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화 자막(完)
第12話 『私の愛した人たち』
제12화 『내가 사랑한 사람들』
2기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냥 끝내버리네.
뭐, 나오고 싶으면 언젠가 나오겠지.
그때까지 자막이 질리지 않았다면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이 질렸다는 건 안 비밀.
다음 분기가 좀 유별난 거지, 그 후로는 지금처럼 2~3개만 할 것 같음.
요즘은 뭔가 계속 의욕이 안 나네요.
비단 자막만 그러는 게 아니고 생활 전반에서 다 의욕을 잃었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
고맙습니다 :)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커헉~ 요시노 성우님 목소리 이제 히비메시에서 오신코 목소리 밖에 못 듣겠네요
답글삭제으항~ 이제 신작 찾아 삼말리 하다보면 요시노 성우님 목소리 나오겠네요 ㅠㅠ 신작 많은데..
의욕이 없는 날에는.... 게임대회 보기,치킨맥주 먹기,던파해서 도파민 충족정도가 생각나네요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고마워요
답글삭제자막 감사요` ㅎㅁㅎ
답글삭제애니로서 깔끔하게 끝맺음을 결정 2기는 안나오겠네요.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12화 완결까지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이대로 종결(?)인가요. 당혹;;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분량상 2기 바로 만들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웹연재는 완결났다고 하던데 책은 아직 3권밖에 안나왔으니
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완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_^^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선샌니가 잡으신 작품이니 일단 2기 의심을 안 할수가 없..
저도 요즘 의욕이 없고 퇴사마렵습니다...ㅜㅜ
답글삭제고생 많으셨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