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남자는 현실주의자 12화 자막(完)

第12話 『だって、アンタは私の居場所なんだから』
제12화 『왜냐면 너는 내가 있을 곳이니까』

알람 맞춰놓고 또 잤음 시발.
작업하는 시간이 시간이라 방심하게 된다니까..

그래도 말이 많지 않아서 작업+검수까지 2시간 안으로 어떻게든 다 했네.

계속 탈선하다가 마지막에 럽코물 노선을 타긴 탔네요.
재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막 재밌다거나 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아무튼..
당분간은 이런 완전 새벽에 작업하는 일은 줄이거나 없을 것 같음.
사람이 너무 피폐해져..

댓글

  1.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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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생하셨습니다!!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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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완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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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완결까지 고생 많으셨네요. 자막 항상 고맙습니다^^
    Microsoft Edge에서 로그인이 안되고 크롬에서만 로그인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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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자체가 크롬 쪽이라 그런가..
      라기엔 엣지도 크로미움 기반일 텐데 희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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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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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완결..

    감사..압도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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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용은 무난했고 작화는 아쉬웠습니다.
    새벽에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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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ㄹㅇ 잠에게 연전연패중..
    현대인들이 잠에게 이길수 있는 날이 올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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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보그가 되는 방법밖엔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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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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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막 감사합니다~ 끝에가서야 겨우 럽코다워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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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애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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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럽코치고는 코미디에 너무 치중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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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여주의 병풍화가 너무 심각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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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원작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그럭저럭 재밌다고 생각할테고

    원작 읽은 사람은 많이 아쉬울 따름..

    원작은 큰재미가 있는데 애니 분량으로는 보여 줄 수 없으니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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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작은 모르지만 재밌었다라..
      글쎄요, 분명 장르는 럽코일 텐데 여주가 심할 정도로 병풍이라서 이게 맞는 건가 계속 의문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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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벤트도 없었고 그냥 조금 거리를 두니깐 저절로 일이 해결되어 버린 작품.... 현실은 없고 꿈만 꾸다 끝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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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뒤에 다 자르고 "꿈꾸는 남자"라고만 했어도 됐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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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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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지막까지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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