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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녀와 흑목사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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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ふたりのかたち』 제12화 『두 사람의 형태』 이번 분기의 활력소가 끝나버렸다.. 근데 다음 분기도 은근 할 거 많긴 한데 후우.. 요샌 뭔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기운이 빠지는 것 같음. 그나저나 오늘 일섭 열리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돌렸는데 10연챠에서 나오길래 "오오 떴냐!???" 했는데 시발 사복땃쥐 -_-; 20연챠에선 바토키가 나와서 이번 가챠도 망했구나 싶었는데 캬~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치카를 드디어 뽑았다!!! 혹시 싶어서 100연까지 돌렸지만 카스미는 안 나왔다고.. 혹시 이걸 보고 비틱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으나 어제 한섭에서 천장을 뚫다 못해 부수고 지나갔을 정도로 대차게 말아먹어서 우울했음. 그래서 한섭이고 일섭이고 다 사료가 없다.. 백성녀와 흑목사 01-12.zip

백성녀와 흑목사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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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ふたりの出会い』 제11화 『두 사람의 만남』 내가 이번 주에 3시간 이상을 잔 적이 있었던가? 1~2시간만 자고도 용케 살아지네 ㅋㅋㅋ 추석 때에나 좀 퍼질러 자야 할 것 같네요. 그 전까진 힘들더라도 어쩔 수 없지.. 백성녀와 흑목사 11.zip

백성녀와 흑목사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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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ふたりの気持ち』 제10화 『두 사람의 마음』 엌ㅋㅋㅋ 어떻게 항상 봐도 이런 귀여운 생물이 있을 수가 있는 거냐.. 마우스패드가 고정이 안 되는 게 좀 불편한데.. 작업하면서 자꾸 위치가 벗어나니까 귀찮음. 백성녀와 흑목사 10.zip

백성녀와 흑목사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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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聖女の加護』 제9화 『성녀의 가호』 카페인 효과가 없는 사람으로선 졸린 건 진짜 고욕이다. 하긴 평소에 10~12시간은 잘 정도로 잠이 많았는데 작업한다고 하루 1~2시간만 자면서 살다보니(1시간도 못 자는 경우도 있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게 당연한가. 그나저나 시간표 보고 있었는데 좀 불안해짐. 카게지츠 2기가 수요일 22시 30분인데 방패 용사가 1기, 2기 둘 다 수요일 22시에 했던 전적이 있어서 등골이 매우 싸늘.. 백성녀와 흑목사 09.zip

백성녀와 흑목사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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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フレデリカの遺したもの』 제8화 『프레데리카가 남긴 것』 이런 장면을 보여주다니. 연출 너무 칭찬해~ 으어 근데 안 그래도 피곤한 거 더 피곤하다. 블아 한섭, 일섭 둘 다 총력전을 해서 둘 다 돌린다고 시간이 없네.. 한섭은 학생들이 좀 충분해져서 인세인 시도해봤는데 체력 거의 절반까지만 깎고 더 할 수가 없어서 포기함 ㅠㅠ 역시 인세인 도전하기엔 강화가 덜 된 걸까.. 일섭은 호버 크래프트인가 뭔가 나오긴 했는데 지금까진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는 느낌? 역시 미카 펀치는 중장갑에겐 너무 강한 것이와요. 백성녀와 흑목사 08.zip

백성녀와 흑목사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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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セシリアのなやみごと』 제7화 『세실리아의 고민』 작업할 때마다 노트북이 버벅이는데 언제 바꿔야 하나.. 그나저나 나는 티파티에게 찍히기라도 한 건지.. 지난 페스 때도 미카가 쌍픽업으로 뜨더니 이번 나기사도 쌍픽업으로 떠서 놀랐음. 이러고서 나중에 세이아 나왔을 때에도 쌍픽업이면 진짜 웃기겠다. 그런데 토키는 1천장 칠 때까지 안 나와주더라.. 심지어 나기사 이후로 분홍색 단 한 번도 안 나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세인 이상을 할 것도 아닌데 왜 토키를 뽑은 걸까 싶음. 덕분에 청휘석이 잔뜩 녹아버렸다.. 백성녀와 흑목사 07.zip

백성녀와 흑목사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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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アベルとヘーゼリッタ』 제6화 『아벨과 헤이제릿타』 오늘도 성녀 님이 귀여우시다. 에너지가 방전된 탓인지 마냥 집에서 쉬고만 싶다. 그나저나 수나타 전무 2성까지 해놓고도 엘리그마 좀 남아서 홧김에 수나코까지 전무 2성 맞춰줬는데 엄청 좋음. 근데 역시 걸어다니는 19금이라 눈빛이 무서워 ㅋㅋㅋ 한섭은 나기사까지 나오면 한동안은 쉬는 타임이려나. 백성녀와 흑목사 06.zip

백성녀와 흑목사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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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はじめての出張』 제5화 『첫 출장』 암만 봐도 세실리아 님 너무 귀엽다 ㅋㅋ 음. 얼마 전에 좀 바빠서 댓글을 좀 늦게 둘러보긴 했는데 "이전 글에 댓글 달았으니 답 달라"라면서 좀 닦달하던데 뭐가 그렇게 급한 건지.. 웬만하면 댓글 달리는 건 꼬박꼬박 확인해요. 시스템적 특성을 이용해서 절대 못 볼 수가 없는 댓글을 달았는데도 기어코 무시로 일관하려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여기에 달리는 댓글 다 메일로 알림 받을 수 있도록 설정까지 해놨겠습니까. 아무튼 그런 이유에서 "저 댓글 보고 있어요"라는 뜻으로 매번 답글 다는 거임. 백성녀와 흑목사 05.zip

백성녀와 흑목사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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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聖女と呼ばれるもの』 제4화 『성녀라 불리는 존재』 여느 때처럼 졸다가 방송 시간 놓침.. "30분만"이 "1시간"이 돼버림. 이번에 일섭은 2.5주년 페스라고 수영복 하나코 나와서 돌렸는데 6%라는 말이 무색하게 3성 더럽게 안 나옴. 누구 방송 보니까 200연까지 하면서 3성 계속 뜨던데. 역시 내 손이 똥손이야.. 그래도 완전 천장 안 친 게 어디야~ 비록 없어진 사료를 보면 눈물이 나지만 4성까진 만들었으니 된 걸로 치자.. 백성녀와 흑목사 04.zip

백성녀와 흑목사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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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ローレンスの気がかり』 제3화 『로렌스의 마음에 걸리는 것』 오늘도 세실리아 님이 너무 귀엽다. 얼마 전에 한섭에 미카 나와서 그냥 돌려봤는데 너무 기쁨. 진짜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쌍미카가 나와서(100연 전에) 얻자마자 바로 4성 올림. 지금은 전무까지 다 강화시키고, 스킬도 다 올려놨더니 마치 미카 처음 뽑았던 6개월 전처럼 미카펀치 날리는 게 너무 재밌다. 후후 역시 블아는 이런 맛에 하는 거지! 2023.07.27 03:16 - 수정 백성녀와 흑목사 03.zip

백성녀와 흑목사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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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ふたりの守るもの』 제2화 『두 사람이 지키는 것』 겁나 작은 동물 같아서 귀엽네 ㅋㅋㅋㅋ 근데 분명 얼마 전에 손톱 깎은 것 같은데 작업하면서 또 거슬리는 건 뭐야 대체.. 진짜 손을 많이 써서 손톱이 빨리 자라는 건가. 2023.07.20 02:56 - 수정 백성녀와 흑목사 02.zip

백성녀와 흑목사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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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ふたりの関係』 제1화 『두 사람의 관계』 이 귀여운 생물은 뭐야. 간만에 마음에 드는 작품 나와줬네 ㅋㅋ 매번 방송 켜놓고 기다릴 때마다 광고하길래 관심은 있었는데 이게 나와줘서 뿌듯. 근데 나는 또 참지 못하고 이 시간에 잡아버렸는데.. 일단 해볼 수 있는 데까진 해봅시다. 그나저나 이거 릴이 너무 늦어서 선 작업, 웹릴은 후에 작업을 하게 될 것 같네요. 2023.07.13 02:45 - 수정 2023.07.19 - OP, ED가사 추가 백성녀와 흑목사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