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막을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 별명따위 님이 그렇게 의역을 하거나 하시는 편은 아니셨던것 같은데 ;; 진짜 리플 봐선 아무것도 평가가 안된다는게... 과거 베르커드도 딱히 오역 찾기 어려운 자막이었는데 그렇게 다들 까는 자막이었죠. 당시 평가가 누구보다 빠르게 쓰레기 자막을 아무때나 찍어낸다라는 평가였죠 아마... 당시 커드 님의 자막 같은 경우 누구보다 빨리 영상을 구해서 오프닝/엔딩 곡 가사는 일본 현지인에게 리스닝 시켜 가사 확인까지 구하며 번역했었고 쓰레기 자막이 뜨기 전에 멀쩡한 자막을 올려서 쓰레기로부터 구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진행했던거였죠. 모우 야메룽다 자막은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커드 자막으로 불가능한 일이라서 ;; 과연 정말 공식 자막이 그렇게 올라온적이 있는건지부터 의문입니다.
아...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글을 써 봤습니다. 커드 번역투는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솔직히 충분히 고급진 자막이었으며, 굳이 당시 번역했던것중에 고르라면 커드 자막은 상당히 우선 순위에 있습니다. 커드랑 같이 번역된게 있어도 대부분은 커드로 고르게 될겁니다.(구할수 없지만) (실제로 그는 프로 번역가로 발탁됐습니다. 그가 자막러를 그만둔 배경이 프로번역가로 대원에 입사하면서 자막은 불법이라며 자신의 자막을 다 지웠었죠.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지만요. 여전히 그 일을 하고 있을라나...)
저는 자막을... 만들줄 압니다. 일어.. 네 들립니다. 자막 없어도 봅니다. 만들어도 봤습니다. 별명없음 님 자막? 제 기준으로는 괜찮은 편인데요??? 저 이야기 나온 부분이 대체 어떤 부분인지 궁금하군요.
벌써 연말이군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수고하셨습니다. (늦은 댓글이라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第5話 『友達の妹が俺にだけ近い』 제5화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가깝다』 이번 분기에 적게 하는 건 좋은데 이렇게 몰려 있으니까 이것도 이것대로 피곤쓰한 느낌. 그건 그렇고... 요새 스텔라 소라 하면서 진짜 가챠가 이렇게나 맵다 못해 무서운 건 줄 몰랐습니다. 치토세에서 53뽑, 시아에서 90뽑, 상시에서 4~50뽑을 했는데 5성 하나 안 나온다는 게 말이나 되는 거냐.. 보통은 픽뚫이든 뭐든 있는 건데 이렇게까지 안 나오니까 조금이나마 지르고 싶었던 마음도 싹 가셨음. 덕분에 "가챠는 모두 한정으로 돌리되, 게임을 접게 되는 날까지 한정은 반드시 하나도 안 뽑아보겠어!" 라는 이상한 신념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모우자 05.zip
第6話 『友達の妹は友達の敵にウザい』 제6화 『친구 여동생은 친구의 적에게 짜증 나게 군다』 주말이 너무 짧다. 주말을 5일로 하고 평일을 2일로 만들고 싶은 기분이야.. X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건데 요즘 다들 드립 학원 다님? 은근 맞는 말 같아서 피식거린 거 자존심에 스크래치 생기는데.. 2025.11.15 14:57 - 수정 이모우자 06.zip
第4話 『友達の妹がもしかして不良』 제4화 『친구 여동생이 어쩌면 불량』 최근 작업했던 것 중에서 자막이 제일 많다. 보통 400줄만 가까이 돼도 많다고 보는데 이건 아예 500줄을 넘어감. 이래서 럽코물은 쉽사리 손이 안 가게 됨.. 얼마 전에 X 보다가 내 눈을 의심함. 세상에 이런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긴 한 거구나.. 2025.10.27 20:32 - 수정 이모우자 04.zip
자막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진짜 반갑네요 ㅎㅎ
답글삭제자막 감사요~
답글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삭제오역에 가까운 의역... 차리리 직역을 할 것이지.. 님 덕분에 보던 애니 때려치웠네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이렇게 지금껏 사회 적응도 못 하던 히키코모리 찐따 한 명이 사회로 나가는군요 ^^7
삭제이 자막을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 별명따위 님이 그렇게 의역을 하거나 하시는 편은 아니셨던것 같은데 ;;
삭제진짜 리플 봐선 아무것도 평가가 안된다는게... 과거 베르커드도 딱히 오역 찾기 어려운 자막이었는데 그렇게 다들 까는 자막이었죠. 당시 평가가 누구보다 빠르게 쓰레기 자막을 아무때나 찍어낸다라는 평가였죠 아마...
당시 커드 님의 자막 같은 경우 누구보다 빨리 영상을 구해서 오프닝/엔딩 곡 가사는 일본 현지인에게 리스닝 시켜 가사 확인까지 구하며 번역했었고 쓰레기 자막이 뜨기 전에 멀쩡한 자막을 올려서 쓰레기로부터 구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진행했던거였죠.
모우 야메룽다 자막은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커드 자막으로 불가능한 일이라서 ;;
과연 정말 공식 자막이 그렇게 올라온적이 있는건지부터 의문입니다.
아...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글을 써 봤습니다.
커드 번역투는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솔직히 충분히 고급진 자막이었으며, 굳이 당시 번역했던것중에 고르라면 커드 자막은 상당히 우선 순위에 있습니다. 커드랑 같이 번역된게 있어도 대부분은 커드로 고르게 될겁니다.(구할수 없지만)
(실제로 그는 프로 번역가로 발탁됐습니다. 그가 자막러를 그만둔 배경이 프로번역가로 대원에 입사하면서 자막은 불법이라며 자신의 자막을 다 지웠었죠.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지만요. 여전히 그 일을 하고 있을라나...)
저는 자막을... 만들줄 압니다. 일어.. 네 들립니다. 자막 없어도 봅니다. 만들어도 봤습니다.
별명없음 님 자막? 제 기준으로는 괜찮은 편인데요??? 저 이야기 나온 부분이 대체 어떤 부분인지 궁금하군요.
벌써 연말이군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수고하셨습니다.
(늦은 댓글이라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5분 분량까지 봤는데... 와 완벽한 직역인데요?
삭제저 쿠소 히키코모리가 그냥 병신인듯...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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