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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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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ボクたちのユメ』 제10화 『우리의 꿈』 암만 봐도 츤츤거리기까지 하는 콜레트에게선 호라모젠젠의 모습밖엔.. 이제 돌아다니느라 밀린 애니를 보러 가 보실까나.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10.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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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実習開始』 제9화 『실습개시』 마치 대학에서 조별 과제할 때의 모습 같다. 그러고 보면 저도 대학 다닐 때 안 하고서 이름만 슬쩍 넣으려는 사람 있었는데 저는 그런 건 노빠꾸여서 교수한테 직접 말했었죠. "이 사람 참여 안 했어요"라고. 근데 다음 분기 진짜 걱정되네. 던만추도 루비태그 어마어마하게 나오는데 오늘 이거 루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머리가 다 아플 정도. 하필 같은 작가라 그 걱정이 현실이 된다는 게 또 아이러니한데..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09.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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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Shall we dance?』 콜레트 많이 나와서 좋군요 음음. 그나저나 9월이기도 하겠다, 4분기에 후속작이 있어서 좀 보고 있었는데.. 나츠메 우인장 7기 - 화요일 0시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 최강 3기 - 월요일 23시 왜 또 시간이 거의 겹치는 거야. 그 이전에, 나츠메 우인장은 전까지만 해도 새벽 1시 35분쯤에 있는데 7기부터 갑작스런 시간 변경이라니.. 진짜로 나 감시하는 거 아니야? 한두 번이면 모르겠는데 매번 이렇게 겹치면 우연으로 치부하기가 그런데.. 그래서 아마 아쉽지만 나츠메 우인장의 경우에는 놓을 것 같습니다. 극장판도 만들고 나름 열심히 작업하긴 했는데 이런 식으로 겹치면 어쩔 수가 없음. 저도 이제 자막을 만드는 체력이 줄어들어서 밤새 만들면 머리가 터질 것처럼 지끈거려서 하기가 힘드네요.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08.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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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 十二の氷秘法 ( エル・グラス・フロース ) 』 제7화 『 십이의 빙 비법 ( 엘·글라스·프로스 ) 』 오늘은 액션이 좀 맛있네. 그만큼 자막 비중이 좀 떨어져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화면에 글자도 많이 안 나왔고. 오늘은 좀 작업하기 편했음. 이제 좀 누워 있어야지.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07.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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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矜持と熱情の間』 제6화 『긍지와 열정 사이』 오늘은 그래도 그럭저럭 빠르게는 끝났다. 그나저나 오늘은 결국 몇 달 내내 고민하고 있던 걸 질러버렸습니다.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라서 손 덜덜 떨다가 지르긴 했는데 잘한 거려나.. 그래도 충동적이 아닌, 몇 달을 고민하다 지른 거니 괜찮은 거겠지? (라고 자기 암시를 하면서 지금도 합리화 중)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06.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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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号砲を上げよ』 제5화 『호포를 올려라』 패배 히로인 보다가 문득 떠오른 건데 솔직히 엘파리아 있는 시점에서 콜레트도 패배 히로인 아닌가 싶기도.. 윌이 엘파리아 있는 곳만 목표로 삼고 있다 보니. 아닌가? 원래 소꿉친구라는 포지션이 패배 히로인이던가?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이거 모브들 이름까지 너무 세세하게 나오는 거 같은데 자막 자체는 많지 않은데 이런 것들 때문에 시간 너무 잡아먹혀..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05.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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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大祭前夜』 제4화 『대제전야』 이런 작품들은 대개 애니화가 되면서 눈에 띄는 경향이 하나 있음. 「원작에 없는 장면 또는 내용을 추가」 특히 그 추가된 내용에서 작품 특유의 용어를 사용함. 그럼 원작을 읽었든, 안 읽었든 이해 못 함. 혹시나 나중에 나오는 건가 싶어서 원작을 싹 다 뒤져봄. 없음. "에이, 그래도 인터넷에 정보 하나라도 있겠지~" 없음. 가끔(이 아니라 자주) 루비 못 다는 거 나올 텐데 그런 거 보이면 그냥 "아, 이 부분은 원작에 없어서 못 찾았나 보다"라고 생각해 주세요. 거의 1~2시간을 정보 찾아보고, 원작 뒤지고 했는데도 안 나와서 포기하고 적당히 영자막 보고 쓰는 거라서. 그리고 저번에 그만 언급하겠다고 한 것 같은데 "싱크가 0.5초 빨리 나와요"라고 하는 분들. 제발 알아서 싱크 맞춰 보세요. 플레이어에 싱크 조절 기능 있다고요. 하도 그 0.5초 ㅈㄹ을 하길래 똑같은 릴로, 0.5초 느리게 해서 봤더니 영상에선 이미 말하고 있는데 자막이 안 나오고 있음. 내가 말을 하잖아. 싱크가 딱 맞게 나오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약간 느리게 나오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약간 빠르게 나오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 니즈를 전부 맞춰주려면 자막 파일 하나에 0.1초, 0.2초, 0.3초, 0.4초... 이런 식으로 죄다 버전 만들어서 넣어줘야 하는데 그러는 것보다 본인이 플레이어로 맞춰서 보면 되는 거 아닐까? 대체 평소에 어떻게 보길래 "0.5초 빨리 나온다"라는 말이 나옴? 심지어 나도 다른 사람 자막으로 봤을 때에는 그 사람이 아무리 이상하게 맞췄어도 내가 맞춰서 봤음. 0.5초? 그런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서 0.7초는 늦게 나오는 수준이었어도 불평 하나 안 했다고. 내가 불편하다고 남한테 고쳐 앉으라고 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 댓글 검토 기능을 활성화시키던지 해야 하는 건가 왜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거야. 블로그에 광고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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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Order & Watcher』 블아 방송 보면서 작업하느라 엄청 늦어짐. 근데 시벌, 더블 페스캐는 뭐야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페스 대비하겠다고 모아놓은 내가 현명한 건 맞는데.. 게임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은 비틱할 거 아니면 하지 말라는 거 아닌가. 아무튼.. 돌이 너무 부족한데 이걸 어째야 하나 고민됩니다. 블아도 이젠 가볍게 즐기기에는 어려운 게임이 돼버렸어.. 2024.07..28 - ED가사 추가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03.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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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不屈のごとく』 제2화 『불굴과도 같이』 갑분 SM물로 장르 변경(?) 요자쿠라 작업하고 바로 작업하려니 힘들다. 저번에 안 하려다 그냥 하기로 하고 중간에 나오는 캐릭터 설명 작업은 하는데 이게 시간이 은근 잡아먹힘. 실제로 작업은 다 했는데 이거 하나 하겠다고 2~30분은 그냥 날린 듯. 그리고 저번에 어느 분이 던만추 자막 없냐고 물어보셨는데 블로그 좌측에 "자막 모음"이라는 링크에 우선적으로 올려뒀습니다. 근데 구글 드라이브가 검색이 진짜 뭣 같아서 분명 있는데도 검색 결과에 안 나오니까 위키 같은 데에서 어느 분기에 방영된 건지 확인하고서 그 분기에 가서 찾는 게 더 빠를 겁니다. 일단 연도, 분기별로 다 나눠두긴 했거든요. 2024.07.28 - ED가사 추가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02.zip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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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一振りの剣のように』 제1화 『한 자루의 검처럼』 잡아두긴 했지만 솔직히 할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이것까지 하자니 너무 많이 작업하는 건 아닐까 싶고.. 더구나 던만추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 작가님이 그게 좀 많아요. "A라 쓰고 B라 읽는다"가 진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으신 분임. 사실상 원작 참고하면서 하는 게 아니면 다 달기 어려울 정도. 그리고.. 중간에 캐릭터 소개가 좀 나오긴 하는데 이것도 번역할까 했는데 시간도 너무 잡아먹히고, 글자도 작아서 일부 구분이 안 가는 게 있어서 해당 부분은 가볍게 스킵할게요. 눈 부릅뜨고 보다가 눈만 아파짐.. 2024.07.08 00:51 - 캐릭터 소개 부분을 번역한 별도의 파일 추가(이미지) 2024.07.09 - OP가사 추가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