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자막 감사합니다~ 자동차라도 구매하셨나요? ㅋㅋ 저도 요즘 이것저것사다보니 돈이 꽤 들어가네요...
답글삭제자동차는 아니에요 ㅋㅋ
삭제기름값에 보험으로 돈이 줄줄 새는 건 제가 감당을 못해요..
그냥 기기 하나 샀는데 요새 뭐 하나 산다고 해도 다 비싸다 보니.
4090 샀어요? ㅋ
답글삭제사실 올해 컴퓨터도 질러볼까 했는데
삭제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컴퓨터 게임을 잘 안 하네요.
컴퓨터 쪽은 산다고 해도 아마 내년에 윈 10 서비스 종료할 즈음에 사지 않을까 싶은..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윌이 겉으로는 평범한 너드남 같아보이는데 실제로는 엄청난 근육이랑 식스팩을 가지고 있고 얼굴도 미형이라 엘피도, 콜레트도, 아이리스도, 룸메(?)도, 시온(?)도 윌에게 끌리는 게 아닐가 싶어집니다.
이거 보니까 뭔가 되게 어지러운데..
삭제이성애와 동성애가 한 작품에 어우러져 있는 작품..
6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요~ ㅎㅁㅎ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고맙습니다 :)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뭔진 몰라도 일단 지르셨으니 괜히 질렀나 라는 생각이 안 들게끔 계속 사용을..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무슨 좋은걸 사신겁니까!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귀여운 콜레트는 거의 뭐 성모 수준이네요.
답글삭제아 그나저나 성별을 가리지 않은 사랑이 넘처 흐르네요.
너무 복받은거 아니냐
제가 가장 손 ㅂㄷㅂㄷ 거리면서 구입하는게 PC부품인데 이번에 4070 팔고 다음 세대 기다리려고 하는데 과연 얼마에 나올지 무섭습니다.
큰 지름 축하합니다.
6화 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그래서 시온이 정실인가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충동구매만 아니면 되죠!! ㅋㅋㅋ
답글삭제감사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