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토끼입니까? BLOOM 7화 자막
第7羽 『今夜は幽霊とだって踊り明かせる Halloween Night！』
제7깃 『오늘 밤은 유령과도 함께 밤새 춤출 수 있는 Halloween Night!』
이것도 시작했나 싶더니 벌써 7화..
난민 수용 기간이 점점 줄어드는 게 보여서 슬프네요 ㅠ
그나저나 전에 작업했던 OVA 일부 내용이 여기에서 언급될 줄은 몰랐네.
2020.11.21 23:28 - 수정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8화 자막
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시간의 흐름이 정말.....어느새 7화라니....벌써부터 아쉬움이ㅠㅜ.....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답글삭제3기 나온다고 기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삭제고맙습니다 :)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시간은 잘 가서 곧 12월인데 아직도 모기가 있다는 사실이..
요즘 모기 참 독하더군요ㅋㅋ
삭제이렇게 추운데도 대체 어디서 생존하는 건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치야: 킄킄킄 지금 나의 흑염룡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기에 5일 뒤면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최대한 지금을 만끽하고 죽으라고 하하하
답글삭제'치야'라 쓰고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불러야 될 듯한..
삭제이번 주도 심장에 해로웠다
답글삭제다들 너무 매번 귀엽단 말이죠ㅋ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큿, 어느덧 끝을 향해 달리고 있군ㅠ
답글삭제안 끝날 것 같았는데 ㅠㅠㅠ
이대로 2쿨 가면 좋겠는데..ㅜㅜ
삭제감사히 받아갑니다.
답글삭제그러고 보면 벌써 중반을 넘겼네요...
극장판이나 OVA 같은 건 볼 틈이 별로 안 나서 결국 못 봤는데 TVA랑 연동되면 살짝 골치아프기도..
근데 아주 잠깐 언급된 거라ㅋㅋ
삭제그러고 보니 저도 극장판 볼 게 있는데 여지껏 보질 못하고 있네요..
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어머님이 치(야)마메의 소환으로 인한거였음.....좋겠다는 생각을.....
답글삭제그 가능성은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삭제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진짜 시간 빠른거 같아요.... 곧 2020년도 끝날듯하네요...
답글삭제요즘 들어 시간 참 빠른 거 같단 말이죠.
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벌써 7화라니요! 5화씩이나 아직 남은겁니다. 우리 주문토끼 안대 못보내줘!
답글삭제언제나 좋은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별명따위 센파이~!!
갠적으로는 주문토끼도 2쿨 가줬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ㅠㅠㅠ
주문토끼 네임드라면
2쿨 정도는 가능할 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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