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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amed Memory Act.2 12화(24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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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4話 『名も無き物語に終焉を』 제24화 『이름 없는 이야기에 종언을』 드디어 끝! 제 개인적인 감상은 좋게 말해도 평작, 나쁘게 말해도 평작 같았네요. 그냥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Unnamed Memory 24.zip

Unnamed Memory Act.2 11화(2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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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3話 『記憶の果て』 제23화 『기억의 끝』 작업하는데 파일 올려놓은 사이트가 백지로 나오고,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어떻게든 고치려다가 안 돼서 의지는 꺾이고, 스트레스 때문에 아예 의욕 상실하고.. 진짜 오늘 되는 거 하나 없다. Unnamed Memory 23.zip

Unnamed Memory Act.2 10화(2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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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2話 『いつかの君と』 제22화 『언젠가 마주했던 너와』 아마존 일본 계정 찾아야 한다고 해놓고서 벌써 몇 달이 지난 건지.. 소설 좀 사려고 보니까 "아 맞다. 나 계정 못 쓰지"가 떠올라 버렸네요. 일본에 전화 걸어서 일일이 상담하면서 풀어야 하는 거 생각하니 갑자기 귀찮아져서 안 하고 있는데.. 진짜 언제 찾지? 아니 왜 메일 하나만 가지고는 계정을 찾을 수가 없는 거냐고오. Unnamed Memory 22.zip

Unnamed Memory Act.2 9화(2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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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1話 『過去の矜持』 제21화 『과거의 긍지』 너무 피곤하다. 지난 휴일에 내내 옛바만 해서 도사도 3차에 가까워지고는 있는데 언제 할까.. 그나저나 몬헌 와일즈 나왔는데 하고 싶다. 그런데 PC가 사양이 안 된다.. 하 젠장할. Unnamed Memory 21.zip

Unnamed Memory Act.2 8화(2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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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0話 『永遠の半分』 제20화 『영원한 반쪽』 이젠 보이러 틀어놓으니까 좀 덥다. 그나저나 진짜 체력이 저질이 돼버려서 새벽에 자막하는 것도 힘듦. 좀 더 적게 잡고 살아야겠네요. 평소에 피로도 못 잡고, 주말 빼고 내내 죽을 맛임. 그리고 오늘하고 다음 주에 던만추 14, 15화 나오는데 이건 당일에 올릴 수도, 못 올릴 수도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다른 작업이 있는데 그거랑 겹치거든요. 올리게 된다면 매직 메이커 작업 후에 올리거나 목요일 저녁쯤에 올릴 것 같습니다. Unnamed Memory 20.zip

Unnamed Memory Act.2 7화(1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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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9話 『幸せな悲しみ』 제19화 『행복한 슬픔』 여느 때와 같은 이유. 누워 있다가 잠들어 버림. 눈을 뜨니까 5시길래 그냥 포기하고서 더 잤음. 덕분에 오늘은 일하면서 전혀 잠이 안 왔음. 평소에 내가 잠을 적게 자긴 하나 보구나. 2025.02.20 20:22 - 수정 Unnamed Memory 19.zip

Unnamed Memory Act.2 6화(1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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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8話 『無血の傷跡』 제18화 『무혈의 상흔』 몬헌 와일즈 하고 싶은데 사양이 너무나도 딸려서 할 수가 없는 거 너무 슬프다. 사실 라이즈도 즐기다가 발파루크가 너무 뭣 같아서 점점 안 하게 되다가 접긴 했는데.. 그래도 나온다니까 하고는 싶은데에..!! 큰맘 먹고 새 PC 질러볼까.. Unnamed Memory 18.zip

Unnamed Memory Act.2 5화(1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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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7話 『約束の折り返し』 제17화 『약속의 반환점』 설날은 끝났는데 어째 처리해야 할 것이 더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은 어째서일까. Unnamed Memory 17.zip

Unnamed Memory Act.2 4화(1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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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6話 『見えない貌』 제16화 『보이지 않는 모습』 역시 비주류 작품을 잡게 되면 가장 큰 고충이 검색해도 도무지 정보가 나오질 않는다는 거.. 그래서 헷갈리는 거 나올 때마다 일일이 원작 뒤지는 거 시간 더럽게 걸림. 저번에 애니플 강연 어쩌고 얘기했었는데 애니 자막은 이런 식으로 원작까지 다 뒤져볼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ㅋㅋ Unnamed Memory 16.zip

Unnamed Memory Act.2 3화(1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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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5話 『答えの無い祈り』 제15화 『대답 없는 기도』 피곤한데 애니가 있어서 보고 자야 해.. 이번 분기도 볼 애니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 근데 일하다가 애니플에서 뭔 영상 올려서 봤는데 번역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하던데.. 전문가까진 아니더라도 자막을 10년 가까이 해오면서 느낀 거지만 이건 어디 가서 수강 듣는다고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그냥 얼마나 더 검색을 잘하느냐에 따르는 것 같음. 특히 이세계물 같은 건 자막 하나 만들 때 용어 나오면 다 검색해야 하다 보니. 나머지는 본인이 그 언어랑 평생 살겠다고 생각하고서 접하는 것 말곤 답 없음. 어라, 수강 다 들었네(?) 2025.01.26 12:38 - 수정 2025.01.28 - OP, ED 가사 추가 Unnamed Memory 15.zip

Unnamed Memory Act.2 2화(1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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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4話 『硝子の羽化』 제14화 『유리의 우화』 솔직히 1쿨에서 얘 잠깐 나왔을 때 더 등장하길 바랐는데 2쿨 들어서 계속 나와줘서 흐뭇하다. 2025.01.28 - OP, ED 가사 추가 Unnamed Memory 14.zip

Unnamed Memory Act.2 1화(1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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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話 『白紙よりもう一度』 제13화 『백지에서 한 번 더』 작업은 다 했는데 릴 올라오지도 않고 뭐.. 빨리 할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 같은데 이거. 넘버링은 공식에서 13화라고 해서 13화부터 시작하는 걸로 할 겁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분기도 애니 진짜 미어터진다. 애니를 어떻게 봐야 할지 계획까지 세워놔야 챙겨볼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난센스인데.. 2025.01.28 - OP, ED 가사 추가 Unnamed Memory 13.zip

Unnamed Memory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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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背中合わせの記憶』 제12화 『등을 맞댄 기억』 극장판 좀 작업하고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 그나마 짧아서 망정이지, 길었으면 더 걸렸을 듯.. 근데 이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또 2기야.. 원작을 몰라서 더 나올 줄은 예상도 못 했는데. Unnamed Memory 12.zip

Unnamed Memory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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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砂のお城』 제11화 『모래성』 솔직히 이젠 왜 자막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다른 사람 걸로 이용할 텐데. 블아 애니가 여러 적나라한 사실을 알려줘서 좋긴 하네. Unnamed Memory 11.zip

Unnamed Memory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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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白紙の子供たち』 제10화 『백지의 아이들』 금발캐릭도 마음에 들기는 한데 역시 은발 쪽 계열이 대체로 다 마음에 드는 것 같음. 그나저나 오늘 블아빵 예약하려니까 바로 대기 걸리길래 못 하는 줄.. 단지 가격이 너무 비쌌던 게 흠이었다더라.. Unnamed Memory 10.zip

Unnamed Memory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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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分からないこと』 제9화 『이해할 수 없는 것』 요새 자꾸 "한 달 푹 쉬면서 아무 생각 않고 집에서 마크나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됨. 땅굴 파면서 자원 모으고 하는 게 특별한 생각 안 하면서 시간 때우기에는 너무 재밌음. 그나저나 블아적 시선(?)으로 안 보려고 해도 자꾸 보게 된다. 이 작품에서 카즈사 성우가 맡은 캐릭터 볼 때마다 그 캐릭터 이름이 아니라 "카즈사 성우가 맡은 캐릭"이라고만 보게 되네. 심각한 블아 중독이다 이건.. 그냥 머가리가 깨졌나 봐. 2024.06.06 01:34 - 수정 Unnamed Memory 09.zip

Unnamed Memory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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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緑の蔓』 제8화 『녹색 덩굴』 요새 너무 피곤하다 보니 고양이가 돼서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근데 저번부터 시오리하 루리였던가? 니지산지 소속 버튜버가 보이길래 그냥 한번 봤는데 제 기준으로 뭔가 목소리 톤이나 음색, 말투가 카야농하고 되게 비슷한 느낌. 카야농이 버튜버로 활동한다면 저런 느낌이려나? 이런 생각도 잠깐 들었네요. Unnamed Memory 08.zip

Unnamed Memory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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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夢の終わり』 제7화 『꿈의 끝』 작업 전에 방심했다면 엄청 늦게 올렸을지도. 신기한 게, 그렇게 피곤한데도 알람 울리기 전에 깨긴 하는구나. 근데 오늘 뭔가 신박한 대사가 나오네요. "마녀가 왜 모두 여자인지 알고 있어요?"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음...... 마녀(魔女)니까 당연히 여자인 거 아닐까? 라고 작업 중에 속으로 태클 걸면서 작업했음. Unnamed Memory 07.zip

Unnamed Memory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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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深淵の生まれる時』 제6화 『심연이 태어나는 때』 플라잉 고양이는 실존했다(?) 솔직히 작업하면서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재미도 없는데 작품에 대한 정보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질 않음. 명칭 같은 거 나오면 그 일부만 검색해도 바로 나와야 하는데 연관 검색어 자체가 뜨질 않으니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ㅋㅋㅋㅋ 그거 찾는다고 막 뒤지다가 시간이 이렇게 늦어버림.. 이래서 이런 작품은 하기가 참 껄끄러워. Unnamed Memory 06.zip

Unnamed Memory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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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無名の感情』 제5화 『이름 없는 감정』 날개만 달렸지 그냥 도마뱀인데 이건.. 출근길에 블아빵 재고 좀 남았다길래 호다닥 달려가서 2개(레이사, 나기사) 사고, 미카빵을 사려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 그런데 뒤에서 누가 결제하자마자 바로 0개 됨... 어떻게 재고 2개 남아 있는 걸 다 사가냐.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든 4종류 다 사긴 했네요. 아침에는 레이사를 먹고 가야지(??) 그나저나 데스크탑 윈도우 버전도 좀 오래되기도 했고, 뭔가 자꾸 요상한 것들이 뜨는 느낌이라 포맷 좀 하려고 하는데 설치했던 거 다시 다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귀찮아진다. Unnamed Memory 05.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