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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4話 『神の見た夢』 제24화 『신이 꾼 꿈』 이것저것 시간도 겹치고 해서 많이 늦어졌습니다. 원래는 의매생활 올린 후에 타이핑 다 해놓고 "조금만 누웠다가 일어나서 싱크 맞춰야지~" 라고 하고서 누웠다가 그대로 잤음. 아무튼, 끝나고서 하는 얘기지만 2쿨의 부제를 "선정심판편"으로 한 이상 7권까지는 하겠구나 싶었는데 애니 시작부터 앞섰던 걱정이 바로 분량. 5~7권까지가 선정심판편인데 요즘 나오는 애니들은 1쿨에 2~3권씩 갈아넣는 일도 자주 있어서 적어 보일 수도 있는데 읽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내용 하나하나가 생략하기가 되게 애매합니다. 만약 3기가 나온다면 어떤 부제를 달고 나올런지 궁긍해집니다 ㅋㅋ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3기(선정심판편 완결판)" 이렇게 나오려나? ㅋㅋㅋ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24.zip

第23話 『夢で交わした約束』 제23화 『꿈에서 나눴던 약속』 어제 자막을 3개나 만든다고 기운 다 빠져서리.. 이 작품은 뭐.. 할 말이 참 많아요. 2기 파트 2의 부제를 "선정심판"이라고 가져간 이상 그 부분을 다 나가겠지 생각했는데 한 5~60% 나갔나? 선정심판이 5~7권인데 지금 6권 끝부분임. 8권은 앞 내용 정리하면서 쉬어간다고 하던데(아직 안 읽음) 그래서 내용 이렇게 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분명 제작사인 실버링크면 이름 잘 알려진 곳인데 스토리 구성은 음...............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24화는 7월 24일(수)에 하는데 아마 그때도 늦게 올릴 것 같습니다. 아랴 양 작업하면 새벽일 텐데 그때까지 아직 정신이 맑은 상태라면 새벽에 올릴 수도 있음.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23.zip

第22話 『痕跡神リーバルシュネッド』 제22화 『흔적신 리발슈네드』 세리스는 뭔가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다른 것 같다. 너무 젊어 보이는데.. 이거 시간표 꼬여서 23화는 다음 주 수요일에, 24화는 무기한 연기예요. 진행되는 거 보면서 솔직히 할 말은 많지만.. 다음 주에 얘기하는 걸로 해야겠음. 아, 맞다. 이번 주에 살짝 짬이 나서 작업 좀 했었는데 과거작들 자막 올리는 중임. 블로그 왼쪽 메뉴 보면 일단 링크 걸어두긴 했는데(아직 작업 중) 거기에 지금까지 작업한 건 다 올리긴 할 생각.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22.zip

第21話 『魔王讃美歌第六番『隣人』』 제21화 『마왕 찬미가 제6번 『이웃』』 아 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나오는 거 진짜 어지럽네 ㅋㅋㅋㅋ 이게 애니 오리지널 같은 게 아니라 원작에 그대로 있는 거라 읽고서 들으면 진짜 골 때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노래 자체가 그냥 섹드립입니다. 작업하면서 듣는데 진짜 뭐라 표현을 할 수가 없네. 이거 참.. 그나저나 고르로아나는 원작에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적인 목소리라고 하길래 좀 궁금했는데 그런 것까지 고증 기대하는 건 아니었나 보네요.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21.zip

第20話 『神竜の国』 제20화 『신룡의 나라』 오늘은 몸 상태가 영 아니었지만 꿋꿋하게 자막을 침.. 자고 일어나서 할까도 했지만 뭔가 스스로 용납을 못 하겠음. 왜 이렇게 열심히 했냐고 물으신다면..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힘멜,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본 겁니까.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20.zip

第19話 『大魔王教練』 제19화 『대마왕교련』 이 부분도 어떻게 만들까 궁금하긴 했었는데 효과음 시발 ㅋㅋ 꽤 약 빨고 만든 느낌인데. 작업 전에 코토하 방송하길래 봤는데 코토하도 어느새 버튜버 데뷔를 했었구나? 그나저나 코토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되게 청량감 있어서 계속 듣고 있다가 작업 까먹을 뻔. 2024.06.03 21:44 - 수정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9.zip

第18話 『全能なる魔王』 제18화 『전능한 마왕』 생긴 거 은근 금삐까 따라한 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앱 쳐다보다가 히후미랑 나츠빵 재고 남았길래 뛰어가서 잽싸게 구입 완료. 근데 노리려고 해도 노릴 수가 없는 건데 나츠빵에선 하루나, 히후미빵에선 아카리가 나오는 건 뭔.. 이거 진짜 미식이군뇨. 뭐 아무튼 나츠도, 히후미도 맛있었음(?)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8.zip

第17話 『誇りの戦い』 제17화 『긍지를 건 싸움』 마왕식 업계 포상(?)인가. 피곤하다.. 역시 2연타는 너무 힘들어.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7.zip

第16話 『ちっぽけな勇気を合わせながら』 제16화 『자그마한 용기를 합쳐가면서』 기분이 매우 저조한 것..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6.zip

第15話 『神代の学府』 제15화 『신대의 학부』 누가 어떻게 봐도 저건 스토커 아니냐 ㅋㅋ 빨리 작업하고 자고 싶었는데 역시 불가능했나. 전슬라는 대사량이 갑자기 늘고, 이건 늦게 올라오고.. 전슬라 작업하다 하도 졸려서 "3분만 눈 좀 붙여야지" 하고서 누웠는데 30분 지난 거 실화인가 싶어서 헐레벌떡 일어남 ㅋㅋㅋ 애니 남은 거(볼 거) 있는데 그건 자고 일어나서 봐야지. 2024.05.01 - ED가사 추가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5.zip

第14話 『選定の神』 제14화 『선정의 신』 첫 등장이야 좀 그랬어도 에밀리아가 캐릭터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것 같음. 그나저나 이건 개그를 사뭇 진지하게 얘기해서 그게 좀 웃김 ㅋㅋ 소설 읽으면서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좀 피식하긴 했음. 그런데 지난번엔 생략, 오늘은 내용이 좀 달라짐.. 저번에 얘기 안 한 게 있었는데 13화에서 계약(젝트)에 대한, 중요하다면 중요한 설정이 있는데 그걸 스킵해버림.. 계약(젝트)은 마력이 어느 정도 동등하지 않으면 한쪽에서 마음대로 파기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는데 13화에서 "아노슈는 아몬의 말에 절대적으로 따른다"라는 계약(젝트)을 했고, 아노슈가 자기 말에 복종을 안 하니까 이상하게 여기는데 거기에서 나온 내용. 그리고 오늘 내용은.. 아노스가 찌르는 상대가 달라졌고, 그에 따라 내용도 달라짐. 않이 자꾸 내용 개변 좀 하지 말라고오~ 내용상 문제없어 보이는데 왜 자꾸 자잘하게 바꾸는 거래?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4.zip

第13話 『創造の月』 제13화 『창조의 달』 시작부터 불안하다. 웃음벨 장면이 또 생략당함. 아노슈 모습으로 몸 좀 푼다더니 저택이었나, 집이 날아가는 장면 있었는데 그걸 그냥 죄다 날려먹네. 그 외에도 이것저것 생략파티.. 궁금해서 미치겠으면 그냥 소설 읽는 게 좋습니다. 대신 저처럼 생략되는 장면들이 보여서 더 안 좋지만요. 그리고 어제 글에 끄적였던 건 말 그대로 푸념이에요. 죄송하다거나 그럴 필요는 없음. 어디에서 쏟아내지 않으면 뭔가 더 안 좋을 것 같아서 쓴 거라.. 지난 분기부터 이상할 정도로 체력도 안 좋아지고 얼마 전부터는 약을 먹어도 두통이 사라지질 않아서 많이 예민해져 있었음. 진짜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하나(이런 시국에) 고민했을 정도. 아무튼.. 이거 시작부터 생략파티가 너무 심해서 걱정부터 앞서는데 어쩌지.. 그리고 평소 같으면 웹릴을 올리겠는데 스폰서릴 말고 올라오질 않아서 우선 스폰서릴로 작업하고 봅니다. 이거 다음에 바로 전슬라 해야 돼서 기다릴 수가 없음. 2024.04.13 03:31 - 웹릴 추가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3.zip

第12話 『不適合者』 제12화 『부적합자』 일단은 1쿨 끝. 솔직히 이번 것도 몇 가지 연출이 달라서 불만이긴 했음. 타 작품에서도 그렇지만 이것도 웬만하면 소설로 보세요. "매우 상쾌한 기분으로 말을 하며 치사왕 엘드메드는 발을 들어올려 그곳에서 도망치는 한 마리의 벌레를 짓밟아 버렸다" 라고 나오는데 애니에서의 연출은.. 이런 자잘한 거 따지면 머리 아파서 자막 못 할 테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참고로 사족이지만 엔딩은 실제로도 소설에 나오는 노래임. 가사도 똑같음. 마지막 장면은 5권의 첫 장면이긴 한데 2쿨은 언제쯤 하려나.. 제발 부탁이니 다른 작품하고 시간만 겹치지 말아주라 좀!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2.zip

第11話 『その宿命を断ちきるために』 제11화 『그 숙명을 끊어내기 위해서』 매번 하는 소리지만 설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게 좀 흠이네. 애니니까 어쩔 수 없다면서 타협을 보지만 매우 답답한 부분.. 에휴.. 근데 이번에 일섭에 황륜대제 복각을 해서 유우카를 뽑으려고 했는데 시원하게 천장을 쳤구나~ 이런 사람인데 어딜 보고 비틱이라 하는 건지.. 물론 장난 삼아 체루나 픽업에서 두세 번 돌렸다가 진짜 체루나가 나와서 당황하긴 했지만 체루나는 전혀 노리고 있던 캐릭이 아니라서..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1.zip

第10話 『憎しみは過去に』 제10화 『증오는 과거에』 일요일은 작업하고 나면 4시야 무슨. 하필 4시에 블아 일퀘가 초기화돼서 그냥 자기 찜찜해져서 일퀘 돌리고 자게 됨.. 근데 애니라 역시 설명이 부족한 게 있어서 아쉽네요. 10화를 안 본 분한테는 내용 스포니까 궁금하신 분만 아래 누르시길.. 더 보기 단절검 ( 断絶剣 ) 델토로즈의 비오 ( 秘奥 ) 삼 ( 参 ) 《 절 ( 絶 ) 》은 사용자의 근원을 검에 흡수시켜 검으로 바꾸는 기술. 신은 근원 전부를 단절검 ( 断絶剣 ) 에 쏟아부음. 그 후에 아노스가 부러진 검끝에서 근원을 흡수해서 신에게 다시 되돌려 줌. 이런 세세한 부분을 대충 넘어가서 좀 아쉽기도.. 2023.09.10 11:10 - 수정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0.zip

第9話 『二千年後に祈りを込めて』 제9화 『2천 년 후에 기도를 담아서』 오프닝이랑 엔딩을 없애고 내용을 꾸역꾸역 넣었다.. 졸려서 쓰러질 것 같다..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09.zip

第8話 『魔王のいない魔族の国』 제8화 『마왕이 없는 마족의 나라』 왜 자막 버전이 2개인지는 스폰서 영상 꼬라지 보면 알 거라 생각하고.. 괜히 눈 버리기 싫거든 웹릴로 보세요. 문득 드는 생각인데, 스스로 하겠다고 해놓고서 정작 거기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줬더니 씹는 게 맞는 행위인가 싶음. 예전에도 게임 번역 같은 거 잘못된 부분 있길래 플레이하면서 일일이 다 정리해서 써 줬더니 개무시하길래 빡쳤던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도 그런 사람을 보니까 그때 일이 떠올라서 또 화가 남. 설마 아니겠지, 어쩌다 못 본 거겠지 싶어서 좀 더 지켜봤는데 진짜로 이러니까 어이가 없네.. 나는 그런 걸 알려줄 때마다 항상 두세 번은 생각해가면서 혹여나 상대 기분은 안 나쁠까 살펴가면서 알려주는데 존나 병신 같은 짓을 다 해준 기분임. 그 새끼 눈에는 내가 시간이 차고 넘쳐서 그런 거나 알려주는 병신 호구 새끼로 보였나 봄. 제가 매번 답글 달아드리는 것도 저런 식으로 초심을 잃고 싶지 않아서 달고 있는 거. 난 게임을 번역했을 때에도, 지금 자막을 할 때에도 지적이 들어오면 확인을 하고, 자료가 필요하다면 자료도 확인하고, 그 후에 수정 작업을 하든 말든 최소한 내가 자처한 것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편인데 말이야. 에휴.. 새벽에 몇 번을 생각해 봐도 짜증이 나서 좀 끄적였습니다.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2023.09.06 09:11 - 한 군데 잘못된 것 수정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08.zip

第7話 『ただ一振りの剣の如く』 제7화 『그저 단 한 자루의 검과도 같이』 역시 연달아 두 개 만드는 건 힘들다. 졸려 뒤질 것 같네 시밤. 2023-08.20 12:37 - (6화)차회 제목 수정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01-06.zip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07.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