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3화 자막

第3話 『東より、英知の来訪』
제3화 『동쪽에서, 예지의 내방』


뭐라고 해야 되지?
메그처럼 밝은 캐릭터는 뭔가 호감이 감.
현실에서 보면 시끄러워서 꿀밤 마렵긴 하겠지만.

그건 그렇고 아무리 커피를 들이켜도 피곤하다.
나도 카페인에 민감해 보고 싶다.

진짜 궁금해서 전에 하루 권장량 초과해서 마셔봤는데
별 문제없이 잠만 잘 오더라고요.

댓글

  1. 청해가 돼도 늘 별명님 자막만 기다립니다 좋은 자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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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가 되신다니 이젠 독해를 공략하실 차례군요.
      후후..
      (대충 머리 쪼개지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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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녀의여행이랑 비슷하다고 하지만 실상 점점 스토리 진행될수록 메그는 진짜 긍정몬스터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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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녀의 여행은 사실상 일레이나가 여행하는 게 주된 내용이라
      "마녀"라는 요소만 같고 나머지는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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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커피는 그냥 음료 ㅋㅋ 잠 잘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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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페인에 민감해지고 싶은데..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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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화 자막 감사합니다^^*
    저는 커피 먹으면 피곤한 건 덜한데, 잠을 더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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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효과는 있으시네요.
      저는 마시고서도 그냥 자서 이젠 커피를 그냥 음료처럼 마시는 정도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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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카페인 영향을 받지않는 체질중 한분이시군요.
    저도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라 그다지 기대 안합니다.
    권장량이 문제라기보다 너무 테스트로 과복용은 하지마세요.
    잘못하면 속쓰림 발생 위에 부담줍니다 ㄷㄷㄷ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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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 속에 마시면 아무리 저라도 좀 힘들더라고요.
      그때 진짜 지옥을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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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커피 먹는다고 잠이 안온다고 그런건 없지만 그래도 뭐라도 먹고있는중에는 그나마 좀 괜찮아지는거 같은 느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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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카페인 많이 마시지 마세여 그냥 졸리면 자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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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업이 있을 땐 잠도 참아야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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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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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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