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第11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後編)』 제11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후편)』 자다 깨서 방송 시간을 한참 늦어서 작업했습니다. 요즘은 게임에서 파티가 하도 안 구해져서 이젠 싫증이 나서 잠깐 구하다 바로 끄고 눕는 게 일상이 돼버려서.. 근데 깨려고 일부러 불편한 자세로 눕는데도 잠이 옴. 몸이 너무 피로에 절었나 봄.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zip
감사..압도적..감사..!!
답글삭제저도 의욕도 없고....
답글삭제기분전환이 필요한데.....
12월달에 좀 기분전환해야겠음.
삭제작년에도 그나마 되긴 했었으니.
감사합니다 아마 연말이라 그럴 겁니다
답글삭제그것도 있지만, 요새 일하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빠지게 해서..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 같은 경우는 등산이나 바다에 갈 때 그 뻥뚫리는 배경 때문에 그렇게 속이 시원하고 기운도 생기고그래요. 단 지금은 춥고 그러니 옷을 따뜻이 입는게 좋죠
일 좀 그만두거든 잠시 기분전환하러 어디 갔다 와야겠네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도 12월에 작년에 가지 못한 AGF 보러 가서 기분전환이나 할까 하는데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랑 겹쳐서 돈이 압박이 조금..
그래도 MYTH & ROID를 보기 위해서라도 무리를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저도 AGF 갈 생각이네요.
삭제다만 작년처럼 2일 다는 아니고 하루.
근데 티켓비용 너무 비싸더군요ㅋㅋ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잘볼게요
답글삭제감사&수고하셨어요~
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ㅋㅋ다똑같네요 저도 의욕이 요새 너무없어서 기분전환겸 여행 다녀오려고해용 ~
답글삭제그래볼까 고민도 하네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잘볼게요!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요~ ㅎㅁㅎ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_^^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그런 시기가 다들 있는데 바빠서 쉬고 싶을 때 제대로 못 쉬는게 제일 문젠거 같아요.
답글삭제모쪼록 기운내실 수 있는 좋은 일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재밌게 볼게요.
올해도 한달하고 보름정도 밖에 안남았음에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하네요;;...하아.....먼가 기분전환이 필요하드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