6화 자막

이미지
第6話 『暗躍する反乱分子』 제6화 『암약하는 반란분자』 안젤린 표정 이거 은근 킹받네 ㅋㅋㅋㅋ 원래 이거 끝나고 바로 전슬라 2화 만들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좀 천천히 해야지.. 지금 할 일들이 너무 밀려 있음. 외장하드 정리도 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 해서 노트북에 용량도 없고.. 2023.11.03 01:00 - 수정 S랭크딸 06.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화 자막

이미지
第5話 『ボルドーへの旅路』 제5화 『보르도로 가는 여행길』 몸살은 심하게 나고, 방송은 신나게 끊겨대고.. 오늘 뭔가 되는 일이 없어. S랭크딸 05.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4화 자막

이미지
第4話 『トルネラの穏やかな日常、時々親子喧嘩』 제4화 『톨네라의 평온한 일상, 때때로 부녀 싸움』 너무 졸려서 중간중간 의자에 기댔다가, 엎드렸다가 이랬더니 작업 끝나는 시간 처참하네.. 너무 피곤해서 피로가 온몸을 돌아다니는 게 느껴질 정도임 ㅋㅋ 인생을 꿀빨면서 살고 싶다.. 2023.10.21 18:24 - 수정 2023.10.27 - OP가사 추가 S랭크딸 04.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화 자막

이미지
第3話 『おかえり、アンジェリン』 제3화 『어서 오렴, 안젤린』 졸린데 봐야 하는 애니가 있다.. 이번 분기는 애니가 너무 많아요 흑흑. 그걸 다 보려고 하는 것도 너무 욕심이었나.. 2023.10.27 - OP가사 추가 S랭크딸 03.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2화 자막

이미지
第2話 『赤鬼のベルグリフ』 제2화 『적귀 벨그리프』 역시 난 블아에 머리가 아주 깨져부렀나 봐. 밀리엄 목소리 들을 때마다 왠지 "쿠후훗"이라고 해야 할 거 같아.. 근데 이번 분기는 하야밍이 여기저기 엄청 나오네요. 솔직히 카게지츠만 아니었으면 약혼 파기 뭐시기 애니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아주 나이스할 정도로 겹쳐서.. 매번 이런 식으로 시간이 겹쳐대서 참 슬프다. 2023.10.06 01:19 - 수정 2023.10.27 - OP가사 추가 S랭크딸 02.zip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화 자막

이미지
第1話 『アンジェリンの憂鬱』 제1화 『안젤린의 우울』 이것도 어지간히 제목 길다. 4분기는 뭔가 기다릴 틈도 없이 나오는 것 같네요. 일단 잡아보긴 했는데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이 작품 읽어본 적도 없어용.. 그래서 이 작품에서만 등장하는 명칭 같은 건 틀릴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양해 부탁드려요. 2023.09.29 02:07 - 수정 2023.09.29 22:51 - 수정 2023.10.05 22:10 - ED가사 추가 2023.10.27 - OP가사 추가 S랭크딸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