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俺の周りの連中が俺にだけおかしい』 제8화 『내 주변 녀석들이 나한테만 이상하게 군다』 오늘 내용 진짜 현타 오게 만드네. 이젠 화면에 3~40초씩 글자 보여주는 건 당연하고 뭔가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 같고.. 카구야 님은 그래도 재미라도 있으니까 시간이 걸려도 했다 치는데 이건 글자랑 대사만 많고 재미는 그닥이라는 느낌? 이래서 너나 할 것 없이 갓세계물을 하는 거구나 싶네요. 갓세계물은 어떻게 해도 평타지만 럽코는 조금만 삐끗해도 완전히 다른 괴작이 돼버리니까요. 이모우자 08.zip
第9話 『告白の返事にニセ彼女が手強い』 제9화 『고백에 대한 답에 가짜 여자 친구가 만만치 않게 군다』 지금까지 보면서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왜 사촌하고 연인이 되려고 하는 거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이건 근... 그거잖음.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경위는 다르지만 가족에서 연인이 된다는 루트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이런 판타지는 없어서 이해가 잘 안 되네요. 2025.12.06 15:41 - 수정 이모우자 09.zip
第7話 『告白してきた女子が現実でだけ冷たい』 제7화 『고백해온 여자가 현실에서만 쌀쌀맞게 군다』 대사도 너무 많고, 화면에 나오는 것도 너무 많다. 대사 많은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화면에 나오는 글자는 좀 어떻게 안 되나. 럽코는 항상 건드려 보면 화면에 글자가 너무 많음. 지금도 이렇게 빌빌거리는데 내 전성기(?) 때 카구야는 어떻게 작업했었는지 모르겠다. 그게 탑 오브 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화면에 글자가 잔뜩 있었는데. 그건 ass 자막으로 만들어서 아마 5~6시간 내내 자막 작업만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25.11.23 03:03 - 수정 이모우자 07.zip
고맙습니다 :)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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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고마워요
햇빛 쬐는 건 그렇다 하고
피부가 간지럽고 뭐가 나지 않으면 좋은데
간지럽다고 하니까 슬슬 모기가 출몰할 시기가..
삭제3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주말에 또 기온 내려간다고 하네요. 자막 감사.
답글삭제내려갔다가 다시 슬슬 올라가는 것 같네요..
삭제여름 싫다..
그르게요, 작년보다 더 빨리 더워지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ㅠㅠ
답글삭제제가 날씨를 매일 기록하다 보니 보이는 건데
삭제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평균 기온이 올라가고 있더군요..
3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루트를 섞는 거까진 좋은데 그럼 아주 중요한 그분의 상태는 어떻게 적용시키려고 할까요,...
답글삭제어중간하게만 끝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삭제key에는 좀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보니..
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봄가을은 이제 정말로 찰나의 순간이 되어버렸음..
몇 년 더 지나면 여름, 겨울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점점 봄/가을이 없어지는거같아요..
답글삭제거기다가 일교차 엄청나고 날씨가 뭔가..뭔가임..ㅠㅠ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_ _)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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