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Pockets 26화 자막(完)
第26話 『ポケットをふくらませて』
제26화 『주머니 한 가득 넣고서』
연출은 좀 아쉽다는 감이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잡았던 Key 작품 중에선 괜찮았던 것 같네요.
TVA에서 나온 것 말고도 루트가 더 있긴 한데
그건 어른의 사정으로 못 나온 듯하니 궁금하면 해 보시는 걸 추천.
계속 모습만 등장하고 결국 안 나온 시키 루트 평가가 좋던데 저도 안 해 봐서 모르겠..
2025.10.06 16:56 - 수정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26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꾸 보면서 클라나드가 생각나던데
답글삭제클라나드가 진짜 명작이긴 한듯
저도 클라나드는 정말 기억에 남네요.
삭제몇십 년 전에 본 건데도.
이게 게임으로 확장판으로 하면 시키 루트를 진행후 알카, 포켓을 하게 되면 시키가 중요한 캐릭터라는걸 알텐데... 아쉽네요...
답글삭제심지어 애니 엔딩도 무인판 기준대로 끝나버려서... 결국 리플렉션 블루 에필로그의 그 부분이 안나와서 정말 안타까워요....
시키 루트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아쉽네요.
삭제그냥 게임으로 해라 이런 건가.
고맙습니다 :)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완결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고생하셨습니다 ~!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설마 했는데 시키가 안나왔다고 정말로 오리지날 엔딩을 내버렸군요 ㅎㅎ 하긴 시키 없이는 진엔딩으로 갈수 없기에 그래야 스토리가 맞긴 하죠. 이후로 확장판 시키를 포함 추가히로인 루트 및 진엔딩까지 ova 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실 전작들인 클라나드와 에어를 짬뽕시킨 결말에 조금은 비판도 있긴 하지만 alka 루트까지는 수작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자막 감사드리고 오랜만에 좋았던 작품을 애니로 접하여 원작의 향수를 느끼게 되어 좋았습니다.
답글삭제엔딩은 좀 아쉽긴 하지만 저도 간만에 멀쩡한(?) key 작품을 봐서 안심했네요.
삭제하필 전에 했던 게 (병)신이 된 날이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가슴이 뜨겁네요..ㅎㅎㅋㅋ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6화 완결까지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23분 41초 친구니끼요 - 친구니까요 오타 제보 드립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원작 몰랐을 때는 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원작을 해보니 애니가 참 여러모로 아쉽게 느껴지네요
역시 시키루트랑 그에 연관된 이야기가 빠져버리니 뭔가 불완전연소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드네요
그래도 미연시 애니 중에선 이정도면 꽤 선방한것 같기도 하고요...아무튼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올드한느낌도 받긴했지만 오랜만의 키감성에 좋았습니다
답글삭제그 얘기가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있긴 하더군요.
삭제아직도 시대에 안 맞게 Key 감성에 너무 고집한다는 얘기가 보이더라고요.
26화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완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26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완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