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第11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後編)』 제11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후편)』 자다 깨서 방송 시간을 한참 늦어서 작업했습니다. 요즘은 게임에서 파티가 하도 안 구해져서 이젠 싫증이 나서 잠깐 구하다 바로 끄고 눕는 게 일상이 돼버려서.. 근데 깨려고 일부러 불편한 자세로 눕는데도 잠이 옴. 몸이 너무 피로에 절었나 봄.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zip
감사합니다 자막보다 건강이 먼저 입니다
답글삭제그건 아는데 뭐랄까..
삭제제가 이런 거에 좀 강박증 비슷한 게 심해서, 해야한다 싶은 건 시간 어떻게든 지키려는 주의거든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데이~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건강이 제일이죠...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몸도 안 좋으신데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답글삭제아프고 보니 건강하단 게 참 좋은 거네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잘볼게요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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