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돼지는 산타클로스의 꿈을 꾸지 않는다 10화 자막

第10話 『聖なる夜に』
제10화 『성스러운 밤에』


요즘 날씨 진짜 종잡을 수가 없다.
언제는 미친듯이 더웠다가, 언제는 비가 와서 좀 쌀쌀해졌다가.
그랬더니 또 미친듯이 덥고.

날씨로 무슨 훈련을 받고 있는 기분이야..

2025.09.07 01:52 - 수정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지금 날씨가 농락을 하는건지 제가 몰카를 당하는건지 마치자막 감사합니다~ 지금 날씨가 농락을 하는건지 제가 몰카를 당하는건지 마치 짐 캐리 트루먼쇼 영화에서 주인공이 된 기분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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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발 몰카라면 이쯤에서 끝내달라구!
      언제까지 여름인 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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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도 무척이나 더울 것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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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점점 서늘해지는 날이 늘어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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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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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크아아아악 제발 이 지옥같은 날씨를 끝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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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서 2~30도만 낮아지면 참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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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이럴거면 그냥 추운게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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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저도 겨울이 좋네요.
      추우면 그냥 싸매고 다니면 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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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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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예전엔 좀 있으면 날씨가 선선해 지겠구나 했었는데
    이젠 기후가 변해서 10월, 11월이 되어도 이상 기온일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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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도 30도라서 11월쯤이나 돼야 2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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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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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날씨가 미쳤어요. 비가 오다가 흐리기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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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도 퇴근하는데 물방울이 떨어지길래 진짜 날씨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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