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話 『無名の感情』 제5화 『이름 없는 감정』 날개만 달렸지 그냥 도마뱀인데 이건.. 출근길에 블아빵 재고 좀 남았다길래 호다닥 달려가서 2개(레이사, 나기사) 사고, 미카빵을 사려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 그런데 뒤에서 누가 결제하자마자 바로 0개 됨... 어떻게 재고 2개 남아 있는 걸 다 사가냐.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든 4종류 다 사긴 했네요. 아침에는 레이사를 먹고 가야지(??) 그나저나 데스크탑 윈도우 버전도 좀 오래되기도 했고, 뭔가 자꾸 요상한 것들이 뜨는 느낌이라 포맷 좀 하려고 하는데 설치했던 거 다시 다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귀찮아진다. Unnamed Memory 05.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