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1화 자막
第11話 『ベルグリフの決断』
제11화 『벨그리프의 결단』
진짜 희한하게 이 시간만 되면 갑자기 졸림.
아니 무슨 작업을 매번 졸면서 하게 되는 거냐..
그래도 나름 적당히 자는 거 같은데 요새 왜 이리 피곤한 거지?
나 무슨 겨울잠이라도 자야 하는 동물이었나?
근데 요즘 들어서 웹릴 맨 뒷부분에 뭔가 자꾸 잘리는 느낌 드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죠?
다른 작품들도 그러던데 왜 이렇게 인코딩을 한대..
2023.12.08 01:33 - 수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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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예고 같은거 다 나오기전에 짜르는 느낌이긴한듯
답글삭제이래서 웹릴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참..
삭제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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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11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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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11화 자막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뭔가 보다가 잘리니까 묘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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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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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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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11화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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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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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이러다 동면 준비를 해야할지도..
사실 저는 겨울잠을 사는 생물이 아니었을까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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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ㅠㅠㅠ저도 잠을 꽤 잤는데도, 매번 졸림ㅠㅠㅠ
답글삭제잠시만 누워있자 했는데 정신 차려보면 주변이 깜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새벽까지 작업하는 저로서는 매일 그러네요..
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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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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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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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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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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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자꾸 훅 자르는 느낌이라 스폰서 버전이랑 비교해 본적이 있는데
스폰서 버전에서도 그 이후에는 특별한 내용은 없고 스폰서 멘트 나오더라구요.
사실 그 뒤에 뭐 없긴 한데
삭제1초 정도 더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가차없이 자르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넘넘 자막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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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늦었지만 블로그 스팟으로 이전 축하드리고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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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요즘 좀 뚝 끊기는게 많은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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