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9話 『告白の返事にニセ彼女が手強い』 제9화 『고백에 대한 답에 가짜 여자 친구가 만만치 않게 군다』 지금까지 보면서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왜 사촌하고 연인이 되려고 하는 거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이건 근... 그거잖음.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경위는 다르지만 가족에서 연인이 된다는 루트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이런 판타지는 없어서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이모우자 09.zip
第9話 『小田島さんの襲来』 『柏田さんと太田君とテニス』 『小田島さんの通訳』 제9화 『오다지마 양의 습격』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과 테니스』 『오다지마 양의 통역』 핑뚝도 좋지만 금뚝도 마음에 들긴 함. 핑뚝이 세간에 그냥 요오오오오망하게 비치는 것뿐이지. 슬슬 다음 분기도 뭐 할지 정해야 하는데 귀찮아지네.. 이번 분기랑 똑같거나 몇 개는 더 잡아야지 하긴 하는데 이전만큼 열심히 할 자신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뽀로로 노래에도 그런 구절 있잖아요? "노는 게 제일 좋아!" 나도 이제 노는 게 더 좋아져버렸엉..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 09.zip
第8話 『あそぼうよ』 제8화 『놀자』 작업하면서 제일 안 지치는 작품 같네요. 아르마 귀여운 맛에 재미있게 작업하는 중. 시간표 보니까 이번 분기에 버려진(?) 애니들 몇 개 있던데. 흡혈귀쨩이나 가치아쿠타, 아빠는 영웅 어쩌고. 시간이 겹쳐서 작업하지 못한 게 좀 아쉽긴 하네요. 시간만 안 겹쳤으면 좀 해볼 만도 했는데. 아르마쨩은 가족이 되고 싶어 08.zip
第8話 『俺の周りの連中が俺にだけおかしい』 제8화 『내 주변 녀석들이 나한테만 이상하게 군다』 오늘 내용 진짜 현타 오게 만드네. 이젠 화면에 3~40초씩 글자 보여주는 건 당연하고 뭔가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 같고.. 카구야 님은 그래도 재미라도 있으니까 시간이 걸려도 했다 치는데 이건 글자랑 대사만 많고 재미는 그닥이라는 느낌? 이래서 너나 할 것 없이 갓세계물을 하는 거구나 싶네요. 갓세계물은 어떻게 해도 평타지만 럽코는 조금만 삐끗해도 완전히 다른 괴작이 돼버리니까요. 이모우자 08.zip
第8話 『太田君の家』 『柏田さんとお花見』 『柏田さんと太田君チェンジ』 제8화 『오오타 군의 집』 『카시와다 양과 꽃구경』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 체인지』 애니 제목이 바뀌게 되는 그 순간 ㄷㄷ; 블아 이벤트 스토리 보고, 스텔라 소라 덱 깎고.. 아니 근데 스텔라 소라는 덱 깎기 뭐 이리 힘든 거냐. 다른 사람들 9000 쉽게 9000 넘기는데 왜 난 8500따리에서 올리질 못하는 건지.. 후유카는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대충 돌려봤는데 시아보다 타격감 좋아서 놀랐음. 얼마 전에 유튜브 보다가 광고 나오길래 지나치려다가 뭔가 기분 오묘해서 찍어봤습니다. 네즈코가 말을 하는 거야 백 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는데.. 아래 적힌 대사가 "아.. 진짜 이거. 개새(ㄲ) 오빠야"라고 하는 것 같은 게 좀.. 탄지로 의문의 1패.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 08.zip
第7話 『告白してきた女子が現実でだけ冷たい』 제7화 『고백해온 여자가 현실에서만 쌀쌀맞게 군다』 대사도 너무 많고, 화면에 나오는 것도 너무 많다. 대사 많은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화면에 나오는 글자는 좀 어떻게 안 되나. 럽코는 항상 건드려 보면 화면에 글자가 너무 많음. 지금도 이렇게 빌빌거리는데 내 전성기(?) 때 카구야는 어떻게 작업했었는지 모르겠다. 그게 탑 오브 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화면에 글자가 잔뜩 있었는데. 그건 ass 자막으로 만들어서 아마 5~6시간 내내 자막 작업만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25.11.23 03:03 - 수정 이모우자 07.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