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第11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後編)』 제11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후편)』 자다 깨서 방송 시간을 한참 늦어서 작업했습니다. 요즘은 게임에서 파티가 하도 안 구해져서 이젠 싫증이 나서 잠깐 구하다 바로 끄고 눕는 게 일상이 돼버려서.. 근데 깨려고 일부러 불편한 자세로 눕는데도 잠이 옴. 몸이 너무 피로에 절었나 봄.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zip
감사합니다.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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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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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주말이었나요?
주말인 걸 못 느낄 정도로 훅 가버려서..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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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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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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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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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커피 하니깐 최근에 바빠서 계속 일하는동안 카페인빨로 버틴게 떠오르네요..
카페 커피, 믹스 커피 등등 가리지 않고 하루 4잔 이상은 마신듯..
저는 카페인빨이 받질 않아서 그냥 입가심으로 마시네요.
삭제진짜 깨야겠다 싶으면 스누피 우유 정도는 마셔줘야 좀 깨는 느낌이려나..
나도 천국으로 보내줘...
답글삭제ㅠㅠ
삭제감사합니다 양아치노
답글삭제양아치+치노=양아치노 누가 또 일베나고 ㅈㄹ할 가능성이 높아서 적어 놓음
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쪼오오금 그런 태클 들어올 가능성은 있겠네요 ㅋㅋ
카푸치노 먹고싶어지네요 ㅋㅋㅋㅋ
답글삭제으.. 월요일에는 점심 먹고 커피 좀 땡겨야겠네요.
삭제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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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래빗 하우스에 가고 싶은건 모두의 소망 ㅋㅋ
답글삭제난민 수용소에 있으신 분들 다 가면 가게 엄청 번창할 텐데 말이죠.
삭제고치우사는 역시 별명님껄로 봐야졍 헿 언제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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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가서 치노쨩이랑 놀고 싶다ㅠㅠㅠ
답글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좀전에도 머그컵으로 블랙 설탕커피를 한잔 가득 마셨더랬죠ㅎㅎ....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답글삭제나도 토끼가 된 바리스타 처럼 되고 싶다...
답글삭제감사히 받아갑니다.
답글삭제안타깝게도 커피는 잘 못 마셔서 카페 잘 안 가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