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토끼입니까? BLOOM 11화 자막
第11羽 『にっこりカフェと七色の魔法使い』
제11깃 『생긋 카페와 일곱 빛깔 마법사』
시간 참 빠르네요.
고치우사 기다렸던 건 오래 기다렸는데 벌써 다음 주로 끝..ㅠㅠ
이제 뭘로 치유받지..
그나저나 엔드카드 잘 안 보는데
오늘 건 헤치마마가 그린 거였구나!
헤치마마!!
2020.12.19 23:46 - 수정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 나게 군다 5화 자막
第5話 『友達の妹が俺にだけ近い』 제5화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가깝다』 이번 분기에 적게 하는 건 좋은데 이렇게 몰려 있으니까 이것도 이것대로 피곤쓰한 느낌. 그건 그렇고... 요새 스텔라 소라 하면서 진짜 가챠가 이렇게나 맵다 못해 무서운 건 줄 몰랐습니다. 치토세에서 53뽑, 시아에서 90뽑, 상시에서 4~50뽑을 했는데 5성 하나 안 나온다는 게 말이나 되는 거냐.. 보통은 픽뚫이든 뭐든 있는 건데 이렇게까지 안 나오니까 조금이나마 지르고 싶었던 마음도 싹 가셨음. 덕분에 "가챠는 모두 한정으로 돌리되, 게임을 접게 되는 날까지 한정은 반드시 하나도 안 뽑아보겠어!" 라는 이상한 신념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모우자 05.zip
감사합니다, 다음화로 이제 성우분들의 귀여운 연기를 또 못듣는다니..
답글삭제그리고 기약 없는 고치우사 기다리기가 다시 시작되죠..ㅠㅠ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항상 감사드려요 담분기는 그래도 논논이랑 유루캠이 있으니 일상난민한테는 좋네요 ㅜㅜ
답글삭제저도 다음 분기는 그거라도 보면서 치유받을까 싶기도 하고~
삭제뭐, 그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일하고 와서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11시가 넘어버렸네... 걱정마세요 내년 1분기에는 유루캠이랑 일하는 세포에 등장하는 혈소판 쨩으로 치유 받으면 됩니다
답글삭제저도 주말인데도 일하고 와서 피곤하더라구요 ㅋㅋ
삭제일하는 세포는 제가 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슬슬 뭐가 하는지 둘러볼까..
고맙습니다 :)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난민캠프는 난민캠프로 달래주는 수 밖에 없음.
빠져 나올 수 없는 이 루트...
그래도 다음 분기는 약속된 난민캠프가 존재하기에 연말을 참고 견뎌야..
윽.. 뭘 어째도 고치우사 보내주기가 참.. ㅠ
삭제기다린 것에 비해 너무 짧다 보니..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당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이번 엔드카드도 무척이나 귀엽더라구요 하앜..
답글삭제제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분이셔서..ㅎ
삭제목소리도 되게 차분하고 좋으셔서 아무튼 참 좋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즐감하세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언제나 좋은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별명따위 센파이~!!
4기는 언제 나올지 기다려야겠네요ㅠㅠ
아마 한 2~3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삭제와 벌써 다음주에 마지막이라니...
답글삭제시간 너무 빠릅니다 ㅠㅠ
삭제진짜 시간 가는거 빠르네요.... 벌써 다음주면 끝이라니... 4기 나올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또 기약없이 기다리게 되겠네요 ㅎㅎ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4기 나올 때쯤엔 아마 자막질은 안 하고 있겠지 싶네요.
삭제그땐 재미있게 시청만 해야지.
진짜 기다리는 것에 비해 시간 가는 게 엄청 빠르네요...벌써 다음주면 끝이라니...4기 나올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원작 만화는 계속해서 연재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으니 또 기약없이 기다리게 되겠네요 ㅎㅎ 그래도 내년 1분기에는 유루캠 2기나 논논비요리 3기, 일하는 세포! 2기 등등 올해 많이 나오지 못했었던 힐링 및 기대작 신작 애니들이 2021년도 시작과 함께 내년에는 올해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많이 나와주니 연말의 아쉬움을 잠시 뒤로 미루고 기다릴 수 밖에 없겠네요~ㅎㅎ 언제나 자막 감사드려요~별명따위 센빠이~!! ㅎㅎ 이제 겨울 방학이니 1분기 신작들과 함께 즐겨야겠네요~ㅎㅎ
답글삭제몇 일 빠르긴 하지만, 메리 크리스마스~ㅎㅎ
기다리는 건 몇 년, 끝나는 건 3달..
삭제계속 나와서 애니화 소식이 또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몇년만에 찾아왔던 뿅뿅의 시간인데 끝나버리는게 너무 빠르네요..
답글삭제감사히 받아갑니다.
답글삭제이번 분기는 소소하게 재밌는 것들이 많았어서 그런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