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6화 자막

제6화 『he Real Hunt Begins』


저번 주가 그렇게 끝나서 이번 주 엄청 기대했었는데 재미있다.
이제야 좀 시원시원하네!


유튜브에 뜨길래 봤는데 7월에 한다길래 해볼까 하는데
하필 작가가 던만추 작가였음.

던만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분 작품이 "A라 쓰고 B라 읽는다" 같은 게 진짜 너무나 많아요.
던만추 작업할 때에도 그거 반영하겠다고 한쪽에 소설 보면서 작업했었는데.

고민이 되는 거시에요.

2024.02.11 13:29 - 수정

댓글

  1. 감사..압도적..감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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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웹툰 안보고 보는 1인 인데 일본성우가 한글이름 말하면서 애니대사 치는게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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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니에서 한국 지명이나 이름이 나오는 게 진짜 드문 일이라 저도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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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설날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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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평안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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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화 자막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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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드려요.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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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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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원하다니 기대되네요 ㅎㅎ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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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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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막 감사합니다.~
    저 눈을 보니 지난주의 그녀석들의 운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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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뭐랄까 건담이 나올꺼 같은 느낌의 작화..ㅋㅋㅋㅋ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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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자막 감사합니다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PV 저도 봤는데 액션씬이 지려보여서 3분기 기대작 중 하나로 올라간 작품이네요ㅎㅎ
    게다가 감독인 요시하라 타츠야는 블랙 클로버의 감독을 맡으신 시절 제작사인 스튜디오 피에로의 애니메이터 지원이 없어 망해가던 상황에 본인이 WEB계 애니메이터를 기르고 지리는 WEB계 액션으로 명성을 올리면서 도쿄 구울 꼴이 날 뻔한 애니를 되살린 감독이라
    얼마나 지리는 WEB계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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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기대는 되는데 그놈의 작가가 흠..
      던만추 때 좀 데여서 그런지 시작도 전부터 루비태그를 주렁주렁 달 걸 생각하니 무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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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연휴인데도 감사합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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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3:26 코사카 씨와의 A급 던전 훈련 ㅡ> 차해인 씨와의 A급 던전 훈련
    일본 현지화 이름을 미처 수정하지 못 하신 듯 하네요.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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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다 캐치했다고 캐치한 것 같은데 하나 놓치고 있었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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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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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깔끔한 것이 좋네요 3d 안쓰는 것이 역시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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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D는 너무 거부감이 들어서 저도 최대한 안 썼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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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러니까 7월에 하는 저건 별명님이 잡으시는거니 꿀잼이 될거란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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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까진 희망사항.
      7월이 돼 봐야 아는 거라ㅋㅋ
      일단 해보기는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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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자막 감사합니다! 사실 5화보고 너무 궁금해서 웹툰으로 완결까지 다 봤네요^^;;
    2기까지 한다고하는데 딱 재밌어질때 끝날꺼 같아서 조금 아쉽긴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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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2기도 나오나 보군요.
      예상은 하기야 했는데.
      그러고 보니 웹툰으로도 볼까 했는데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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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정말 감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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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애니 잘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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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자막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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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자막 감사합니다.
    설 연휴인데도 이렇게 작업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06:01 ...이런 때에... -> ...이런 데에...

    이 부분 빼고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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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なんでこんな"時"に来てしまったんだ(어째서 이런 "때"에 와 버린 거야)
      틀린 거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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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품에서는 이런 때(시간)가 아닌 이런 데(장소)를 의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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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으니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앞서 말했듯 해당 부분은
      なんでこん時に来てしまったんだ
      로 직역하면 "왜 이런 때에 와 버린 거야"가 됩니다.
      작품 상황과 엮어 더 알기 쉽게 풀이하자면
      "하필 부정 등록자로 보이는 저 사람(주인공)이 파티에 참가한 때에 와 버린 거야"
      라고 풀이할 수가 있습니다.
      "장소"가 아니라 "타이밍", "시기"를 지적해서 말한 거죠.

      쉬운 예로,
      "영화를 보러 간 때에 비가 왔다"
      라고 하지
      "영화를 보러 간 데에 비가 왔다"
      라고 하진 않잖아요?

      "데"가 나오려면 "시간"이나 "시기"를 지칭하는 단어인 "時"가 아니라, "장소" 또는 "위치"를 지칭하는 단어인 "ところ" 또는 그 줄임말인 "とこ"가 나와야 정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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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 죄송합니다. 웹툰 단행본을 보고 말씀드린거였습니다
      원작을 안보셨다는걸 잠시 까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삭제
  23. 조금 더 시원시원하게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ㅋ

    자막 감사합니다.
    별명따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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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그 찐다같던 주인공이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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