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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ラストバトルは二度目です』 제12화 『라스트 배틀은 두 번째입니다』 솔직히 재미있었냐고 물어본다면 재미있진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평범한 갓세계물 같음. 근데 날씨 진짜 미친 거 같은데.. 가만히 있어도 덥고, 끈적이고 미치겠다 진짜. 이세니도 12.zip 통합 자막 : 이세니도.zip

第11話 『本気出すのは二度目です』 제11화 『진심을 다하는 건 두 번째입니다』 계왕권인가. 이번에 블아 여름 이벤트랑 래빗 소대 수영복 나온다는데(모에 빼고) 이걸 가챠를 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됨.. 수영복 미유는 배포캐라 이벤트만 열심히 돌리면 되고, 수영복 미야코랑 수영복 사키는 디버퍼 느낌이 나서 망설여진단 말이지. 미나라는 전례가 있어서 디버퍼 캐릭이 더더욱 망설여짐. 일반 임무 돌 때에는 디버프 걸고 말고 이전에 딜찍누가 크니까 신규 총력전 보스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근데 수영복 미야코가 너무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골 때리네 ㅋㅋ 2.5주년 페스 때까지 이걸 참아 말아.. 이세니도 10.zip

第10話 『戦場に来るのは二度目です』 제10화 『전장에 오는 건 두 번째입니다』 이거 보고 처음 떠오른 말이 왜 "찌리찌리 짜라짜라"인 거지. 작업하기 전에 블아 잠깐 접속했는데 갑자기 친추 같은 게 와서 놀랐음. 그러고 보니 나 친없찐이었어. 친추 시스템이 있는 것도 전혀 모르고 했음 ㅋㅋㅋ 이게 뭐라고 갑자기 슬퍼지는 거지. 그나저나 스텔라이브 2기생 데뷔했던데 시라유키 히나였던가? 캐릭터도 이쁘고 노래도 잘 부르던데 마음에 들더군요. 이세니도 10.zip

第9話 『異世界召喚は一度目です』 제9화 『이세계 소환은 첫 번째입니다』 오늘은 또 날씨가 시원하던데 자꾸 오락가락하니 무섭다. 7월이 너무 두려워.. 요즘 AI가 많이 발전했다고는 생각했는데 설마 자막 AI까지 나올 줄은 몰랐네요. 컴퓨터 스펙이 좀 돼야 하지만 그것만 클리어하면 돌아감. 자막 완성되는 것도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되던데. 애니처럼 고유명사 튀어나오고 하는 작품에서도 잘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5~10년 안으로 자막으로 먹고 사는 직종은 사라질 것 같음. 일단 AI로 만든 뒤에 검수만 좀 해주면 완성될 테니까. 이세니도 09.zip

第8話 『決闘するのは二度目です』 제8화 『결투를 펼치는 건 두 번째입니다』 비가 와서 날씨 너무 찝찝해.. 그간 미루고 미루다 작업 전에 드디어 블아 최종장까지 다 봤음. 블뽕이 차오른다.. 어서.. 어서 다음 스토리를 주시오! 아니, 그 전에 애니화에 대한 추가 소식 좀! 그래도 6~7월쯤엔 뭔가 나오겠지 싶어서 기다리는데 안 나오니 답답하네. 이세니도 08.zip

第7話 『獣人大陸は二度目です』 제7화 『수인 대륙은 두 번째입니다』 동물귀까진 괜찮다고 치는데 저런 귀는 왠지 마음에 안 듦. 근데 V3 Lite 사용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이건 백신인지, 백신을 가장한 애드웨어인지 모르겠음. 한 달마다 자기 멋대로 체크 풀어서 광고 보여주는데 이게 애드웨어지 뭐야.. 이세니도 07.zip

第6話 『師弟関係は二度目です』 제6화 『사제관계는 두 번째입니다』 이세계에서 갑자기 뭔 외계인 소리가 나오는가. 이거 은근 작업에 시간 잡아먹히는 듯.. 대사 별로 없어 보이는 것에 비해서 시간 꽤 걸리네. 그리고 얼마 전쯤 네이버 블로그가 갑자기 제한을 먹었는데 그 일에 대한 전말은 링크 달아둘 테니 읽어보시면 됩니다. 저로서는 그냥 어처구니가 없다를 뛰어넘어서 네이버에 대한 정나미 뚝 떨어졌어요. 이번 네이버 블로그 사태에 대해 이세니도 06.zip

第5話 『追いかけるのは二度目です』 제5화 『쫓아가는 건 두 번째입니다』 남주는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고등학교 들어가선 머리 스타일이 음침하게 변했던 거지? 저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그나저나 방과 후 디저트부 이벤트 복각하면서 레이사가 실장된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좀 고민 중. 레이사가 캐릭터도 그렇고, 굉장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인데 메이드 아리스하고 바니걸 토키 뽑는 데에 좀 써서 쓰기 좀 그렇단 말이지.. 체유카, 수시노 같은 필수 한정캐 뽑으려고 적금 중이라서. "통상+폭발 or 관통"이면 아마 굳이 뽑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캐릭터는 마음에 들고.. 고민이다 고민! 근데 좀 다른 얘기지만 레이사 성우로는 왠지 아카사키 치나츠 이분이 딱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다른 성우분이 맡으셔서 좀 아쉽기도 하네요. 이세니도 05.zip

第4話 『贈り物は二度目です』 제4화 『선물은 두 번째입니다』 하마터면 잠에 취해 있다가 작업 못할 뻔.. 이번에 일섭에서 메이드 아리스랑 바니걸 토키 나와서 둘 다 100연챠 안에 뽑기는 했는데 메이드 아리스 대미지 나오는 거 보고 그저 웃음만 나오던 ㅋㅋㅋ 스킬만 조금씩 올려둔 정도인데 제 레벨 기준으로 진짜 터무니없이 대미지가 잘 나오길래 놀랐네요. 귀여운 건 덤으로 따라와서 아주 만족이야. 후후. 이세니도 01-03.zip 이세니도 04.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