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거에 관해 제보한 장본인이라지만 어느정도의 제제를 가하거나 넘어가는 정도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블로그를 통째로 날리고 가실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그분 도용 의혹 이전에 자체자막이라는 명분으로 저작권 위반이 되는 자막을 단 영상까지 올리셔서 어느 방향으로도 제재를 받으셨을 거라 봅니다.
안타까운건 굳이 제작자분들 다 보는 곳에 공개를 하실게 아니라 먼저 o님과 대화를 하고 해명 안 하시면 그 때 게시판 같은데 올려 조언을 구해보겠다 던가라는 우회적인 방법도 있었을텐데... 이건 뭐 반협박식으로 나가니 저라도 그냥 접을거같네요 굳이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까지 할 필요는 없으니...
第1話 『シルトヴェルト』 제1화 『실트벨트』 소설 읽을 때부터 느꼈지만 1쿨이면 쿠텐로까지가 최대일 듯? 그리고서 "5기 제작 결정!" 이러겠지.. 그나저나 최근 희한한 빌런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7월 5일에 애니시아 쪽에 "방패 용사 9일날 하는데 왜 자막 안 올라와요?" 이럼. 이젠 자막 하나 만들자고 타임머신까지 하나 장만해야 하나 봐요. 그래.. 여기까진 그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긴 했지. 근데 이거 작업하면서 보니까 자막 제작자 신청이 하나 들어와 있길래 확인해 보니까 신작 애니 자막을, 심지어 영상 올라온 지 1시간도 채 안 된 건데 그걸 2개나 올렸음. 열어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어설프게 번역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AI+영자막의 합작으로 싱크는 영자막, 번역은 AI로 좀 다듬어진 걸로 보임. 제가 용서를 못 하는 것 중에 AI로, 번역기로 만들어 놓고서 마치 자기가 한 것인 양 철판 깔고 올리는 인간 진짜 싫습니다. 올릴 거면 진짜 죽은 듯이, 혼자서 테스트로 올리세요. 집에 와서 2~3시간 동안 작업해서 올리는 사람 병신으로 보냐? 내가 아무리 자막에 관심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저따위 짓을 하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됨. 2025.07.15 - OP가사 추가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zip
第2話 『歓待』 제2화 『환대』 빨리 올려야 할 겁니다... 그래서 빨리 올렸습니다... 빨리 올렸으니 헉? 나도 AI!??? 는 개뿔. 요즘 뭔지 모르겠는데 애니가 빠르면 3일, 늦으면 1일 정도 일찍 풀리는 게 몇 개 있더라고요. 혹시나 싶어서 어제 뻐꾸기 끝나고 찾아봤더니 있었음. 그래서 뻐꾸기 작업하고서 자려다가 받아서 작업하느라 4시쯤에 잤던가.. 이번 분기 너무 애니 많아 ㅠㅠ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 02.zip
第3話 『真なる民とは』 제3화 『진정한 백성이란』 유독 방패 용사 애니에서 자주 그러던데 모브들한테 원작에도 없는 이름을 자꾸 붙여줘서 사람 당황하게 만듦. 근데 이번 분기에 작업하는 건 오프닝, 엔딩 가사 정보가 금방 풀려서 이 부분에 관해선 작업을 다 해서 신경 안 써도 된다는 게 좋긴 하네요. 작업하는 양이 늘어나면 이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게 한 6~7화쯤 가사 정보가 풀리면 1화부터 그걸 다 작업해야 해서..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 03.zip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저도 그래서 마샤 마망이 너무 좋은 거 같네요.
몸매 좋고 이쁘고 포용력 있고 이렇게 완벽한 현모양처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이번화 엔딩곡은 뭔가 옛날 노래같은 느낌이네요
답글삭제옛날 곡 맞아요.
삭제1991년 곡이라고 하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o님은 블로그를 통째로 날리시고 가신듯 하네용... 해명을 제대로 못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답글삭제멘탈을 못 잡으신 건지, 아니면 해당 정황들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긴 하네요.
삭제저도 새벽에 뒤늦게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서 봤는데 자고 일어나니 상황이 이런 식으로 끝나버리는군요.
제가 그거에 관해 제보한 장본인이라지만 어느정도의 제제를 가하거나 넘어가는 정도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블로그를 통째로 날리고 가실 줄은 몰랐네요.
삭제그래도 그분 도용 의혹 이전에 자체자막이라는 명분으로 저작권 위반이 되는 자막을 단 영상까지 올리셔서 어느 방향으로도 제재를 받으셨을 거라 봅니다.
안타까운건 굳이 제작자분들 다 보는 곳에 공개를 하실게 아니라 먼저 o님과 대화를 하고 해명 안 하시면 그 때 게시판 같은데 올려 조언을 구해보겠다 던가라는 우회적인 방법도 있었을텐데... 이건 뭐 반협박식으로 나가니 저라도 그냥 접을거같네요 굳이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까지 할 필요는 없으니...
삭제7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쉬는 날은 밀린 일 처리하는 날
답글삭제정말 원작에서 스토리 진행할수록 마샤 정실력이 폭발합니다 마샤마망
답글삭제마샤 마망한테 나도 치유받고 싶다..
삭제ㅠㅠㅠ슬픈 현실ㅠㅠㅠㅜ
답글삭제마샤의 포근함에 녹아든다아...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제목을 바꿔야할판...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런 예쁜 눈나가 저를 올려다보면서 발꿈치를 들고 손을 머리 위에 올려 쓰담쓰담해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그런데 번역중에 "자궁이 떨린다" 라는 대사가 있던데 정말 노골적인, 제가 생각하는 의미인건가요?
답글삭제직역한 거긴 한데 애당초 해당 캐릭터는 그런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것 같네요.
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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