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저승님 5화 자막

第5話 『君の護りたいもの。』
제5화 『당신이 지키고 싶은 것.』


요즘 자막 치면서 자주 드는 생각인데
"이 부분의 이 대사, 뭐라고 번역하면 좋지?"라고 계속 고민하게 됨.

적당한 단어라든가 표현이 잘 떠오르질 않아서 매우 난감하네요.

요새는 다른 것보다 그거 때문에 작업 시간이 많이 잡아먹히는 듯..

댓글

  1. 5화 자막 감사합니다^^*
    저는 일어를 몰라 자막에 대해 잘 모르지만
    번역도 단어를 조합하는 창작물이라
    글을 쓰는 작가랑 다를 바 없죠.
    작가님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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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소설 읽다가 표현력 좋으신 분들 보면 참 부럽네요.
      제가 표현력이 다채로운 사람이 아니라서 매번 단어 선택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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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랄까... 직역을 하면 뭔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거나, 뜻은 같지만 단어가 다른게 여러개일때 좀 그런 고민을 많이 하죠
    그런데서 시간이 엄청 걸리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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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히 그런 부분.
      일본어로는 이해하겠는데 이걸 한국어로 번역하자니 이걸 쓰려니 아닌 것 같고,
      또 저걸 쓰려니 이것도 뭔가 핀트가 어긋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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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수면부족의 주요 원인 발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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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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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번역이 그게 어려운거 같아요... 아는단어라도 그걸 적절하게 변환하는게 전에 심심풀이로 만들어보다가 한국어 실력이 딸려서 만들다가 그냥 포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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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국소설도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하냐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하니....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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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고맙습니다.
    암살자 눈나들이 많아서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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