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마도메인 게시물 표시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8화 자막

이미지
第8話 『竜を拾ったら懐かれたので娘にすることにした』 제8화 『용을 주웠더니 잘 따르게 돼서 딸로 삼기로 했다』 자막 칠 때마다 손가락 하나가 아프다고 해야 할지 좀 거슬리는 느낌이 드는데 골 때리네. 병원 갈 시간이고 뭐고 없는데 한 3주 됐나? 그냥 두면 낫겠지 싶어서 놔뒀더니 지금까지 안 낫고 있음. 병원 가기 귀찮아.. 마도메 08,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7화 자막

이미지
第7話 『魔王だって小さい子に手をあげるのは良くない』 제7화 『마왕이라고 해도 어린 아이에게 손찌검을 하는 건 좋지 않다』 이번 분기에 작업하는 것들 중에 귀여운 캐릭터가 없어서 섭섭했는데 나와주는군. 저번 주에 올린 자막의 댓글을 보던 중에 참 희한한 걸 발견했어요. 대충 내용이 "블아는 관심없다. 넋두리를 해도 반응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이라고 달았던데 당신 뭔가 착각하는 거 아님? 여긴 "내 블로그"인데 "내"가 "내 블로그"에서 무슨 내용을 쓰든 뭔 상관임? 진짜 등신 같은 소리 지껄이고 앉았네. 그러니까 저 말은 그거잖음. "자막기계는 자막기계답게 자막이나 쳐 올리고, 잡담은 일기장에다 써라" 나도 어느 정도 자각은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공감해달라면서 쓰는 건 아니잖음.. 똑같은 게임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어떤 댓글을 달지 궁금해서 쓰는 거지. 제발 인터넷이라고 필터링 안 거치고 손가락 놀리지 말고 말할 때에는 생각 좀 하고 씁시다. 요새도 많잖습니까. 인터넷에서 손 잘못 놀렸다가 골로 가는 인간들. 최근에도 유튜브나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더만. 마도메 07.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6화 자막

이미지
第6話 『魔王になったからには傍若無人に振る舞う義務きたいなものがある』 제6화 『마왕이 된 이상 방약무인하게 행동할 의무 같은 게 있다』 금요일까지만 출근하면 또 3일 동안 쉰다~ 1일 더 쉬는 건데도 넘모 좋다. 집에 와서 계속 했는데 왜 안 되는 거야.. 47층까지 깨고 나니 욕심 생겨서 48층 하는데 저놈의 100만을 줄일 수가 없네 ㅋㅋ 역시 난 개허접이었쒀.. 그나저나 출근하면서 블아빵 사려고 했는데 찍으면 승리 브금 나온다면서요? 시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 수도 없게 해놨어 무슨. 마도메 06.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5화 자막

이미지
第5話 『失恋というのは物理的にもけっこう痛いもので』 제5화 『실연이라는 것은 물리적으로도 꽤 아픈 것이다』 역시 누우면 안 되겠군. 바로 잠들어 버린단 말이야.. 근데 분명 이번 주에 애니 몇 개 OP, ED 작업하겠다고 한 것 같은데.. 정작 만들라는 자막은 안 만들고 이런 거나 만들고 있었음. 킹치만 이번 방디부 이벤트가 너무 잘 나왔단 말이야.. 원래 주말에 시간 내서 보는 편인데 수요일에 업데이트 되자마자 당일 바로 이벤트 스토리 다 봐버림. 방디부 채고다~! 2024.04.29 21:14 - 수정 2024.05.01 - OP가사 추가 마도메 05.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4화 자막

이미지
第4話 『魔王からの勧誘とかロクなことにならないから、断った他方がいい』 제4화 『마왕의 권유는 제대로 된 것이 없으니 거절하는 편이 좋다』 허허헣.. 이번에 나기사 복각해서 뽑았는데 허허헣. 나기사, 너 닌자였구나? 왜 천장에서 나오니? ㅠㅠ 내 청휘석 다 어디 간 거지? 아하하.. 2024.05.01 - OP가사 추가 마도메 04.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3화 자막

이미지
第3話 『普段おとなしい子ほど起こると破壊的に恐ろしい』 제3화 『평소 얌전한 애일수록 화나면 파괴적으로 무섭다』 오늘은 푸념 좀 할까 합니다. 얼마 전에 블아 자막 신나게 만들고서 댓글 봤더니 다들 다른 분 걸로 보시길래 그날 현타 좀 세게 왔습니다. 나름 1년 전부터 작업할 거라는 언급은 계속 해왔었고, 다들 기다릴 테니 어떻게든 빨리 올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작업했던 건데 그 결과가 너무 처참했거든요. 기다렸다고 생각했던 건 내 착각이었고요 ㅋㅋ 그래도 8년 동안 자막을 하면서 이쪽 방면에선 그럭저럭 인지도(?)는 쌓았고 굳이 데스크탑 있는데도 혹시 모를 정전 등의 상황 때문에 100 넘게 들여서 노트북을 사고, 윈10에 버그가 있어서 자막에 방해가 되니 몇 달 전까지 윈7에 계속 머물러 있던 제가 갑자기 바보 같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단념하고 이번 분기까지만 작업해야겠다 결심하고서 앞으로 작업하려던 자막들 죄다 내려버리니까 어느 분이 와서 "혹시 자막 접으시는 건가요?"라고 물어보니 또 한 번 생각하게 되고.. 뭐, 아무튼 지난 8년 동안의 자막 작업은 다 헛수고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꼴에 소통하겠다고 댓글 보면서 일일이 답글 달던 것도 병신 같아져서 관둠. 2024.05.01 - OP가사 추가 마도메 03.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2화 자막

이미지
第2話 『コミュ障の初恋はカビたパンの味に似ている』 제2화 『소통장애의 첫사랑은 곰팡이가 핀 빵의 맛과 닮았다』 솔직히 6시까지 계속 하고서 출근해야 하는 건가 걱정하긴 했는데 다행히도 좀 일찍 끝난 느낌..(맞나?) 자막질 하는 건 좋다지만 하루에 3개를 연달아 찍는 건 진짜 할 짓이 못 되는 것 같음. 그나저나 네피 때문에 잡긴 한 건데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은 한 듯? 그리고 이게 1주 선행이라 공식(?)적인 릴들은 다 1주씩 늦게 올라올 겁니다. [A]는 "아베마"의 약자로 붙여놓은 거니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얼마 없는 수면을 잠깐 취하고서 출근해야지.. 2024.04.05 20:59 - 수정 2024.04.10 21:27 - ED가사 추가 2024.05.01 - OP가사 추가 마도메 02.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1화 자막

이미지
第1話 『初恋とは誰もが一度はかかる質の悪い病である』 제1화 『첫사랑은 누구나 한 번쯤 걸리는 질 나쁜 병이다』 괴짜의 샐러드 볼하고 좀 고민하긴 했는데 그냥 마음이 끌리는 대로 이걸로 결정. 괴짜의 샐러드 볼은 하면 머리 아플 것 같아.. 근데 이건 고르자마자 뭔 일이고. 1, 2화 방송하고 3화부터 쭉 1주 선행 방송을 한다는데. 오늘 잠 50분 잔 게 끝인데 조졌네. 2024.04.05 02:52 - 수정 2024.05.01 - OP가사 추가 마도메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