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6화 자막

第6話 『矜持と熱情の間』
제6화 『긍지와 열정 사이』


오늘은 그래도 그럭저럭 빠르게는 끝났다.

그나저나 오늘은 결국 몇 달 내내 고민하고 있던 걸 질러버렸습니다.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라서 손 덜덜 떨다가 지르긴 했는데 잘한 거려나..

그래도 충동적이 아닌, 몇 달을 고민하다 지른 거니 괜찮은 거겠지?
(라고 자기 암시를 하면서 지금도 합리화 중)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자동차라도 구매하셨나요? ㅋㅋ 저도 요즘 이것저것사다보니 돈이 꽤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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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동차는 아니에요 ㅋㅋ
      기름값에 보험으로 돈이 줄줄 새는 건 제가 감당을 못해요..
      그냥 기기 하나 샀는데 요새 뭐 하나 산다고 해도 다 비싸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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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답글
    1. 사실 올해 컴퓨터도 질러볼까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컴퓨터 게임을 잘 안 하네요.
      컴퓨터 쪽은 산다고 해도 아마 내년에 윈 10 서비스 종료할 즈음에 사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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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고맙습니다.
    윌이 겉으로는 평범한 너드남 같아보이는데 실제로는 엄청난 근육이랑 식스팩을 가지고 있고 얼굴도 미형이라 엘피도, 콜레트도, 아이리스도, 룸메(?)도, 시온(?)도 윌에게 끌리는 게 아닐가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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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보니까 뭔가 되게 어지러운데..
      이성애와 동성애가 한 작품에 어우러져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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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뭔진 몰라도 일단 지르셨으니 괜히 질렀나 라는 생각이 안 들게끔 계속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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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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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슨 좋은걸 사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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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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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귀여운 콜레트는 거의 뭐 성모 수준이네요.
    아 그나저나 성별을 가리지 않은 사랑이 넘처 흐르네요.
    너무 복받은거 아니냐

    제가 가장 손 ㅂㄷㅂㄷ 거리면서 구입하는게 PC부품인데 이번에 4070 팔고 다음 세대 기다리려고 하는데 과연 얼마에 나올지 무섭습니다.
    큰 지름 축하합니다.

    6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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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그래서 시온이 정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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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충동구매만 아니면 되죠!! ㅋㅋㅋ
    감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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