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7화 자막

第7話 『言の葉と災厄と式典と』
제7화 『언어와 재액과 식전과』


자고 일어났더니 이미 방송이 끝나 있었다..
그래서 그냥 느긋하게 만드느라 좀 늦었습니다.
근데 뭔가 요즘 자막이 잘 안 쳐지는 것 같음.
단어가 바로 떠오르질 않아..

근데 성우는 진짜 몇 번을 하는 말이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다.
새로 나온 캐릭터 목소리만 듣고는 전혀 몰랐는데
저 목소리로 전에는 프리렌을 연기했었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댓글

  1. 푹! 많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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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푹 잤다가 블아 제대로 못 돌리는 중임ㅠㅠ
      난 센세 실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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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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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 그 프리렌??? 상상이 안가는건 왜일까???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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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단어가 생각이 잘 안 나는 것은 수면 부족일 때 자주 그렇습니다. 늦은 시간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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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이번 분기는 많이 안 잡고 좀 쉬는 것에 무게를 두기로 했는데
      이게 회복이 잘 안 되네요ㅋㅋ
      하 늙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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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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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를 ?1로 치신 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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