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녀와 흑목사 2화 자막
第2話 『ふたりの守るもの』
제2화 『두 사람이 지키는 것』
제2화 『두 사람이 지키는 것』
겁나 작은 동물 같아서 귀엽네 ㅋㅋㅋㅋ
근데 분명 얼마 전에 손톱 깎은 것 같은데
작업하면서 또 거슬리는 건 뭐야 대체..
진짜 손을 많이 써서 손톱이 빨리 자라는 건가.
2023.07.20 02:56 - 수정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 나게 군다 8화 자막
第8話 『俺の周りの連中が俺にだけおかしい』 제8화 『내 주변 녀석들이 나한테만 이상하게 군다』 오늘 내용 진짜 현타 오게 만드네. 이젠 화면에 3~40초씩 글자 보여주는 건 당연하고 뭔가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 같고.. 카구야 님은 그래도 재미라도 있으니까 시간이 걸려도 했다 치는데 이건 글자랑 대사만 많고 재미는 그닥이라는 느낌? 이래서 너나 할 것 없이 갓세계물을 하는 거구나 싶네요. 갓세계물은 어떻게 해도 평타지만 럽코는 조금만 삐끗해도 완전히 다른 괴작이 돼버리니까요. 이모우자 08.zip
감사..압도적..감사..!!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요~ ㅎㅁㅎ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드려요.^-^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갠적으로 성녀님이 너무 커여워서 보기 좋았네요
집에 데려가서 기르고 싶을 정도입니다ㅎㅎ
이렇게 귀여울 줄은 몰랐는데 이번 분기의 기대작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2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진짜 귀엽다..
답글삭제너무 귀엽..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늘어지는 모습의 갭을 참을수가 없음.
저런 성녀라면 얼마든지 모실 수 있는데..
삭제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저도 자른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또 자를때가....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소동물같아서 곁에 두고 힐링하고 싶네요 ㅎㅎ...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히 보겠습니다 ^^b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