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3話 『東より、英知の来訪』 제3화 『동쪽에서, 예지의 내방』 뭐라고 해야 되지? 메그처럼 밝은 캐릭터는 뭔가 호감이 감. 현실에서 보면 시끄러워서 꿀밤 마렵긴 하겠지만. 그건 그렇고 아무리 커피를 들이켜도 피곤하다. 나도 카페인에 민감해 보고 싶다. 진짜 궁금해서 전에 하루 권장량 초과해서 마셔봤는데 별 문제없이 잠만 잘 오더라고요.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3.zip
第2話 『アンデッドを捜索した』 제2화 『언데드를 수색했다』 이거 그거 아닌가? 듀얼! 오레노 턴! 주말에는 도저히 뭘 할 기운이 안 나네요. 오늘도 병원 다녀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작업할 시간이 됨. 낮에 이렇게 자고 밤에 못 자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잠이 진짜 엄청 많아서 밤에도 또 잘만 자더라고요? 저도 가끔 보면 이런 건 신기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2.zip
第1葉 『忍者と殺し屋の出会い』 제1잎 『닌자와 암살자의 만남』 새벽에 보면서 작업할까 좀 고민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근데 왜 이거 작업하는 사람 없지? 난 재미있던데.. 근데 결국 나는 더는 안 늘리겠다는 결심 아닌 결심을 해놓고서 또 어기는구나. 암튼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방송도 일찍 하니까 그날 바로 올리긴 할 듯? 그나저나.. 우우.. 부부이.. 오늘 블아 방송 보는데 배부른데도 갓용하가 계속 먹여.. 그리고 개발트리아는 역시나 "신사다움"이 흘러넘치고. 닌코로 01.zip
第1話 『鳥白島へようこそ』 제1화 『토리시로 섬에 어서 오세요』 은발? 백발? 아무튼 진리다. 뭔가 key에서 나온 게임 원작 애니를 잡은 건 되게 오랜만인 것 같네요. 내가 자막 거의 초기에 했을 때에도 Rewrite를 헸지 않았나.. 사실 여기서 더 잡고는 싶은데 역시 쉬는 게 낫겠네요. 그나마 쉬엄쉬엄 하니까 체력적으로 좀 나아진 기분도 들어서. 이번 분기만 좀 쉬엄쉬엄 하다가 3분기부터 다시 좀 해 보죠. 옛날부터 지금까지 봐놓고 츤츤거리며 욕을 하는 익명쿤. "따, 딱히 내 댓글을 고로시해 줬으면 하진 않았거든!" 이건가. 귀엽네. 2025.04.08 01:38 - 수정 2025.04.14 23:22 - 가격 표시 오류 수정 Summer Pockets 01.zip
第1話 『余命一年の魔女』 제1화 『여생 1년의 마녀』 표정이 그냥 바부야 바부. 이번 분기는 좀 적당히만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분기마다 5~6개씩 잡으면서 하자니 평일에 잠을 진짜 못 자는 것 같아요. 재미는 개뿔, 조금의 재미도 없었지만 1기를 봤으니까 본다는 생각으로 봤는데 설마 이거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들은 이거 진짜 멕이려고 만든 거냐 뭐냐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책이라면 보면서 읽을 수라도 있지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 있잖아? 그 장면. 그거 애니에 나오니까 2분 동안 다들 멍 때리고 있어" 이런 건가? 2025.04.15 - OP 가사 추가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1.zip
제25화 『On to the Next Target』 제작진들도 쉬어갈 타이밍이 필요한가 봅니다. 바로 제작 결정은 뜨진 않네요. 떡밥은 그렇게 던져두고서. 조만간 뜨려나? 한국 작품이 이렇게까지 쭉 나오는 건 보통 없지 않나 싶은데 이건 꾸준히 나올 것 같네요. 2025.03.30 02:22 - 수정 나 혼자만 레벨업 25.zip
第12話 『僕は何者なんですか?』 제12화 『저는 정체가 뭔가요?』 그.. 아시죠? 예... 잤슴다(머쓱). "큭, 죽여라"라고 저항했지만 어느새 이불한테 덮쳐져서 메챠쿠챠 자버림. 그래서 회사에서 짬 좀 내서 번역만 해놓고 집에 와서 싱크 맞춤. 사실 이것도 2기 나올 만하긴 한데 원작이 일본에서도 아직 3권밖에 안 나왔다고 하니 불가능한 듯. 하.. 그나저나 자막 하기 전에 간만에 블아 가챠 좀 했는데 장렬하게 폭사를 해버렸다. 매직 메이커 12.zip
第12話 『アイツに初恋』 제12화 『그 녀석에게 첫사랑』 오늘 집에 오자마자 개뻘짓 하고서 시간 허투루 날림. 진짜 뭣 같네. 그건 그렇고 미래를 보는 게 아닌 한 항상 2기 나오는 작품을 잡는 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이젠 저도 모르겠어요.. 왜??????????????? 1~2개를 제외하면 보통 절대 2기가 안 나올 만한 것만 골라 잡는데 왜????????????????? 이해가 안 된다.. 메다카와 12.zip
제24화 『Are You the King of Humans』 소설, 웹툰은 안 봤지만 저도 알 정도로 유명했던 장면. 너무 멋있구만. 그리고 저번에도 그랬는데 로컬라이징은 바로 못했습니다. 일본 로컬판만 있는 상황에서 다 완성해버림. 2025.03.23 02:08 - 수정(로컬라이징 완료) 나 혼자만 레벨업 24.zip
第11話 『魔術と魔法』 제11화 『마술과 마법』 5~6월에는 진짜 컴퓨터 하나 맞춰야겠다. 쉬는 날에 게임을 하고 싶어도 사양 딸려서 못하는 거 너무 슬픔. 남들 다 몬헌이니 뭐니 할 때 나 혼자만.. 근데 작업 중에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요즘 들어서 코가 아오이 되게 많이 나오는 것 같은 기분임. 카구야 작업했을 때부터 작업하면서 들어서 익숙해진 목소리였는데 최근 나오는 애니들에서 엄청 자주 듣게 된 것 같네요. 매직 메이커 11.zip
第23話 『記憶の果て』 제23화 『기억의 끝』 작업하는데 파일 올려놓은 사이트가 백지로 나오고,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어떻게든 고치려다가 안 돼서 의지는 꺾이고, 스트레스 때문에 아예 의욕 상실하고.. 진짜 오늘 되는 거 하나 없다. Unnamed Memory 23.zip
제23화 『It's Going to Get Even More Intense』 이번엔 릴이 없는 관계로 로컬라이징은 나중에 합니다. 빨리 작업하면 이게 좀 문제라면 문제네. 그나저나 주말 왜 이렇게 시간 빨리 가냐. 눈만 몇 번 감았다 떴더니 벌써 일요일이야 무슨. 2025.03.16 02:01 - 수정(로컬라이징 완료) 2025.03.16 22:49 - 수정 나 혼자만 레벨업 23.zip
第22話 『いつかの君と』 제22화 『언젠가 마주했던 너와』 아마존 일본 계정 찾아야 한다고 해놓고서 벌써 몇 달이 지난 건지.. 소설 좀 사려고 보니까 "아 맞다. 나 계정 못 쓰지"가 떠올라 버렸네요. 일본에 전화 걸어서 일일이 상담하면서 풀어야 하는 거 생각하니 갑자기 귀찮아져서 안 하고 있는데.. 진짜 언제 찾지? 아니 왜 메일 하나만 가지고는 계정을 찾을 수가 없는 거냐고오. Unnamed Memory 22.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