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화 자막

第11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後編)』
제11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후편)』


자다 깨서 방송 시간을 한참 늦어서 작업했습니다.
요즘은 게임에서 파티가 하도 안 구해져서 이젠 싫증이 나서
잠깐 구하다 바로 끄고 눕는 게 일상이 돼버려서..

근데 깨려고 일부러 불편한 자세로 눕는데도 잠이 옴.
몸이 너무 피로에 절었나 봄.

댓글

  1. 저두 요즘 게임 오랜만에 하는데 게임 하면서 졸리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졸고있는 절 발견하게 되더군요 나이는 어쩔 수 없는건지 ㅠㅠ 그건 그렇고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딱 1편 남았네요 나무 xx 보니 국내방영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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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국내에 안 들어왔던 거였나요?
      요새 애니 정보를 확인하질 못해서 모르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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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시방영 계약 성사 안되서 이제야 동시방영중이라고합니다 방영시 하루 총2화 방영중라고하 하던데요 아마 일본방송 선행 방송해서 계약이 안된 이유일듯 제 개인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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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게임은 솔플겜을 해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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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요즘 다시 마크가 땡기고 있어요.
      혼자 서버 열어서 자동 공장 만들고, 자원 캐면서 놀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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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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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사람은 어떤 자세로도 잘수있다는걸 몸소 경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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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요새 그걸 계속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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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요새 게임할 시간이 부족해서..
    원래라면 현자 승급 했을텐데 아직도 2900억 가량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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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저는 주붕이는 일찌감치 포기했어요ㅋㅋ
      4차를 간다고 해도 희망이 없어서.
      3차까지는 찍어보고 싶긴 한데 그게 언제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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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로에 쩔어도 잠이 안올때가 있더라고요..ㅜㅜ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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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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