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소환은 두 번째입니다 5화 자막
第5話 『追いかけるのは二度目です』
제5화 『쫓아가는 건 두 번째입니다』
남주는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고등학교 들어가선 머리 스타일이 음침하게 변했던 거지?
저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그나저나 방과 후 디저트부 이벤트 복각하면서
레이사가 실장된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좀 고민 중.
레이사가 캐릭터도 그렇고, 굉장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인데
메이드 아리스하고 바니걸 토키 뽑는 데에 좀 써서 쓰기 좀 그렇단 말이지..
체유카, 수시노 같은 필수 한정캐 뽑으려고 적금 중이라서.
"통상+폭발 or 관통"이면 아마 굳이 뽑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캐릭터는 마음에 들고..
고민이다 고민!
근데 좀 다른 얘기지만 레이사 성우로는
왠지 아카사키 치나츠 이분이 딱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다른 성우분이 맡으셔서 좀 아쉽기도 하네요.
감사..압도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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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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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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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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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5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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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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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빵디부 이벤이 상시여서 레이사도 상시로 나올거에요
답글삭제저는 그 뒤에 나올 찐 이벤트가 뭐가 될지 무서워서 레이사는 성능보고 뽑아야겠네여...
솔직히 한정이라기엔 레이사가 애매한 포지션이기도 하고..
삭제저도 한동안은 모으기만 해야겠네요.
필수캐라는 캐릭들이 없어서 지금 막 쓰기가 그래서.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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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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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부계정에 카즈사 나온날 바로 전3 퍼펙트 찍어줬는데
개인적인 희망으론 레이사도 관통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부계정이 관통 계정이라 컬렉션을 채우고 싶은 마음.
막상 카즈사 뽑아놓으니까 크게 쎄다고 느끼질 않아서 좀 그렇더라고요.
삭제EX는 마스터해놨는데 쎈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미카 때문에 그런 거려나 ㅋㅋ
자막 감사요~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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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이렇게 하여 주인공의 두 발목을 잡아 줄 여케릭 탄생하였다... 어느 작품이나 슬라이딩 태클을 걸 케릭은 반드시 집어 넣구만....
답글삭제원래 그런 캐릭들은 있는 법이죠.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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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여기서 부연설명을 단 1도 안해줌 저때랑 지금이랑 다른이유는 확실한 이유가있긴함
답글삭제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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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정해하→정해야
우리 나라→우리나라
자막 감사합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 별명님 따라 왓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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