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녀와 흑목사 5화 자막

第5話 『はじめての出張』
제5화 『첫 출장』


암만 봐도 세실리아 님 너무 귀엽다 ㅋㅋ

음.
얼마 전에 좀 바빠서 댓글을 좀 늦게 둘러보긴 했는데
"이전 글에 댓글 달았으니 답 달라"라면서 좀 닦달하던데
뭐가 그렇게 급한 건지..

웬만하면 댓글 달리는 건 꼬박꼬박 확인해요.
시스템적 특성을 이용해서 절대 못 볼 수가 없는 댓글을 달았는데도
기어코 무시로 일관하려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여기에 달리는 댓글 다 메일로 알림 받을 수 있도록
설정까지 해놨겠습니까.

아무튼 그런 이유에서 "저 댓글 보고 있어요"라는 뜻으로 매번 답글 다는 거임.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2. 5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3.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4. 자막 감사합니다.~
    역시 성질급한 한국인..

    답글삭제
    답글
    1. 그러고 보면 예전에는 그런 분도 있었죠.
      아직 방송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막 언제 나오냐는 분 ㅋㅋ

      삭제
  5. 저도 별명님 글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용!!

    답글삭제
  6. 왜 저지랄하는 애들은 뭐지 ㄷㄷ

    답글삭제
  7.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8. 이런 작품은 여주가 중요한데 세실리아는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 ㅎㅎ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9. 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
  10. 저런 생물 어디서 사죠

    답글삭제
  11. 자막 고맙습니다~
    이상한 사람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답글삭제
  12. 자막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군요 ㅋㅋㅋ

    답글삭제
  13.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4.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5. 받으면 좋긴 하지만 답글을 그렇게 갈망하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

    답글삭제
  16.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ㄷㄷ

    답글삭제
  17. 내 글에 답을 달린다면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재촉하는 건......나름 애로사항이 많으시겠네요;;;

    답글삭제
  18.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화(50화) 자막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3화(51화) 자막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4화(52화) 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