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감사합니다~!!
답글삭제5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지금 한섭느낌이 딱 저렇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드히나가 없었을 때 잠시나마 위세를 떨쳤을 뿐인 범부여..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요~ ㅎㅁㅎ
답글삭제의매생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거 엄청 유명한가요?
답글삭제유툽 홈페이지는 4년전 이런영상도 있던데
홍보는 잘하는 모양인데 내용은 흠..
삭제자막 만드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기엔 좀 뭣한데
그냥 예쁜 쓰레기(...) 같은 느낌.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독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건지, 저와 소통이 안되는 건지... 결국 하차합니다. 뭔가 아오소라 어설프게 따라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OST만 좋네요 ㅠㅠ 그동안 자막 감사했습니다. ㅠㅠ
답글삭제어쩔 수 없죠.
삭제저도 제가 자막하는 거 아니었으면 하차했을 것 같아서.
이제 페로로 토먼트도 임시노로 1팟클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죠...
답글삭제이거 보고 진짜 얼탔음..
삭제엘리그마 많지 않은데 진지하게 고유 3성까지 찍어줄까 고민 중이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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