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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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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私の愛した人たち』 제12화 『내가 사랑한 사람들』 2기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냥 끝내버리네. 뭐, 나오고 싶으면 언젠가 나오겠지. 그때까지 자막이 질리지 않았다면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이 질렸다는 건 안 비밀. 다음 분기가 좀 유별난 거지, 그 후로는 지금처럼 2~3개만 할 것 같음. 요즘은 뭔가 계속 의욕이 안 나네요. 비단 자막만 그러는 게 아니고 생활 전반에서 다 의욕을 잃었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zip

Summer Pockets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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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夏の蝶と夜の少女』 제11화 『여름 나비와 밤의 소녀』 아오 루트 시작. 개인적으로 기대되긴 하는데 어떻게 진행되려나.. 그건 그렇고 7월에 작업하려고 했었던 나인은 내렸습니다. 1화 한정 1시간 방송+작업 시간이 후속작과 겹침 이라는 이슈로 인해서. 예전 같으면 모르겠는데 요즘은 시간이 겹치는 걸 무리를 하면서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근데 방패 용사는 전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방송 시간이 무슨 9시임. 집에 오자마자 작업하라는 건가. 최대한 뽑아낸다고 해도 쿠텐로 내용까지만 풀겠지 싶은데 분명 끝나면 "5기 제작 결정" 이럴 것 같아서 무섭다. Summer Pockets 11.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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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伝統ある神様と戦った』 제11화 『전통 있는 신과 싸웠다』 아직 7월 되지도 않았는데 할 일이 너무 많음. 진짜 미쳐 돌아간다. 더 이상 많이 작업하고 싶지 않은데 다음 분기는 진짜 노린 것마냥 후속작들이 죄다 튀어나와서.. 후속작으로 4~5개가 채워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네. 슬라임만 잡으면서 300년 2 11.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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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葉 『忍者と殺し屋の赤ちゃん』 제10잎 『닌자와 암살자의 아기』 화면에 글자 너무 시러.. 근데 오늘 더럽게 덥네. 그간 시원했던 거 생각하면 이게 여름이지 싶긴 한데 그래도 더워지는 건 반갑지가 않음. 닌코로 10.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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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後編)』 제11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후편)』 자다 깨서 방송 시간을 한참 늦어서 작업했습니다. 요즘은 게임에서 파티가 하도 안 구해져서 이젠 싫증이 나서 잠깐 구하다 바로 끄고 눕는 게 일상이 돼버려서.. 근데 깨려고 일부러 불편한 자세로 눕는데도 잠이 옴. 몸이 너무 피로에 절었나 봄.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zip

Summer Pockets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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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一生分の夏休み』 제10화 『일생만큼의 여름 방학』 츠무기 루트도 끝. 오프닝하고 엔딩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올 때부터 알아보긴 했는데 삽입곡들도 그대로 가져오긴 하네요. "츠무기의 여름 방학"은 새로 녹음한 건가 원곡하고 조금 다른 느낌도 들기도 하고.. 그나저나 지난번에 모기가 어쩌고 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실물 모기를 영접(?)했습니다. 시발. 기껏 잠들었는데 귀에 위이잉. 덕분에 2시간 잤나? 그 후로 잠이 안 와서 출근 전까지 계속 뒤척이다 출근했음. 이걸 올해 여름 내내 겪어야 한단 말이지? 하.. 시발. Summer Pockets 10.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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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魔王のお誕生会に行った』 제10화 『마왕의 생일 파티에 갔다』 자막하면서 진짜 골 때리는 게 뜬금없이 아이돌로 만들고, 삽입곡 때려넣는 거.. 더구나 전혀 그럴 것 같은 작품이 아니면 나왔을 때 진짜 벙찜. 덕분에 오늘 시간 더럽게 잡아먹음. 뒤늦게 공식에서 올린 거 보고서 작업했으니 망정이지 진짜 이런 건 갑자기 나오면 작업하기 정말 싫어짐.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10.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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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葉 『忍者と殺し屋と実験』 제9잎 『닌자와 암살자의 실험』  오늘도 말 진짜 많네. 500줄 넘어가면 싱크 찍는 것부터가 너무 귀찮아짐. 게임이나 조금 하다 잘까 했는데 그냥 자야겠다. 닌코로 09.zip

Summer Pockets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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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紬とツムギ』 제9화 『츠무기와 츠무기』 솔직히 여름이 배경인 애니인데 이불을 저렇게 싸매고 자는 건 좀.. 밤에 춥다고 하더라도 여름에 저런 이불은 안 덮지 않나? 근데 작업하는 중에 갑자기 팔이 간지러워서 봤더니 살짝 부어올라 있음. 설마 벌써 "그 녀석"이 활개를 치기 시작하는 건가? 위이이이잉.... 위이이이이이이잉. 아오 십.. Summer Pockets 09.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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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悪霊の陛下と会った』 제9화 『악령 폐하와 만났다』 이젠 밤에도 슬슬 덥다. 여름 너무 싫어.. 2025.06.09 21:44 - 수정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9.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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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葉 『忍者と殺し屋の大きなおうち』 제8잎 『닌자와 암살자의 커다란 집』 진짜 누가 더 악마인지 모르겠다. 최소한 주인공 일행은 악마 of 악마일 것 같음. 그나저나 이쯤 되니 느끼는 거지만 히비메시 작업할 걸 그랬어.. 너무 후회됨. 제목만 보고 음식만 나오는 애니인가 보다 하고서 걸렀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음. 마콧찌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요즘 너무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08.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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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古き大樹は眠る』 제9화 『오래된 대수는 잠든다』 어느새 이것도 슬슬 끝나가는 분위기네. 그러고 보니 다음 분기는 새로 잡는 건 거의 없을 것 같음. 아오부타, 방패 용사, 단다단 2기, 뻐꾸기 커플, 9-nine-, Summer Pockets 2쿨. 1개 빼고 다 후속작이거나 2쿨인 작품. 아니 진짜 이거 누가 일부러 이렇게 배치한 거 아님? 후속작이 겹칠래도 이런 식으로 죄다 겹치기가 쉽지 않은데?? 쉽지 않은 게 아니라 거의 불가능한데 이건.. 새로 안 잡아도 할 게 많은 걸 보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하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9.zip

Summer Pockets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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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やりたいこと探し』 제8화 『하고 싶은 것 찾기』 CV. 스즈키 코노미(OP, ED 담당) 최고의 성?우? 가수 낭비.. 월요일부터 넘모 피곤하다. Summer Pockets 08.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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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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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葉 『殺し屋とクラスメイトのおともだち』 제7화 『암살자와 반 친구의 친구』 오늘 내용도 가볍게 가나 싶었는데 뒤에 훅 들어오는데 되게 씁쓸하게 만드네. 한 명한테만 너무 가혹해서 불쌍하다.. 그러고 보니 저 캐릭터 성우인 오구라 유이 방한한다길래 티켓 예약받고 있다는 걸 너무 뒤늦게 알아버림. 예전에 AGF 갔을 때 맨 앞 좌석에서 직관한 게 다였는데 그때도 애교 몇 번 했는데 다들 죽어나가던 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 닌코로 07.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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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悪魔に魅入られた家族』 제8화 『악마에게 홀린 가족』 히익 뵨태뇬. 늦은 이유는 아시리라 생각하고.. 조금만 누워 있어야지 했는데 쩝..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8.zip

Summer Pockets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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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灯台と歌と少女』 제7화 『등대와 노래와 소녀』 츠무기 루트로 들어가긴 했는데 애니라서 그런지 뭔가 급한 느낌이 없진 않네. 츠무기 루트라고 다들 좋아하던데 게임을 안 해 봐서 그런지 잘 모르겠넹.. ..?? ?????????????????????? 오늘 X 켜서 보던 중에 한 번을 보고, 두 번을 보면서 내 눈을 의심함. 그게 무슨 소리니 코요리요리야.. 다들 홀로라이브에서 왜 나가는지 알겠네.. 홀로라이브는 X에 저런 걸 올릴 정도로 강한 자가 아니면 못 버티는 곳이었던 거야. 2025.05.20 01:43 - 수정 Summer Pockets 07.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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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松の精霊に会った』 제7화 『소나무의 정령을 만났다』 손톱이 길면 방해되니까 좀 길어졌다 싶으면 분명 손톱을 자르는데 어느새 또 자판 커버에 구멍이 생김. 칠 때마다 자꾸 그 구멍으로 들어가서 화딱지 나네.. 캐릭터 설정 같은 것 좀 검색하려고 캐릭터명 치고서 페이지 번역 눌러봤는데 이거 뭐임. 脇役(わきやく. 조연)에서 뒤에 다 날려버리고 脇(わき. 겨드랑이)만 남기는 건 무슨 신박한 번역이지? 작업하다 구글 번역이 어이없어서 뿜었네 ㅋㅋㅋ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7.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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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葉 『巨乳と殺し屋のふたりぐらし』 제6잎 『거유와 암살자의 동거』 평소에도 피곤하긴 했는데 오늘은 유독 피곤해서 잠깐만 눈 붙인다는 게 눈 감고 일어나니까 1시간이 지나 있었어.. 그나마 타이핑 다 하고서 싱크 찍는 중간에 잠들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더 늦었을지도. 닌코로 06.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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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言の葉と災厄と式典と』 제7화 『언어와 재액과 식전과』 자고 일어났더니 이미 방송이 끝나 있었다.. 그래서 그냥 느긋하게 만드느라 좀 늦었습니다. 근데 뭔가 요즘 자막이 잘 안 쳐지는 것 같음. 단어가 바로 떠오르질 않아.. 근데 성우는 진짜 몇 번을 하는 말이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다. 새로 나온 캐릭터 목소리만 듣고는 전혀 몰랐는데 저 목소리로 전에는 프리렌을 연기했었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7.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