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Memory 5화 자막

第5話 『無名の感情』
제5화 『이름 없는 감정』


날개만 달렸지 그냥 도마뱀인데 이건..

출근길에 블아빵 재고 좀 남았다길래 호다닥 달려가서 2개(레이사, 나기사) 사고,
미카빵을 사려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
그런데 뒤에서 누가 결제하자마자 바로 0개 됨...

어떻게 재고 2개 남아 있는 걸 다 사가냐.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든 4종류 다 사긴 했네요.

아침에는 레이사를 먹고 가야지(??)

그나저나 데스크탑 윈도우 버전도 좀 오래되기도 했고,
뭔가 자꾸 요상한 것들이 뜨는 느낌이라 포맷 좀 하려고 하는데
설치했던 거 다시 다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귀찮아진다.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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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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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윈도우 11 사용한지 반년도 안되었는데 자잘한 버그로 다시 10으로 가려는데 역시나 저도 다시 설치하는게 너무나 귀찮네요.

    5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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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근데 보고 있음 저 왕자 왠지 때려주고 싶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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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트북 사고 바로 11로 설치했는데 기능적으로 불편해서 10으로 내렸습니다.
      11은 여러 편의성을 개선시키지 않으면 이 이상의 흥행은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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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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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레이사가 맛있어보이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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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맛은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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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집 근처 gs는 안들어온다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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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런..
      저는 집 근처에는 gs가 아예 없어서 앱 보면서 직장 근처에 있는 곳 죄다 다녀서 얻긴 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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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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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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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도 PC포맷을 하고 싶은데 그 뒷작업이 귀찮아서 그냥 사용중이라는;;.....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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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행히도(?) 저는 많이 설치해두질 않아서 금방 끝났네요.
      밀려 있던 업데이트들도 해서 그런지 새 PC 사용하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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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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