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돼지는 산타클로스의 꿈을 꾸지 않는다 1화 자막
第1話 『思春期は終わらない』
제1화 『사춘기는 끝나지 않아』
그러고 보면 아오부타는 진짜 롱런하는 것 같긴 하네요.
TVA로도 나오고, 극장판으로도 나오고.
근데 영화관 가서 보면 보는 사람 별로 없던데..
2025.07.06 01:54 - 수정
2025.07.12 15:31 - OP, ED가사 추가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화 자막(完)
第12話 『私の愛した人たち』 제12화 『내가 사랑한 사람들』 2기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냥 끝내버리네. 뭐, 나오고 싶으면 언젠가 나오겠지. 그때까지 자막이 질리지 않았다면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이 질렸다는 건 안 비밀. 다음 분기가 좀 유별난 거지, 그 후로는 지금처럼 2~3개만 할 것 같음. 요즘은 뭔가 계속 의욕이 안 나네요. 비단 자막만 그러는 게 아니고 생활 전반에서 다 의욕을 잃었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zip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정말 몇 안되는 능력자들 중 한 분이시죠 별명따위님을 가리켜서 하는 말 입니다. 모든 분이 동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속도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해도 과찬은 아닐 겁니다. 부담 드리기 싫어서 이런 내용으로는 감사의 댓글을 않 달려고 했는데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감사의 뜻을 전해 봅니다.매일 매일이 행복한 날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행복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답글삭제오우.. 감사합니다.
삭제그러고 보면 저도 오래는 했네요.
벌써 10년이 됐나..
고맙습니다 :)
답글삭제1기는 봤고 극장판은 안 봤는데 이거 봐도 되나용?
답글삭제내용이 이해가 안 되실 걸요..
삭제앞 내용을 전부 건너뛰고 보는 거니까요.
극장판 보고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삭제얼마전에 미쿠랑 힘내서 갑시다 봤는데 미쿠는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엄청 좋았고
답글삭제좌석도 3/4가 찬 반면 힘내서 갑시다는 저포함 2명이어서 거의 대관 급으로 봤었네요
의외네요.
삭제미쿠가 여자한테 인기가 있었다니..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럽코로는 개인적으로 3손가락안에 드는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답글삭제솔직히 럽코라고 하기에도 뭔가 애매한 느낌은 없지 않아 있네요.
삭제사춘기 증후군에 뭐에 뭐에..
연애보다 다른 쪽에 포커싱을 맞추고, 그걸 해결하는 면모가 많다 보니.
제목 장벽이 너무 큰듯 ㅋㅋ
답글삭제그래도 이 정도면 무난하지 않나요?
삭제다른 작품들은 너무 길기만 하고, 재미는 별로 없고..
어쩌다 이런 문화가 정착된 건지 원.
1기가 18년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존버는 승리한다의 표본이 되어버린...
답글삭제이러다 진짜 원작 다 애니화될 것 같은 느낌ㅋㅋ
삭제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생작입니다...
답글삭제원작 완결까지 다 사두고 일부러 안봤었는데 2기 드디어 첫방영... 감격스럽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중3때였는데 어느새 말년병장이 돼서 2기를 보게 되는 날이 오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항상 자막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애니화가 늦게 된다는 뜻이긴 하겠네요.
삭제이 속도라면 5~6년은 더 있어야 완결까지 가능하려나.
자막 감사요~ ㅇㅁㅇ
답글삭제서울쪽에서는 많이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지방에선 거의 전세급으로 봤네요...
답글삭제수도권도 비슷해요.
삭제저도 가니까 저 포함 10명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인데
답글삭제드디어 시작이군요
자막 감사합니다.
요즘도 태블릿에서 종종 보는데 은근히 다시보게되는 애니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1기 이후로 TVA 오랜만이네요 반갑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몇 안되는 꾸준히 시리즈 챙겨보는 작품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마이 센빠이는 신이다.
자막 감사해요
답글삭제이제 3분기 신작 첫 자막? 게임 센터 소녀와 이문화 교류 자막 기다리겠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카노카리는 이미 정나미가 다 떨어졌는지 아무도 안 잡으시네요ㅋㅋ 하긴 저조차도 3기 중간에 하차해버릴정도였으니...
답글삭제2기부터 제가 떨어져 나가고,
삭제3기부터 하던 사람도 작업 중간에 멈추고,
4기부터 아예 아무도 안 잡는 비운의 애니가 됐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