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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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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私の愛した人たち』 제12화 『내가 사랑한 사람들』 2기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냥 끝내버리네. 뭐, 나오고 싶으면 언젠가 나오겠지. 그때까지 자막이 질리지 않았다면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이 질렸다는 건 안 비밀. 다음 분기가 좀 유별난 거지, 그 후로는 지금처럼 2~3개만 할 것 같음. 요즘은 뭔가 계속 의욕이 안 나네요. 비단 자막만 그러는 게 아니고 생활 전반에서 다 의욕을 잃었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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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後編)』 제11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후편)』 자다 깨서 방송 시간을 한참 늦어서 작업했습니다. 요즘은 게임에서 파티가 하도 안 구해져서 이젠 싫증이 나서 잠깐 구하다 바로 끄고 눕는 게 일상이 돼버려서.. 근데 깨려고 일부러 불편한 자세로 눕는데도 잠이 옴. 몸이 너무 피로에 절었나 봄.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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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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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古き大樹は眠る』 제9화 『오래된 대수는 잠든다』 어느새 이것도 슬슬 끝나가는 분위기네. 그러고 보니 다음 분기는 새로 잡는 건 거의 없을 것 같음. 아오부타, 방패 용사, 단다단 2기, 뻐꾸기 커플, 9-nine-, Summer Pockets 2쿨. 1개 빼고 다 후속작이거나 2쿨인 작품. 아니 진짜 이거 누가 일부러 이렇게 배치한 거 아님? 후속작이 겹칠래도 이런 식으로 죄다 겹치기가 쉽지 않은데?? 쉽지 않은 게 아니라 거의 불가능한데 이건.. 새로 안 잡아도 할 게 많은 걸 보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하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9.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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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悪魔に魅入られた家族』 제8화 『악마에게 홀린 가족』 히익 뵨태뇬. 늦은 이유는 아시리라 생각하고.. 조금만 누워 있어야지 했는데 쩝..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8.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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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言の葉と災厄と式典と』 제7화 『언어와 재액과 식전과』 자고 일어났더니 이미 방송이 끝나 있었다.. 그래서 그냥 느긋하게 만드느라 좀 늦었습니다. 근데 뭔가 요즘 자막이 잘 안 쳐지는 것 같음. 단어가 바로 떠오르질 않아.. 근데 성우는 진짜 몇 번을 하는 말이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다. 새로 나온 캐릭터 목소리만 듣고는 전혀 몰랐는데 저 목소리로 전에는 프리렌을 연기했었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7.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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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魔法のない夕暮れの空は』 제6화 『마법이 없는 저녁 노을의 하늘은』 어느 댓글에서 본 건데 메그 성우가 이번 분기에만 시끄러운 캐릭터를 2개나 맡았다던데.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긴 하다는 게 신기함 ㅋㅋ 이 성우도 와그 활동 때부터 알긴 했는데 와그 출신 성우들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거 보면 느낌 오묘하긴 하네요. 1기를 재미있게 봐서 2기는 작업할까 했었는데 작화가 너무 이질감이 들어서 안 했던 게 떠오르네요.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6.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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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祭典の夜空に花は咲く』 제5화 『제전의 밤하늘에 꽃은 피어난다』 이거 제목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어느 변태가 죽을 때까지"로 ㅋㅋ 이건 그냥 변태 그 자체네. 이번 분기는 뭔가 보다가 재미없어서 거르고 하는 게 많은 듯. 타카미네인가 뭔가 그건 2화까지 보고 재미없어서 하차하고, 끝이 아닌 시작? 이건 1화부터 너무 처참해서 논란도 많다던데.. 대신에 고릴라 신 그건 꽤 재밌게 보는 중. 그냥저냥 평작이지만 작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좀 신기함. 작업해 볼까도 싶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거시영 ㅇ_ㅇ;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5.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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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祝福は開門と共に』 제4화 『축복은 개문과 함께』 화요일인데 작업하다 졸려서 쓰러지는 줄. 근데 얘는 이 페이스대로 가면 1년 지나도 다 못 모으는 거 아닌가 몰라. 이번에 일섭 한정 가챠를 해서 돌려봤는데 간만에 진짜 도파민 터짐. 저번에 천장 치고, 한섭도 거의 쌍천장을 쳐서 진짜 우울했는데 블끼얏호우~! 집에 오기 전까지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갑자기 싹 날아간 기분 ㅎ 2025.04.23 20:43 - 수정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4.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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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東より、英知の来訪』 제3화 『동쪽에서, 예지의 내방』 뭐라고 해야 되지? 메그처럼 밝은 캐릭터는 뭔가 호감이 감. 현실에서 보면 시끄러워서 꿀밤 마렵긴 하겠지만. 그건 그렇고 아무리 커피를 들이켜도 피곤하다. 나도 카페인에 민감해 보고 싶다. 진짜 궁금해서 전에 하루 권장량 초과해서 마셔봤는데 별 문제없이 잠만 잘 오더라고요.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3.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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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見習い魔女とラピスの人々』 제2화 『견습 마녀와 라피스의 사람들』 이번 분기도 애니가 너무 많다. 볼 게 너무 많아.. 그건 그렇고 이런 스토리 구성은 나쁘지 않네요. 2025.04.15 - OP 가사 추가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2.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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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余命一年の魔女』 제1화 『여생 1년의 마녀』 표정이 그냥 바부야 바부. 이번 분기는 좀 적당히만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분기마다 5~6개씩 잡으면서 하자니 평일에 잠을 진짜 못 자는 것 같아요. 재미는 개뿔, 조금의 재미도 없었지만 1기를 봤으니까 본다는 생각으로 봤는데 설마 이거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들은 이거 진짜 멕이려고 만든 거냐 뭐냐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책이라면 보면서 읽을 수라도 있지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 있잖아? 그 장면. 그거 애니에 나오니까 2분 동안 다들 멍 때리고 있어" 이런 건가? 2025.04.15 - OP 가사 추가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