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7話 『告白してきた女子が現実でだけ冷たい』 제7화 『고백해온 여자가 현실에서만 쌀쌀맞게 군다』 대사도 너무 많고, 화면에 나오는 것도 너무 많다. 대사 많은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화면에 나오는 글자는 좀 어떻게 안 되나. 럽코는 항상 건드려 보면 화면에 글자가 너무 많음. 지금도 이렇게 빌빌거리는데 내 전성기(?) 때 카구야는 어떻게 작업했었는지 모르겠다. 그게 탑 오브 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화면에 글자가 잔뜩 있었는데. 그건 ass 자막으로 만들어서 아마 5~6시간 내내 자막 작업만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25.11.23 03:03 - 수정 이모우자 07.zi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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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이게 그 125화군요 ㅋㅋㅋ
답글삭제어떻게 표현되려나 싶었는데 이렇게 나올 줄은..
삭제감사..압도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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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만화책 원본을 안본 사람은 그냥 괜춘한데...모르겠네요 ㅋㅋ
답글삭제진행은 만화책이 더 자세하고 깔끔하게 가요.
삭제애니는 참 두서없이 휙휙 넘어가고, 자잘하게 바뀌고..
특히 무츠키는 싹 바뀌었다죠.
원래 진행대로면 루시마에서 토르소의 이야기를 듣다가 예전의 자신을 떠올리고 토르소를 죽인 뒤
스스로 탈출해서 아키라를 거의 죽게 만든 장본인인데 애니에선 그것도 바뀌고
오늘 등장만 해도 원래는 좀 더 섬뜩했을 텐데..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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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조잡하긴한데 원본보다는 덜 죽는거 같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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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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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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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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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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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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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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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사이코쨩 귀여워 ㅎ
답글삭제사이코만이 제일 멀쩡한 거 같네요.
삭제이름은 음....
저번 주 사이코의 고백...크흐~
답글삭제할 때는 하는 게 바로 사이코였음.
삭제그냥 애니는 원작과 별개의 진행인걸로 봐야할듯....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답글삭제도착지만 같고(똑같이 갈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 가는 과정이 좀 다른 거 같네요.
삭제감사히 받아갑니다.
답글삭제이전 시리즈는 그래도 맥락은 이해가 됐는데 이번에는 전혀 못 따라가겠네요..
자막감사합니다~
답글삭제동정 탈출의 눈물이라니... 중요한 부분은 아닌데 시간채우기로 넣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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