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녀와 흑목사 11화 자막

第11話 『ふたりの出会い』
제11화 『두 사람의 만남』


내가 이번 주에 3시간 이상을 잔 적이 있었던가?
1~2시간만 자고도 용케 살아지네 ㅋㅋㅋ

추석 때에나 좀 퍼질러 자야 할 것 같네요.

그 전까진 힘들더라도 어쩔 수 없지..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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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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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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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성녀님은 남캐든 여캐든 하나같이 외모가 좋아서 눈에 보양이 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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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것도 있어서 참 재미있게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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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연휴에는 좀 잠을 푹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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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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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자막 천천히 만드셔도 되니.. 잠 많이 주무세요. 건강이 중요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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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다음 분기는 숙제들이 돌아와서 불가능하고
      내년부터는 꼭 그래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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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요즘 5시간정도 자는듯 싶음.
    이게 이제 습관이 되니 알아서 눈이 떠지는걸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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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시간이면 많이 자는군요 ㅋㅋ
      저는 요새 계속 이렇게 자서 5시간도 많이 자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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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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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렇게 자고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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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는 30분 자고 나간 적도 있어요.
      신기하게 살아지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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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건강이 우선입니다!! 우리 오래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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